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IFA 2009’가 독일의 베를린에서 그  막이 올랐습니다. 저는 지금 60여 개국 1,200여 개 업체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최첨단 가전 전략제품들을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독일 현장에 와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가전 기업들이 소니와 필립스 등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취재 열기도 물론 뜨겁지요~

IFA 전시장 벽면을 에워싼 LG의 옥외광고 사진
IFA 전시장 벽면을 에워싼 LG의 옥외광고.

올해의 가전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이번 IFA 전시회의 주제는 ‘영감을 자극하라. 시장을 움직여라(Inspire People, Move Market)’이고, 또 하나의 키워드는 ‘에너지 절약’을 내세운 친환경 가전입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최대 용량(11㎏)의 드럼세탁기를 내놓으면서 유럽 에너지 효율 A 등급 보다 20% 효율이 높은 ‘A++’등급을 실현한 것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일, 독일 현지에서 독특한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낙하산을 이용한 LG전자의 광고 사진
스턴트맨들이 IFA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점프하며 LG전자의 드럼 세탁기가 프린트된 대형 광고물을 펼쳐보이고 있다.
드럼세탁기 홍보 현장
드럼세탁기 홍보 영상인 패러슈트 속의 패러글라이더가 직접 프레스 현장에 등장해 탄성을 자아냈다.
LG전자 HE사업본부 강신익 사장 취재 현장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친환경 기술력·디자인 등 유럽 공략 준비를 끝낸 만큼 2012년 세탁기·냉장고 부문 세계 1위 석권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 현지시각으로 3일에는 LG전자 HE사업본부 강신익 사장이 외신기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HE 글로벌 콘퍼런스(HE Global conference)를 열고 IFA에서 ‘보더리스(Borderless) TV’를 소개했습니다. 자리를 빽빽하게 매운 취재 열기를 보면서 테두리의 경계선을 없앤 획기적인 디자인의 신제품 ‘보더리스(Borderless) TV’에 대한 세계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더리스TV로 가득찬 어트랙션 사진
테두리 경계선을 없앤 보더리스(BORDERLESS) TV로 가득찬 어트랙션(Attraction).
전시장 현장
‘IFA 2009’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전시장 인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HE글로벌 컨퍼런스(HE Global conference)
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이 IFA 대표작 보더리스 LCD TV를 설명 하고 있는 모습
외신기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이 IFA 대표작 보더리스 LCD TV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자~ 그럼 관람객들로 꽉 들어찬 LG전자의 부스를 저와 함께 한번 돌아보실까요?

LG전자 부스 현장

블루레이 플레이어, 보더리스TV, 15인치 AM OLED TV 광고 현장
IFA 2009에서 선보인 블루레이 플레이어, 테두리 경계선을 없앤 보더리스(BORDERLESS) TV, 15인치 AM OLED TV.
세계 최대 용량 11kg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전시 현장
IFA에서 첫 공개한 유럽 표준 크기인 가로 24인치(61cm) 중 세계 최대 용량 11kg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매직 모션 리모컨 전시 현장
TV에 처음 적용된 LG의 ‘매직 모션 리모컨’은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리모컨을 좌우로 움직임으로써 채널이나 볼륨을 조정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앞으로도 LG전자 플리커를 통해 매일 매일 IFA 2009 현장 사진이 업데이트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 IFA 홈페이지(출품작 및 EISA 수상작 소개)
  [국문] http://www.lge.co.kr/cokr/pr/exhibition/display.jsp 
  [영문] http://www.lge.com/ifa2009

Writer(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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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경 과장(미르)은 LG전자 홍보팀에서 사진과 방송 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카메라는 NIKON D2X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