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헐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와 언니의 의류 브랜드인 ‘TWENTY8TWELVE’와 ‘뉴 초콜릿폰’이 만났습니다. 지난 달 헐리우드의 패션 아이콘인 그녀의 등장에 벌써부터 미디어들의 추측들이 쏟아져나왔는데요, 결국 모습을 드러낸 것이 바로 그녀들이 직접 디자인한 ‘TWENTY8TWELVE’에 새겨 넣은 ‘뉴 초콜릿폰’ 특별한 가죽 케이스.

2005년 출시돼 2100만대 이상 팔리며 선풍적인 히트를 기록한 전작 초콜릿폰의 디자인 DNA를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더 우아하고 시크해진 ‘뉴 초콜릿폰’. 그리고 그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가죽 파우치. 9월 말 출시 예정인 뉴초콜릿폰과 가죽 파우치에 대해 대한 몇가지 궁금증을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 초콜릿폰 제품과 모델 사진
출처: 뉴 초콜릿폰 글로벌 홈페이지(http://newchocolate.lgmobile.com/)

1. 뉴 초콜릿폰과 가죽 파우치가 만난 까닭은?

 

시에나 밀러 자매가 LG와 함께 악세서리 디자인에 참여한 배경은 무엇일까? 뉴 초콜릿폰은 4인치 대형 풀터치스크린, 영화 스크린 같은 21대 9의 화면비율 등 새로운 시도로 벌써부터 주목을 끄는 제품이다. LG전자는 뉴 초콜릿폰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특별한 그 무엇’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감수성을 전달하고 싶었다.
이러한 의도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유명 영화 배우이자 패셔니스타인 시에나 밀러가 그녀의 언니이자 유명 디자이너인 사바나 밀러(Savannah Miller)와 함께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인 ‘TWENTY8TWELVE’가 더없이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어 파트너쉽을 제안하게 되었고, 실제로 제품을 접한 시에나와 사바나 밀러가 뉴 초콜릿폰의 디자인을 극찬하면서 계약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그녀들은 쉬크하고 미니멀한 뉴 초콜릿폰을 잘 표현해 줄 수 가죽 파우치 디자인을 제안하여 고급스러운 가죽과 반짝이는 메탈 재질 위에 그들의 의류 브랜드인 ‘TWENTY8TWELVE’ (12월 28일)’을 새겨 넣었다. 12월 28일은 사바나 밀러의 생일이기도 하다. IT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디자인 이노베이션(Design Innovation)’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추구한다는 데 뜻이 모아져 진행한 것이다.
뉴 초콜릿폰과 가죽 파우치 사진
2. 왜 시에나 밀러인가?

사바나 밀러와 시에나 밀러 자매 사진
사바나 밀러와 시에나 밀러(오른쪽) 자매

공교롭게도 그녀가 출연한 영화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 개봉 시점에 맞춰 방한을 하긴 했지만 사실 LG전자와 접촉한 것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였다. 시에나 밀러는 헐리웃의 인기 영화배우기도 하지만 패셔니스타로서 더 인기가 높다. 그녀의 시크하고 미니멀한 이미지는 LG전자 뉴 초콜릿폰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언니인 사바나 밀러가 Creative Director로 참여하는 ‘TWENTY8TWELVE’이라는 브랜드는 스타일리쉬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즐기는 브랜드였기에 블랙라벨 시리즈에 걸맞은 패션 브랜드와의 코마케팅(co-marketing)을 구상하던 LG전자와의 ‘엣지 있는 만남’이 성사되게 된 것이다.

3. 슈퍼 디자이너와 만난 이유는?

밀러 자매와 LG전자의 차강희 슈퍼디자이너 사진
밀러 자매와 LG전자의 차강희 슈퍼디자이너

지난달 시에나 밀러가 ‘지 아이 조:전쟁의 서막’의 한국 홍보차 내한했을 때 초콜릿 폰 디자이너인 LG전자의 슈퍼디자이너이자 차강희 위원을 비롯한 디자인팀과 비밀리에 만났다. 그 자리에서 처음 ‘뉴 초콜릿폰’을 본 시에나 밀러는 휴대폰을 만져보면서 “휴대폰에 반했다’를 연발하면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었으며, “현재 출시된 휴대폰 중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뉴 초콜릿폰과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건 일종의 특권이었다”며 “날씬하고 매끄러운 뉴 초콜릿폰의 디자인은 ‘TWENTY8TWELVE’가 열망하는 이상향을 형상화해냈다”고 극찬했다.
이후 밀러 자매가 참여한 파우치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패턴과 컬러 등에 대한 깊고 다양한 토론이 오가면서 드디어 오늘날의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 LG전자는 오는 9월 21일 런던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여는 ‘TWENTY8TWELVE’ 브랜드를 공식 후원하는데 이 자리에 뉴 초콜릿폰과 가죽 케이스를 전시하고, 국내 고객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가죽 케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인연을 계기로 그녀들의 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휴대폰의 한계를 깨며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해온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그중에서도 블랙라벨 4로 돌아온 뉴 초콜릿폰은 이노베이션을 끊임없이 추구해 온 시에나 밀러 및 그녀의 패션 브랜드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룰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이제 더이상 휴대폰은 단순한 IT기기가 아니라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소품’으로 자리잡히기를 기대한다. 미니멀이라는 미명 아래 희생되는 획일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좀 더 ‘엣지 있게’ 나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 블랙라벨 4, 뉴 초콜릿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G전자 뉴 초콜릿폰 글로벌 홈페이지: http://newchocolate.lgmobile.com/
LG전자 뉴 초콜릿폰 시에나 밀러와 공동 마케팅
LG전자 뉴 초콜릿폰 영국 런칭 행사 플리커
LG전자 뉴 초콜릿폰 제품 사진 플리커
시에나 밀러 & 사바나 밀러 뉴 초콜릿폰 메이킹 필름
태그 스토리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59477
유튜브(국문) http://www.youtube.com/watch?v=I8vF-w9aUy4
유투브(영문) http://www.youtube.com/watch?v=ioEATJs2HLc

Writer(guest)

하주영 대리
MC글로벌 마케팅 전략팀에서 뉴 초콜릿 TDR 멤버로서 제품 전략 및 실행에 참여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새로운 Marketing Tool 적용에 관심이 많다. 아이스하키, 산악 자전거 등의 모험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광이기도하며 애장품으로는 디지털 카메라 LEICA D-LUX 4와 가죽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