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G에서는 ‘디자이너 톡톡’을 통해 LG전자의 제품 디자이너들을 계속 만나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LG전자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새로이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4人 4色 스토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LG전자 디자인 인재 채용프로그램 – 영재급 디자이너 육성 & 디자인 인턴사원

LG전자의 디자인 인재 채용 프로그램은 영재 프로그램과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두가지로 이루어집니다. LG전자가 최초로 도입한 영재 프로그램은 천재적인 끼가 있는 2~3학년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1년간 개별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상하반기 워크샵을 통해 최종 선발됩니다. 선발된 영재들은 LG전자 입사와 해외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됩니다. 한편,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교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의 실습과 면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LG전자의 디자인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한 오늘의 주인공, 새내기 디자이너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배에 힘을 꽉 줘라, 열심히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 HEB연구소 이강섭

양갱구름과 이강섭 사진

경영학회에서 경영전반과 마케팅에 대해 공부한 것이 취업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것 같아요. LG전자에 입사하고는 선배님들을 보고 ‘굉장히 생각이 틔어있는 조직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회사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선배님이 해주신 말인데, “배에 힘을 꽉 줘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배에 힘을 꽉 주고 참고, 견디고, 열심히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 판매체험 때 상을 노리고 재밌는 사진을 찍었던 것도 인상적이었고요. 디자이너에 도전하려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조언하자면 디자이너도 경영이나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HEB 디자인 연구소의 이강섭 신입 디자이너는 인터뷰에서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끊임없이 노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네요. 열정적인 선배들과 함께 유연한 사고로 혁신을 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힌만큼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잘했다는 어떤 상보다 열정상이 가장 의미깊다” – HAC연구소 한유정

주전자와 컵 디자인과 한유정 사진

전 학업도 열심히 했지만 동아리 활동과 전시회 등의 경험을 다양하게 쌓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재를 발굴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었고요, 당시 지도를 해주셨던 선배님께 디자인적인 면이나 사람을 대하는 면에서나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인화원 교육을 받을 때는 열정상을 받았던 일이 잘했다기보다는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했다는 것이기에 의미가 깊었습니다. 

밝고 따뜻하게 웃는 본인의 이미지와 잘 맞는 작품을 내놓으신 HAC 디자인 연구소의 한유정 디자이너. 앞으로도 따뜻하고 많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디자인들로 다시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대기업은 딱딱해? NO!, 와보니 사람냄새나는 푸근한 곳!” – HAC연구소 김윤상

키보드와 김윤상 사진

제가 남들보다 노력한 게 있다면 학교생활만이 아니라 대외활동을 많이 하려 했던 것입니다. 저는 취업전 인턴활동 등 경험을 많이 쌓았고, 직접적으로는 디자인 경영센터에서 운영하는 하계 인턴 프로젝트를 통해 LG전자에 입사했습니다. 대학생 때 대기업은 딱딱하고 잘난 사람들이 모인 곳이란 이미지가 강했는데, 막상 와보니 사람냄새나고 포근한 좋은 회사였습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 학생이나 디자인과 학생들에게는 너무 많은 것에 포커스를 두지 말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의 분야를 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HAC 디자인 연구소 김윤상 디자이너는 노력해서 입사한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앞으로도 열정적인 모습이 기대됩니다.


“내가 좋아서 했던 다양한 경험들이 결국 큰 도움 돼” – MC디자인 김명은

User Interface Design과 김명은 사진

입사를 위해 딱히 준비했다기보다 평소에 좋아서 했던 교환학생, 해외봉사, 동아리 등의 다양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사 전 LG전자는 인상좋은 아저씨같은 이미지였는데 막상 와서 보니 열정적이고 항상 미래를 준비하고 생각하는 신선한 회사였어요. 판매체험 때 LG를 가장 신뢰하고 모든 가전제품을 LG 제품만 사용하는 고객을 만났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랐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UI 포트폴리오가 흥미로운 MC 디자인 연구소의 김명은 디자이너는 깔끔한 UI만큼이나 앞으로도 멋진 작품들로 다시 만날 것 같습니다.



새내기 디자이너들와의 만남, 즐거우셨나요? 지금까지 신입사원다운 풋풋하고 해맑은 미소를 지닌 선남선녀들과의 4人 4色 인터뷰였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과 조우한 이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당찬 신입 사원들의 포부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만 들어도 기운이 팍팍 솟구치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LG전자의 디자인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이들의 모습이 정말 믿음직해보였답니다.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 ^^ 

LG에서 네 꿈을 펼쳐라

자~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의 모든 디자이너들을 만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인 디자이너 톡톡은 쭈~~욱 계속됩니다. 

Editor

정희연 차장(미도리)
은 홍보팀에서 온라인 PR과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PR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기업블로그, PR 2.0, Media 2.0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