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려.. 떨려.. ”
“어쩜 좋아! 나 못하겠어…”
‘트롬 미즈’란 이름으로 트롬과 함께하며 이 시대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지혜롭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희나맘, 도로시맘, 투공주, 예리, 버블핑크, 횬, 아름드리 서경희…

그런데 지금, 7명의 트롬미즈가 이렇게 긴장감과 초조함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바로 트롬미즈들의 각종 이야기들이 담길 촬영장이에요.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꽤 유명한 7명의 트롬미즈가 드디어 한자리에 뭉친 자리이기도 하죠. ㅎㅎ 그런데, 우리 아줌마들도 카메라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The Blogger’s View (9) 아름드리
트롬과 함께 한 와이프로거들의 리얼한 수다 속으로!



촬영장 현장

처음 촬영섭외가 왔을 때는 사실 ‘뭐….별거 아니겠지!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는 거야’ 라고 바로 수락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현장에 도착해보니, 이게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로 TV 에서만 보던 그런 긴장감 넘치는 무시무시한 촬영장이었어요. 


그때부터 콩닥콩닥~ 심장은 뛰기 시작했습니다. 

메이크업 하는 모습

“이거 우습게 볼 게 아니었구나” 싶어지는 게 저를 포함한 트롬미즈들은 긴장감에 덜덜덜 떨기 시작했습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예쁘게 꽃단장하면서  트롬미즈들의 얼굴도 점점 상기되고…

메이크업 하는 모습

사뭇 진지해 보이죠?


그래도 처음 외울 때는 왠일인가 싶을 정도로 술술 나오더니만,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인지라 .. 또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하더라구요. 결국 콘티는 덮고, 평상시 각자 트롬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자연스럽게 말하기로 했어요.


모두들 트롬을 사용하고 있고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트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 있었지만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카메라가 나를 맹수처럼 노려 보는 거 같아서 너무 떨리더라구요.

촬영 현장
드디어 촬영 시작!!

한 사람씩 각자가 트롬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는 촬영이었어요. 모두들 대기실에서는 자신있게 트롬에 대한 장점들을 술술 말했었는데, 감독님 앞에만 서면 그 자신감은 어디로 갔는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에 풍 맞은 듯 떨리는 얼굴이며, 완전 패닉 상태가 되어 가더라구요. ㅎㅎ


보다못해 촬영 관계자 분들까지 나서 우리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손짓발짓 애쓰셨어요. 감독님도 “괜찮아요! 좋아요! 다시한번 갈까요?” 하며 자상하게 ‘컷 !’을 외치셨어요.  아마 감독님이 컷을 외친 횟수만해도 그날 저의 심장 박동수만큼 되지 않았을까~ ㅋㅋ


가장 먼저 촬영을 해서 고생이 많았던 도로시맘님은 트롬의 전기료 절약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처음이니만큼 제작진의 욕심이 컸는지, 도로시맘님이 많이 긴장하셨는지 NG도 많이 났었죠. 하지만, 여러 번 녹화해서인지 결과물에서는 미모도 말솜씨도 돋보였어요.

촬영 현장


다음은 <만만한 인테리어책>의 저자 희나맘님, 다소 여유롭게 인터뷰를 하시더라구요. 줄어든 세탁시간 이야기로 세탁시간이 짧아지니 세탁시간 동안 운동을 하면서 드라마도 보고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어쩔 땐 남편보다 트롬이 낫다는 농담을 해서 다같이 웃었어요. ㅎㅎ

촬영 현장


그리고 저(아름드리 서경희)의 차례가 되었어요. 저는 일반드럼세탁기하면 세제찌꺼기 때문에 불안했는데 트롬으로 세탁을 하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직접 헹굼물을 살펴보니 맑고 깨끗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트롬의 안심헹굼을 추천했죠!

트롬 광고 촬영 현장


이렇게 트롬을 사용하면서 편리하고 좋았던 점에 대해 각자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진 뒤, 다 함께 수다 떠는 장면을 찍기 위해 거실촬영을 했어요.

트롬 촬영 현장
세탁에 대한 아줌마들의 수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어요.혼자 할 때는 떨리던 마음도 다 함께 있으니 분위기도 편해지고, 자연스럽게 트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오~ 이야기하다 보니, 각자 자신의 세탁패턴에 맞게 트롬 6모션을 활용하는 능력들이 대단하더라구요.

세탁에 대한 아줌마들의 수다 촬영 현장
특히, 트롬의 세탁력과 헹굼력은 모두들 공감하는 부분이었어요. 거기다 전기료와 시간절약까지 절약되서 다들 넘 좋아졌다고 흥분하기 시작했죠. ㅎㅎ 시간이 흐를수록 트롬에 대한 이것저것 즐겁게 수다떨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촬영 현장

이렇게 촬영을 하다 보니, 어느덧 트롬미즈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미스코리아처럼 우아하고 화사하게~ 웃고 있었어요. 때로는 감독님, 촬영 스태프와 농담도 주고 받게 되고, 때로는 트롬미즈들의 “호호호 “ 하는 웃음소리로 화기애애 해기도 했구요.

트롬 촬영 현장
그래서 즐겁게 촬영한 기억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구요. 하루종일 촬영 분량 중 반 이상이 편집되었지만 정말 보람있었어요.  지금도 촬영 당시가 떠오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부끄럽긴 해요.  
6모션 리얼 스토리로 완성되어 나온 광고를 보면서 주변에서 먼저  “다들 이쁘게 나왔네~”  “어머 대단하다!” 라며 먼저 아는 척을 해줄 때면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것처럼 6모션 트롬을 쓴다는 게 어깨를 으쓱하게 만드네요~ 

6모션 트롬 리얼스토리 현장
처음 트롬 드럼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트롬의 주무르기, 두드리기, 흔들기, 비비기, 꼭꼭짜기, 풀어주기 6모션 기능이 마냥 신기했구요. 6모션 기능으로 말끔하게 빨아지는 옷들을 보면서 트롬의 세탁력에 놀랐었죠. 이제는 주변에서 드럼세탁기에 대해 물어보면 자신있게 “트롬으로 해~”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6모션 트롬에 푹 빠졌어요. 

6모션 리얼스토리 현장
그리고 6모션 트롬 리얼스토리를 멋지게 만들어 준 감독님과 스태프 그리고 트롬미즈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지금 저는 이렇게 글 쓰는 순간에도, 여자 손이 안가도 깨끗하게 세탁해주는 트롬의 세탁 버튼을 눌러놓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트롬, 고마워~ 

 6모션 트롬 홈페이지(http://6motion.tromm.co.kr)에서 리얼스토리 캠페인 영상도 보시고  이기광/이나영의 싸인도 받아보세요~

이나영 이기광 싸인 사진이나영&이기광 사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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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아름드리 사진
아름드리 서경희님은 요리 및 스타일 분야에서 열열히 활동하고 있는 주부 파워블로거(http://blog.naver.com/kore2) 다. 두 아이의 엄마로 남편의 아내로 가족과 대한민국 주부들을 대표하여, 기업의 당당한 프로슈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