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불꽃슛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시크릿 가든’, ‘드림하이’에 휴대폰도 쏙쏙 집어넣고, GD&TOP ‘뻑이가요’ 뮤직비디오 현장도 다녀오느라 바빴거든요~ 이래저래 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GD&TOP ‘뻑이가요’ 뮤직비디오 현장
지난 7일, 올해 열린 블로거 간담회 중 가장 큰 규모(사실 올해라고 해봐야 일주일이지만요^^;)의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옵티머스 2X’의 국내 최초 공개가 이뤄졌는데요. 자그마치 총 100여명에 육박하는 파워블로거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출시 전부터 ‘옵티머스 2X’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거운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바로 그 열기의 현장으로 불꽃슛과 함께 가보시죠~ !

‘옵티머스 2X’ 블로거 간담회

‘옵티머스 2X 간담회’는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마리나 제페’에서 열렸습니다. 한강 위에서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2X’를 만나보는 기분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Power of Two’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Dual’, ‘Two’라는 제품 콘셉트에 맞춰 두 개의 층에서 이뤄졌습니다.

옵티머스x 블로거 간담회 현장

행사장 1층에서는 옵티머스 2X 체험 부스와 미러링(Mirroring) HDMI 게임 부스, 3D영상 체험 부스, CES 2011 영상 부스 이렇게 총 4개의 부스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게임 부스에 많은 블로거들이 몰렸는데요, 미러링 HDMI기술을 통해 휴대폰 화면을 TV에서 꽉 찬 풀 HD급 영상으로 옮겨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옵티머스x 블로거 간담회 현장

또한 듀얼코어 장착으로 화려한 3D 게임이 버퍼링 없이 돌아가고, 9축 자이로스콥센서를 통해 게임기 ‘Wii’처럼 ‘옵티머스 2X’가 콘솔로 변하는 모습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CES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은 ‘옵티머스 2X’

바로 옆 부스에서는 ‘LG의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CES 2011 현장’ 모습이 TV를 통해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요.

엔비디아(NVIDIA) CEO인 ‘젠슨 황’이 직접 ‘옵티머스 2X’를 손에 들고 소개하는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엔비디아의 CEO가 우리 제품을 들고 있다니 크흙 ㅠ) 엔비디아도 이제 PC를 넘어 휴대폰에서 칩셋 공략을 펼치겠다는 거겠죠?

CES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은 ‘옵티머스 2X’ 모습

‘옵티머스 2X’의 본격적인 프리젠테이션은 2층으로 자리를 옮긴 후 시작되었습니다. 마케팅전략팀 이현일 그룹장의 환영사와 유통전략팀 송규혜 대리의 제품 소개로 이어진 프리젠테이션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옵티머스 2X’는 “LG전자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제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날 공개된 제품 소개 영상을 우선 먼저 감상해보시죠~

옵티머스 2X 간담회 현장

이날 블로그 간담회를 빛내주신 또 한명의 깜짝 게스트가 있었죠? 바로 ‘옵티머스Q’의 광고 모델이자 최근 <김종욱 찾기>란 영화로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공유’씨가 찾아와서 많은 블로거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옵티머스 2X 간담회 현장

“역시 IT 관련 블로거 분들이 남자가 많아서 그런지 평소 제가 등장할 때 호응보단 적네요~ 허허”하며 너털웃음을 날리시던 공유 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IT 블로거 분야에도 여성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더라고요. ^^

행사가 모두 종료된 9시가 넘어서도 늦게나마 ‘옵티머스 2X’를 체험해보겠다고 급히 오신 블로거들도 열 명 정도나 있었습니다. “아~ 정말 이제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이 본격 출시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그간의 설움(?)으로 잠시 눈물이 흐르기도 하더군요.

스마트폰 벤치마크(성능비교 프로그램) 테스트에서 경쟁사 제품보다 2~3배의 성능을 자랑하며 ‘괴물폰’으로 불리고 있는 ‘옵티머스 2X’. 1월 3주 경에 출시가 유력시 되고 있는데요,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2X’의 위력 꼭 체험해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럼 전 또 이만 ‘드림하이’의 PPL 모니터링을 하러 슈슈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