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한 월간지에서 발표한 설 선물의변천사를 보면, 1950년대는 고추, 찹쌀, , 돼지고기, 계란등 먹을거리가 대부분이었고, 1960년대는 설탕이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합니다. 1970년대는 라디오와 플라스틱 그릇이었고 1980년대는 인삼, , 영지버섯 같은 건강식품이 인기였다고 하고요. 1990년대부터 요즘 많이 주고받는 상품권이 주류를 이뤘다고 하는데요. 왠지그 시대상이 보이는 것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구제역과 한파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올해에는 설날선물을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선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설날,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선물 어떠세요

내 생에 첫 조카를 안겨 준 누나에겐 에어워셔를

에어워셔 제품 사진이제 백일 조금 넘은 조카가 오는 날이면 집안 식구들은 모두 초긴장상태가 됩니다.

쓸고, 닦고, 환기하고. 하지만 정작 집에 올 때 조카는 이미 콧물을 달고 있습니다. 누나말로는 “요즘 같은 한파에 내 집에서는 창문도 자주 열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감기나 신종플루가 모두해로운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는데…. 그래서 삼촌(^^;;)이생각한 설날 선물이 바로 공기청정기!

그런데 누나 왈 “그냥 가습기나 하나 사줘.” 아마 남동생의 호주머니사정을 고려한 현실 타협적인 누나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습기는 매번 세척도 해줘야하고, 물속 세균 생기면 있으나 마나인지라. 이왕 해줄 거제대로 해주자!라고 결심하게 된 제품이 바로 LG전자의 헬스케어에어워셔(Airwasher)’입니다.

일단 에어워셔는 가습 기능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라는 거. 게다가오염된 실내 공기를 흡입해 물로 세척하고, 젖은 빨래를 말리는 방식으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든다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저 어릴 때는 엄마가 가습기 대신 빨래를…; 누나에게 막 생색내면서 선물하려고 합니다.

“조카 크면 삼촌이 선물한거라고 꼭 말해줘!” 이렇게요.

매일 물 끓이는 엄마에게 헬스케어 정수기를

스탠드형 정수기 제품 사진

사실 저희 집은 보수적(?)이라 아직 정수기를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알뜰한 엄마가 보리와 옥수수를 직접 볶아 넣고 끓여 주시는데요. 최근뉴스를 보면 건강한생수를 마시는 것만큼 보약이 없다하고, 매일 주전자를 올리고 내리며 물 끓이느라 고생하는 엄마 때문에라도 올해는 꼭 정수기를 들여놓을까합니다.

엄마는 정수기 얘기를 꺼내면 “수조에도 물 때 끼고 필터도 금세 망가진다더라” 하며 손사래를치는데요. LG전자의 헬스케어 정수기는 일단 내부 저수조가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재질이고, 필터만 갈아 끼는 것이 아닌 정수기 내부 배관부터 수도 연결부, 저수조, 냉온수 출수구까지 살균, 위생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쓰는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니 관리해주는 분이 한번 오시면 이거 청소하는 데만 한 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네요. 뭐 어르신들 되었다, 필요 없다 하셔도 막상 선물하면 완전 좋아하시는거.

“엄마~~ 그동안 고생했어. 온수도 나오니 아버지 커피 탈 때마다 물 끓이지 마~~”

증손자 보실 때까지! 아버지를 위한 안마 의자

다 같이 찜질방 가면 꼭 안마 의자에서 주무시는 분들 있죠? 저도 막상 그 의자에 앉아 있다 보면 피로가 한번에 날아가는 것과 동시에 노곤함으로 잠이 들고 만다는. 그때마다 아버지가 잠든 저를 툭툭 치십니다. “젊은 놈이~” 네, 아버진 안마 의자를 좋아하십니다. 젊은 저도 그러니 아버지는 오죽하시겠어요. 그렇다고 매일 아버지를 찜질방으로 보내드릴 수는 없는 일.

그래서생각한 것이 ‘안마 의자’입니다. 마사지는 기본이고 지압, 주무르기,두드리기 등등 다양한 형태의 안마가 가능하답니다. 사용자 체형에 맞춰 등받이와 다리받이의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8가지 종류의 자동코스와 사용자 기호에 맞춘 안마 종류, 속도, 강도 등으로 맞춤형 안마코스도 제공해 준다네요. 누워서도 리모컨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답니다.

“아버지! 제가 전문 안마사는 될 수 없어도 안마 의자로 매일매일 찜질방 못지않은 시간 제공해드릴게요~”

 안마의자 사진
뭐 이렇게 적고 보니 저 하나의 희생으로 우리 식구들은 완전 건강해질 것 같네요. 어흑. 솔찮게 돈은 들겠지만, 꼭설날에 딱 맞춰 드려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하나씩 차근차근 선물해보려고요. 여러분도 2011년에는 건강! 무조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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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guest)

서영석 과장(석K)
은  국문학도 출신으로 정보통신 취재기자 생활로 직장 첫걸음을 디딘 이후, 현재 한국지역본부 Brand Communication팀에서 브랜드 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