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한마디. “15초는 너무 짧아.” 하지만 이런 불평도 다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TV만큼이나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죠. 심지어 이제는 걸어 다니면서도 인터넷에 접속하는 스마트 시대니까요. 이번 트친소 프로젝트는 이렇게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 15초 TV광고로는 모두 담기 어려운 트롬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모바일, 인터넷, 그리고 케이블용의 총 4편 영상이 제작되었죠. 오늘은 제가 트롬 6모션이라 나올 수 있는 이야기를 담기 위해 좌충우돌했던 촬영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트친소 찬물세탁 편: 룸메이트 현욱 씨가 청바지 마니아 경찬 씨에게 트친소합니다.

트롬 6모션을 친구에게 소개합니다

청바지를 즐겨 입는 이들 중에는 청바지는 자주 빠는 것이 아니라며 냄새를 풍기는 친구들이 한둘 있죠? 이런 친구를 둔 룸메이트 현욱씨의 한마디 “네 청바지에서 나는 냄새가 사람한테 나는 냄새냐!”

유일한 야외 촬영이었던 ‘찬물세탁 편’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에 종종 출연했던 현욱 씨와 한눈에 보기에도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경찬 씨는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사이. 그럼에도 5년 차 룸메이트 같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특히 윗몸 일으키기를 하다가 본인의 청바지 냄새에 기절하거나, 청바지 냄새를 맡고 따라오는 강아지에 부리나케 도망치는 경찬 씨의 모습은 이번 촬영의 하이라이트! 능수능란 현욱 씨와 능글능글 경찬씨 덕에 첫 번째 촬영은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참, 청바지 오래 입고 싶을 때는 찬물에 세탁하세요!)

 

트친소 전기료 편: 삼 남매 엄마 효정씨가 쌍둥이 엄마 민경씨에게 트친소합니다.

트친소 전기료 편 사진
저희 어머니는 종종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드럼세탁기가 쌩쌩한 것을 보며 한숨을 내쉬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기료! 특히 아이들이 많은 집 엄마는 오죽할까요. 트롬 6모션이라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국내 최소 전력은 물론, 조금만 똑소리 나게 사용하면 전기료를 4분의 1까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친소 전기료 편은 이런 트롬의 매력에 푹 빠진 삼 남매 엄마 효정 씨가 쌍둥이 엄마 민경 씨에게 트롬을 추천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아파트 반상회나 친구들의 수다에서 들을 법한 이야기처럼 진행된 이번 영상은 자식 걱정, 살림 걱정을 하는 주부라면 공감대 200%. 실제로 이제 막 가정을 꾸려 나가는 두 주부 모델은 촬영 틈틈이 살림 이야기를 나누고 제작팀에게 트롬의 기능에 대해 요모조모 물어 오기도 했습니다. 트롬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기분 좋은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트친소 알러지케어 편: 
여섯 살 예진이가 미래의 시어머니 혜경씨에게 트친소합니다.

트친소 알러지케어 편 사진“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원이 촬영장에 등장했습니다. 현빈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꼬마 주원이의 등장은 촬영장을 웃음꽃으로 물들였습니다. 현빈의 어릴 적 모습을 똑 닮았을 것 같은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의 꼬마 주원이.

그러나 드라마 속 주원이와는 다르게 벽에 등을 비비고 효자손을 애용하는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바로 트롬이 자랑하는 알러지케어를 이야기하기 위해서였죠.

알러지케어는 집 먼지, 진드기 등을 완벽 살균해주는 기능. 트롬의 이 기능을 소개한 사람은 바로 꼬마 주원의 여자친구인 여섯 살 예진이입니다.

예진이는 예비 시어머니에게 주원이를 잘 부탁한다며 엄마에게 들은 트롬의 알러지케어 기능을 깜찍하게 말하는데요. 실제여도 너무 예쁠 것 같은 이 꼬마 커플 덕분에 촬영장이 훈훈~했습니다.


트친소 스마트진단 편
:
 
기계치 형수님이 기계치 막냇삼촌에게 트친소합니다.

