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眼球淨化) : 눈알의 불순하거나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한다.”라는 뜻이지만, 요즘 이렇게 쓰시는 분 없으시죠? 요새는 ‘눈이 기분 좋은 것(?)을 보아 눈이 맑아진다.’로 많이 쓰잖아요.^^ 이 ‘안구정화’의 두 가지 뜻을 모두 모아 지난 3월 16일부터 새로운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굿모니터링 캠페인’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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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4시간 넘게 보는 것, 바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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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 중 제일 많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애인 얼굴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얼굴도, ‘백 년을 봐도 보고 싶은 사람’(제 휴대폰 와이프 이름 등록이 이렇게… ^^;;)도 아닌… 바로 모니터랍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평균 4시간 넘게 모니터를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모니터로 이 블로그를 보고 계실 텐데, 개인적으로 그래서 모니터는 반드시 좋은 것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 그린 모니터에서 흑백 > 컬러 모니터 > LCD 그리고 이제는 LED 모니터로 성능이 향상되면서 눈의 부담도 과거보다 많이 적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모니터를 응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안구건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지요. 이번에 세계 최초의 LED 모니터를 출시하면서 이런 현대인의 어려움을 캠페인에 함께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보았고요. 그것이 바로 ‘굿모니터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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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니터링걸과 함께 건강한 모니터 생활
 깜빡 안구 운동 광고 사진 ‘굿모니터링 서비스’는 새로 출시한 LG 플래트론 LED 모니터의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평소에 인지하지 못한 일상생활 속 모니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하고 편안한 모니터 사용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물론 다른 모니터에 비해 LG 플래트론 LED 모니터가 눈 부담이 적다는 것도 광고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어떻게 ‘굿모니터링’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어쨌든 건강한 모니터 생활을 위한 ‘굿모니터링 서비스’가 지난 3월 16일 런칭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5명의 늘씬한 ‘굿모니터링걸’이 등장하는데요. (아직 공식 데뷔는 하지 않았지만 ‘나인뮤지스’라는 걸그룹으로, 평균 신장이 173센티미터라는… 쿨럭.) 위젯을 설치하면 이 굿모니터링걸이 매일매일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눈 운동을 직접 보여주고 건강한 모니터 사용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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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니터링 서비스로 안구정화 하세요!
깜찍 발랄한 굿모니터링걸 때문인지, 아니면 기발한 눈 건강 콘텐츠 때문인지, 오픈한 지 15일 만에 방문자가 85만 명을 넘었습니다. 4월 안에 200만 이상이 되지 않을까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 광고장이 입장에서는 이런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캠페인을 구성하면 솔직히 부담이 팍팍 되거든요. 광고라는 것이 소비자들의 동의와 공감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나만 좋아하는 건 아닌지, 그래서 규모가 큰 캠페인을 할 때는 걱정이 앞서서 잠도 설치고, 얼굴도 까칠해지고. 그래도 이번 ‘굿모니터링 서비스’ 캠페인은 여러분이 재미있다고들 해주시니 일단 성공한 것 같습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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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해보신 분 있으시면, LG플래트론 홈페이지(www.flatron.co.kr)를 방문하셔서 ‘굿모니터링걸’의 안구정화 서비스 이용 한번 해보세요~ 매일매일 굿모니터링 서비스가 업데이트되는데요, 오늘은 ‘시력 유지 마사지’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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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강일선 차장(강CD)
은 LG전자 한국지역본부 Brand Communication팀에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 및 Social Media를 통한 Reputation Management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사진 촬영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