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 때 입었던 자켓, 오늘 다시 입어야 하는데 화학탈취제 뿌리기엔 옷이 상할거 같고 민감한 피부도 걱정되고…

  • 갑자기 외출하려는데 아끼는 스커트가 옷장 속에 구겨져 있네 OTL

  • 선물 받은 예쁜 니트 옷 망가질까봐 드라이크리닝 맡기기도 고민이야…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사소한 고민이지만 돋보이는 나의 스타일을 위해 곡 해결되었으면 하는 점일 것이다. ‘걸어만 놔도, 새 옷처럼’ LG 트롬 스타일러(LG TROMM Styler)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LG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제품군이라 런칭 광고 역시 새로운 방식의 광고여야 한다는 부담에 수많은 전략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수십번의 크리에이티브 회의를 거쳐서 꼬박 1년간의 노력 끝에 캠페인을 완성할 수 있었다.
특히, 대중에게 스타일러의 이미지를 가장 먼저 메이킹하는 TV CF는 패션화보의 느낌을 살리고, 마치 살아있는 잡지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광고 모델부터 카피 레이아웃까지 이른바 ‘엣지’를 살리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패션화보 사진

본격적인 광고 촬영이 시작된 지난 8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날 광고 촬영장은 흡사 패션쇼 런웨이를 방불케했다. 롱 레인코트의 남자모델, 화려한 프린트의 레드 원피스를 입은 여자, 포근한 니트를 기분 좋게 입은 귀여운 여대생과 작은 얼굴에 키가 180에 이르는 유명 패션모델 이혜정. 커플룩으로 자켓을 맞춰 입은 모델까지 촬영하는 모든 컷에 눈을 떼지 못했다.
패션화보 사진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장동건, 고소영 커플! 
사실 두 모델이 결정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에 숱한 스타들이 광고 모델의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스타일러에 가장 중요한 콘셉트인 프리미엄한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스타일링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스타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 뿐이었다. 장동건씨는 예전 싸이언 모델로, 고소영씨는 트롬 세탁기의 모델이었을 정도로 두 사람 모두 LG전자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번 광고 출연에도 무척이나 호감을 보였다.

이미지
사실 고소영씨는 촬영 시점에 출산을 한 달 반 정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모두들 그녀의 컨디션을 걱정했지만 환한 미소로 촬영장에 나타난 소영씨는 임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하늘하늘한 블루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러의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고 옷 관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들려줬다. 자신의 촬영이 끝난 뒤에도 장동건씨가 촬영장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귀가 모습도 여느 아내와 다름없어 보였다. 
장동건 광고 촬영 현장
고소영 씨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서야 등장한 장동건 씨는 시크한 블랙수트를 완벽히 소화하였다. 스크린에서의 모습만큼이나 멋지게 수트를 소화한 장동건씨는 멋진 외모뿐 만 아니라 스태프 한명 한명씩 모두에게 인사를 건네는 세심한 모습으로 ‘역시 장동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키, 친절한 매너까지 흠 잡을 때 없는 그의 모습을 본 여성 스태프는 고소영이 정말 부럽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역시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러를 요리조리 살펴보며 제품의 자세한 기능을 묻는 등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여 트롬 광고 담당자로서 뿌듯하기까지 했다.

장동건 사진

광고가 런칭한 지금 시점에야 고백하지만,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화제성은 촬영 다음날 몸소 생생하게 느꼈다. 광고촬영장 근처에까지 파파라치가 잠복하여 세트장 주변의 모델 사진 컷을 찍는 등 관련된 뉴스가 다음날 연예프로그램에도 다뤄져서 광고 담당자인 나로서는 정말 곤혹스러웠다. 

신제품 개발부터 캠페인 런칭 준비까지 많은 사연과 에피소드가 있었던 이번 스타일러 광고는 12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새해부터는 주요 백화점과 LG 베스트샵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드럼형 세탁기와 전문건조기 그리고 스타일러까지 새로운 laundry culture를 만들어내는 LG 트롬(TROMM)이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기대해 본다. 

#장동건 인터뷰
어, 깔끔한 옷 관리가 첫번째 가장 우선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전 날입은 수트 바지나 셔츠 주름이나 그런 것들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 스타일리쉬하다고 볼 수 없겠죠.
그리고 또, 아무리 명품 옷을 입었어도, 잘 차려 입었어도 그 사람 가까이 갔는데, 담배냄새나 고기냄새가 난다고 한다면 그 또한 스타일이 멋지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가장 기본은 깔끔한 옷 관리에서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셔츠나 수트같은 경우. 한 번 입고 드라이 맡기기에는 굉장히 아깝고. 그렇다고 그대로 입고 나가자니, 일일이 다리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근데 그런 것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하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굉장히 필요로 하는 그런 제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소영 인터뷰
옷 입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본이거든요.
그러니까 보기에 되게 트렌디하고 이런 거를 많이 쫓을 것 같은… 약간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 속에도 저는 기본적인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스타일리쉬한거는 옷을 막 멋스럽게 입고 뭐, 여러가지 트렌디한 옷을 많이 입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일단 옷의 상태나 보관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아주 오래된 옷도 아주 잘 보관 함으로써 그 옷이 굉장히 새 옷처럼 오래 입을 수 있는…
그래서 사람들이 항상 신상품인 줄 아는…

소재같은게 오래 납두면은 보관함에 따라서 굉장히 풍성했던 굉장히 뽀송뽀송했던 옷들도 숨이 죽고 이런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옷은 걸어서 보관해야 하는 옷도 있고, 또 어떤 옷은 접어서 보관해야 되는…
그런 거를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집에서 매일, 매번 또 드라이 크리닝을 맡기고…, 그런게 굉장히 뭐 힘들기도 하고 어쨋든 드라이 크리닝하게 되면 그런 기름으로 세탁을 하는 거니까…
피부에 닿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면은 조금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고…, 네, 보관을 하는 편이예요.

 


“기대하세요! 매일매일 새옷처럼 입는 생활! LG 트롬 스타일러” 

고소영 : 새 옷처럼.
걸어만 놔도

장동건 : 새 옷처럼.

LG트롬 스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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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림 대리 사진Writer(guest)

    최혜림 대리는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에서 트롬의 Brand Communication Manager로 트롬 관련 광고 및 프로모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트렌디한 레스토랑이나 까페에 가보는 것을 좋아하며, 결혼 2년차 초보 주부답게 인테리어와 요리에도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