트친소 스마트진단 편 사진

3편의 영상까지 찍고 나니 어느새 촬영 24시간 돌파!! 물론 좀 더 멋진 컷을 잡고 싶은 감독과 스태프들의 욕심은 알지만 촬영 20시간이 넘어가자 집중력이 떨어지고 눈이 감겨오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때 “고친다고 고쳤는데 바뀐 게 없어. 파하하하”를 외치며 홀연히 등장한 우리 기계치 형수님. 마지막 촬영 현장에 그야말로 기를 불어넣은 기계치 형수님의 이야기는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르는 트롬의 스마트 진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탁기가 말썽을 부릴 때, 이걸 어떻게 자세히 설명해야 할지 몰라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앞에서 막막했던 경험 있으시죠? 트롬의 스마트진단 기능은 세탁기의 버튼을 누르고 전화기만 대면 알아서 증상을 진단해 서비스센터에 알려주는, 진짜 스마트한 기능입니다. 트친소 스마트 진단 편에서처럼 세탁기 고쳐보겠다고 만지고 뜯고 (그러다 더 고장 내는) 평범한 기계치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는 컨셉에 맞춰 모두 DSLR 카메라로 촬영되었는데요. 흔히 광고 촬영장이라고 하면 대형 카메라와 기자재로 둘러싸인 현장만을 생각했던 저에게 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지난 3월부터 트롬 사이트, 모바일, 그리고 케이블 광고로 On-Air 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1주일 만에 조회수 22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각 영상이 궁금한 분들 또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경품 받고 싶은 분들은 트롬 사이트(http://tromm.lge.co.kr)에 접속하셔서 직접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친소 모바일 사이트 QR 코드>
트친소 모바일 사이트 QR 코드

<트친소 종합편>

#기계치 형수님이 기계치 막내 삼촌에게 트.친.소 합니다

출연자 : 막내 삼촌, 내가 세탁기 고쳐달라고 한 거, 맨날 집에만 있다고 눈치 준거 아니예요. 진짜.
밥 값 한답시고 이거저거 만지고 뜯고…
바뀐게 없어… 아오 그것도 재주야.
이제 전화만 하면 소리만 듣고 알아서 고쳐주는 세탁기가 있대요.
삼촌, 전화는 하실 줄 아시죠?

나레이션 : 전화 한통으로 세탁기를 진단하는 스마트 진단기능이 있으니까.

출연자 : 지금, 당신도 트친소 하세요.

나레이션 : LG 트롬 식스모션.

#여섯 살 예진이가 미래의 시어머니 혜경씨에게 트.친.소합니다.

출연자 :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는 한혜진입니다. 주원이 여친이예요.
주원이는 멋있어서 좋은데, 좀 문제가 있어요.
어쩔때 막 긁고 그래고.
그런데 엄마는 그게 다 알러지 때문이래요.
이불이랑 옷하고 잘 빨면은 괜찮아 진대요.
우리 주원이 좀 잘 부탁드립니다.

나레이션 : 특허받은 스팀으로 한 번, 식스모션으로 또 한번.
아기 옷도 침구류도 완벽 살균 해주니까.

출연자 : 어머님, 어머님도 저 처럼 트친소하세요.

나레이션 : LG 트롬 식스모션.

#3남매 엄마 효정씨가 쌍둥이 엄마 민경에서 트.친.소합니다

출연자 : 민경씨, 쌍둥이 키우기 너무 힘들죠?
먹을거, 입을거 다 두배로 들잖아.
자기네도 애들 빨래 엄청나지 않아?
빨래 한 번도 돌리는 것도 되게 신경 쓰인다?
근데, 요즘에 전기료가 반에 반으로 준, 그런 세탁기가 나와서 나 하나 딱 사버렸어.
자기도 사! 진짜 좋아.

나레이션 : 식스 모션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서 전기료를 4분의 1로 확 줄여주니까.

출연자 : 지금 당신도 트친소하세요.

나레이션 : LG 트롬 식스모션.

#룸메이트 현욱씨가 청바지 매니아 경찬씨에게 트.친.소합니다

출연자 : 야, 경찬아. 청바지는 자주 빠는거 아니라고 했었지?
근데 그 청바지 냄새… 진짜 집에 있는 걸레도 그 니 청바…
사람 청바지에서 어떻게 그런 냄새가 날 수 있냐?
우리 자취방에서 나는 냄세들, 그거 다 니 청바지에서 나오는 냄새야.
내가 알바해서 세탁기 하나 샀잖니,
그거 찬물로 빨아도 정말 때도 깨끗하게 잘 빠지고 줄지도 않고 심지어 색도 안빠진대.
제발 좀 빨자. 응?
이 친구야 부탁이다!

나레이션 : 식스 모션이 찬물로도 깨끗하게.
옷감도 컬러도 생생하게!

출연자 : 지금 당신도 트친소 하세요.

나레이션 : LG 트롬 식스모션.

 

팽성환 대리 사진

Writer(guest) 

팽성환 대리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에서 TV 제품군 (INFINIA)과 세탁기 제품군(TROMM)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온/오프 전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IMC 전반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인터렉티브 마케팅 그리고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