안녕하세요? 저는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는 LG전자 헬스케어 제품군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원재연 대리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지는’, CF 촬영 현장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혹시 ‘션-정혜영’ 부부 아시나요? 네 맞습니다. 수많은 선행으로 ‘기부 천사’, ‘선행 커플’로 알려진 연예인 부부입니다.

션 정혜영 부부 정수기 촬영 현장
재작년 말이던가요? 저는 이 부부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들려준 ‘남다른 인생 이야기’를 듣고 크게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는 바로, 자신을 위한 재테크는 물론, 적금, 보험마저 들지 않은 채 1년에 365만원을 노숙자를 위해 기부하고, 집장만을 뒤로 미룬 채 전세계 100명의 불우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가난이 주는 가장 무서운 것은 꿈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 아이가 다시 꿈을 갖게 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션의 메시지는 저에게 아직도 큰 울림으로 남아 있답니다.

# 행복 바이러스 커플, 션과 정혜영의 CF 촬영 현장을 가다

션 정혜영 부부 정수기 촬영 현장그날 방송에서 ‘해피 바이러스’라는 자막으로 ‘션-정혜영’ 부부를 표현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CF 촬영장에 들어서서 이들 부부를 만났을 때 속으로,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미디어를 통해 본 그 모습 그대로의 선한 눈매와 겸손한 태도로 눈인사를 건넸는데요, 평소 광고 제작 현장에선 다소 예민해지는 저마저도 그 두 사람 앞에서는 ‘무장해제’가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사실, 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 CF에 유명 연예인이 모델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첫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정혜영-션 부부를 CF 모델로 확정하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광고 전략과 크리에이티브가 완성되었을 무렵,  ‘선행 천사’로 알려진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의 이들 부부만큼 LG전자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신뢰감과 정수기의 깨끗함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은 없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보았기 때문이죠.

# 감상 포인트 – 션과 정혜영의 표정 연기 비교

하지만, 모델이 선정되고 나면 그러한 전략과 기대를 CF에 제대로 담아내기 위한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됩니다.

이날 CF 촬영의 고민은 두 가지!!. 첫째, ‘션’의 연기실력이 어느 정도 될 것일까하는 점이었구요, 둘째, ‘어떻게 하면 부부 간의 사랑을 화면에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죠. 하지만, 아시죠? 이 두 분. ‘최수종-하희라’, ‘차인표-신애라’ 커플을 뛰어 넘는 ‘닭살 커플’이라는 사실. 제작진의 고민은 모두 기우로 밝혀졌답니다. ㅎㅎ

션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 보였지만, 반복되는 촬영도 즐거운 분위기로 이끄는 부드러운 매너와 성실함이 빛을 발해 점차 다양한 표정을 자연스레 소화해 냈는데요,
자 잠시 션의 표정 연기를 볼까요?
       션 정혜영 부부 정수기 촬영 현장
정혜영씨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이 완벽했죠. (어떤가요? 역시 션씨 보다는 훨씬 자연스럽죠? ㅎㅎ)
    
션 정혜영 부부 정수기 촬영 현장
# ‘러브 바이러스’ – 한결같은 ‘사랑 본능’

그런데, 이 커플! 역시 둘이 함께 있어야 ‘제 멋’이 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시죠? 꿈틀대는 ‘사랑 본능’. 압권의 ‘표정 연기’. 그런데, 저것이 감독이 요구한 ‘연기’가 아니라면?
‘아침 첫 잔’ 편과 ‘물 끓이기’ 편 등 두 편의 CF를 하루에 촬영하느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긴 시간 동안을 일해야 했지만, 신혼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은 한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다정함’이 둘 사이에만 존재한다면? 아니~죠! 그 정도로는 ‘바이러스’라고 할 수 없겠죠? 빡빡한 일정에도 션과 정혜영 부부는 자신들 특유의 ‘행복+러브 바이러스’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는데요, 특히, 정혜영씨는 아기 모델이 여러번 NG를 내자, 아기를 어머니처럼 다독이고 보살펴, ‘눈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였답니다.^^

행복 바이러스에 유쾌하게 감염되었던 그날 이후, TV-CF를 통해 션-정혜영 부부를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다시 ‘바이러스’에 전염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나레이션 : 정수기 물.
왜 아침 첫 잔은 버리세요?

션 : 밤사이에 고인 물이라…

나레이션 : 의심을 버리세요.
정수기 속 1퍼센트 의심도 남기지 않도록

션 : LG의 기술로
혜영 : 정수기를 바꾸다.

나레이션 : LG 헬스케어 정수기.

 

Writer(guest)

원재연 대리
는 한국지역본부 Communication그룹에서 헬스케어 가전, 에어컨 분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건강한 생활을 누리기 위한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