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아니죠 ‘꿈’ 맞습니다. 캠퍼스 낭만은 사라진 지 오래, 대학에 입학하기 무섭게 토익 점수와 학점 관리를 걱정하는 요즘 새내기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너의 꿈은 무엇이었니?” 
 

LG 드림챌린저 단체 사진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젊음의 낭만과 앞으로 펼쳐질 삶에 대한 고찰보다는 뭔가 ‘스펙 쌓기’ 경쟁 속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죽하면, TV 뉴스에서도 대학가에 생겨난 ‘대기업 취업 학원’과 헤드헌팅 담당자나 기업 인사담당 출신들이 하는 과외에 대해 보도하고 있겠습니까.

강연을 듣고 있는 엘드챌 모습

젊음의 특권을 누려야 할 대학생들에게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요? 고등학교 때까지 대입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들이 정작 대학 입학 후에는 뚜렷한 목표를 찾지 못하고 고민과 방황을 거듭하는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사춘기를 10대에 맞는 게 아니라 20대에 맞는 셈이죠. 이때라도 사춘기를 맞아 꿈에 대해 고민해 보면 다행입니다. 

그러나 입학 후에는 또다시, 취업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진정한 자아 찾기와 고찰 없이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무조건적인 스펙 쌓기로 대학생활을 보내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것을 쉽게 목격합니다. 
이는, 젊은 대학생의 각자의 삶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도 심각한 낭비와 불안 요소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회 현상들을 바라보면서,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LG 브랜드의 홍보 담당으로서 이런 방황하는 대학생들에게 뭔가 의미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Be an LG Dream Challenger!
이러한 이유에서, “LG드림챌린저”라는 이름으로 기업들이 주관하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들 중 유일하게 대학 새내기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탄생되었습니다.

LG 드림챌린저 사진

 

알고 싶은 것도, 고민되는 것도 많은 이제 갓 성인의 문턱에 들어선 새내기들. 이들은 2박 3일 동안의 LG드림챌린저 캠프를 통해 유명 강사들의 강의도 듣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꿈과 비전을 찾게 됩니다. 사실 대학 생활에 이제 막 적응하기 시작한 새내기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면, 캠퍼스의 낭만이란 어쩐지 사치스럽게 들린 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취업, 학점, 영어 점수 등 온갖 고민들을 떠안게 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LG드림챌린저는 이런 새내기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계획을 위시트리에 거는 참가자 모습

3일간의 LG드림챌린저 캠프에 참가한 새내기들은 1일 차에 ‘자신’을 발견하고, 2일 차에는 ‘꿈’을 찾고, 3일 차에는 그 꿈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떻게 ‘대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주체적인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갑니다.
LG드림챌린저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은 멘토링입니다. 멘토링의 종류는 대학생활을 먼저 경험한 3~4학년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주니어멘토”제도와 이미 사회에서 꿈을 현실로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드림멘토” 두 가지가 있습니다. 

김태원 멘토와 멘티들 사진

“주니어멘토”의 멘토링은 캠프 내내 모든 과정 중에 함께 이루어지며, “드림멘토” 멘토링은 3일 차 미래의 나 만나보기의 날에 참가자 각자가 원하는 멘토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드림멘토”는 마케팅, 홍보, 제품개발, 연구원 등 현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LG의 임직원들이 함께하며, 관련 직종에 꿈을 품고 있는 대학 새내기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LG드림챌린저 담당자들과 뜻을 같이한 LG 임직원들의 고마운 재능 나눔이지요.^^
이러한 꿈 찾기에 대한 지원은 캠프에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캠프 후에도 LG 임직원과의 봉사활동, 드림멘토 만나기, 홈커밍데이의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학생들이 꿈에 대해 고민하고 대학생활의 의미를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 LG드림챌린저 홈커밍데이 현장

 

이러한 우리 LG의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의 노력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키워진 그들의 꿈들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선순환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고객에게 사랑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한 LG 인으로서의 거창한 바램입니다.

꿈을 찾는 가장 빠른 길

LG드림챌린저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번째 새내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는 겨울방학에 2011학번들을 위한 LG드림챌린저 3기 캠프를 개최되며, 2011년 11월 25일 (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교 2011학번 새내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LG Dream Challenger 2011 3기 캠프 지원하기

Writer(guest)

김미진 차장 사진


김미진 차장
은 (주)HS애드 NMMC 사업부 프로모션PR팀에서 LG 브랜드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LG드림챌린저, LG글로벌챌린저, LG러브제너레이션 등 대학생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