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서초 R&D 캠퍼스에서는 2010년 The BLOG 2기 필진들을 대상으로 한 ‘필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업 블로그가 기업과 고객 간 직접 대화의 창구이자 미디어라고 볼 때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바로 ‘스토리’입니다. 따라서 기업 블로그에서 ‘누가 이야기를 할 것인가’하는 부분은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렸듯이(2010/03/23 – LG전자 필진 블로거 2기를 소개합니다.), 올해는 ‘디자인’이란 메인 주제 외에도 기술, 환경, R&D 등의 다양의 분야로 필진을 확대하여 운영하고자 필진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블로그 필진 워크숍 현장
지난 1기에 비해 직급이나 연령이 다소 젊어져 더욱 활기찬 토론과 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처음 만나는 분들도 많아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스토리를 발표할 때는 모두 눈빛을 반짝이며 재미있는 스토리를 쏟아냈습니다.(차차 블로그를 통해 풀어 놓도록 할께요 ^^)

블로그 필진 워크숍 현장
선발된 필진 12명과 홍보팀의 2명의 운영진은 총 두 번의 워크숍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실습을 병행한 심화 트레이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필진들의 글쓰기 역량이나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한번 해보자’는 의지가 매우 충만하여 무척 뜻 깊은 워크숍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필진 블로거들의 1차 워크숍의 현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이미지

블로그 필진 워크숍 현장
1부에서는 더 블로그의 2010년 방향성과 저작권 이슈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블로그 필진 워크숍 현장
2부에서는 핵심 메시지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실습을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LG전자 기업 블로그인 The BLOG는 ‘디자인’을 주제로 하고 있는 기업 블로그로 고객의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고 있는 LG의 활약상을 고객들에게 적극 확산하는 고객 대화 플랫폼입니다.

The BLOG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LG전자만의 스토리와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기업의 목소리를 보다 가깝고 생생히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The BLOG는 항상 1인칭을 고집합니다. 그 일에 대해서 누구보다 열정을 가진 담당자만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The BLOG는 직원 필진들이 직접 그들의 사생활이나 뒷 이야기를 이야기함으로써 고객들과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와 같은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LG전자 블로그가 더욱 활기차게 쭉쭉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도 화이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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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정희연 차장(미도리)
은 홍보팀에서 온라인 PR과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미도리라는 닉네임으로 기업블로그, PR 2.0, Media 2.0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