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MC사업본부 세일즈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일하는 조재환 과장입니다. 지난 해 광고 카피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을 꼽으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세요? 저에게는 “개미 다리까지 다 보여!”가 ‘베스트 카피’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해 온 CF임에도 불구하고, TV에서 처음 그 문구를 들었을 때 그야말로 ‘뿜었습니다.’ 그럼 어디 한 번 보실까요?

소비자가 찍은 진실의 종지부 옵티머스 LTE폰 2차 광고 풀스토리

 

“개미 다리까지 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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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G 옵티머스 LTE 1차 TV CF]  

어떠셨나요? ‘정봉원’ 정재형과 ‘감성변태’ 유희열의 열연 너머 들리는 작은 목소리, “개미 다리까지 다 보여!”.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실제 색을 잘 표현할수록, 디테일을 잘 표현할수록 좋은 카메라’라고 말이지요. 강렬하고 선명하기만 한 색을 그들은 ‘떡진 색’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더 이상 ‘떡진 색’이 아닌, ‘True Color’를 보여주는 옵티머스 LTE의 ‘진실’이 ‘개미 다리까지 다 보인다!’는 이 한 마디에 담겨 있습니다.

<속도 편> 모두가 ‘속도’라고 말할 때, ‘속도의 가치’에 주목하다!

다행히, 1차 광고는 많은 분에게 회자되었고 고객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희 팀은 이러한 ‘진실’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2차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광고 현장 스케치’ 보다는 광고 전략 관점에서 저희가 어떻게 2차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전략’이라 지루하다? 그럴 땐, 광고 한 번 살포~시 클릭해 주세요. ^^;
[VIDEO: LG 옵티머스 LTE 2차 TV CF, ‘속도’ 편 ] 

LTE 경쟁이 통신사업자 주도로 시작되었을 때, ‘LTE = 속도’라는 인식이 팽배했습니다. 그래서, 경쟁사는 ‘Non-HD LTE 폰’을 출시해 LTE 폰의 기본 속성인 ‘속도’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했죠. 하지만, 저희가 주목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빨라진 속도로 얻는 가치가 무엇일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간단히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빠른 속도 = 영상 콘텐츠 이용 = 좋은 화질에 대한 요구

그래서, 저희는 속도가 가져다 줄 가장 큰 가치인 ‘화질(‘IPS True HD’)을 부각시키기로 했던 것입니다. 초기부터 직/간접 비교를 부담스러워하던 경쟁사도 결국, 최근에 ‘그들의 시대보다 진실하다.’라는 메시지로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그들’은 3G를 의미한다고 하지만, 네티즌들은 ‘결국 LG를 의식하는 거 아니냐?’고 반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앞과 뒤] 갤럭시S2 HD 광고의 ‘그들’은 LG? )
<화질 편> 소비자의 증언! – 진실 공방에 마침표를 찍다

LG는 각종 지면 광고와 미디어를 통해 기술 우위점을 부각하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 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눈’과 ‘입’! 그래서, 2차 옵티머스 LTE TV 광고는 ‘증언방식(Testimonial)’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옵티머스 LTE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코멘트를 모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통하기 때문에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고, 이로써 이미 비교 우위점들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진실공방’에 마침표를 찍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소비자들은 과연 옵티머스 LTE의 화질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VIDEO: LG 옵티머스 LTE 2차 TV CF, ‘화질A’ 편 ]

이번에는 화소수 등 구체적인 스펙을 강조한 LG 옵티머스 LTE의 광고입니다.

[VIDEO: LG 옵티머스 LTE 2차 TV CF, ‘화질B’ 편 ]

<브랜드 편>   사실 그 이상의 ‘진실! – 거리에서 만나다

이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저희 광고팀은 삼청동, 이태원, 홍대, 이대, 신촌, 가로수길 등 도심 곳곳으로 무작정 나가 일반인들에게 LG 옵티머스 LTE 폰을 사용해 보게 한 후, 그들의 표정과 반응 그리고 의견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VIDEO: LG 옵티머스 LTE 2차 TV CF, ‘브랜드’ 편 ]

“제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1등!”이라는 어느 소비자의 말씀은 그 어떤 ‘사실’보다 저를 감동시키는 ‘진실’이었습니다. 2007년도 2월, LTE 상용 기술 세계 최초 시연! 세계 최다 LTE 관련 기술 보유 기업! 단일 제품 기준 최다 LTE 폰 판매! 라는 ‘사실’을 능가하는 ‘진실’ 말이죠.

옵티머스 LTE를 사용하는 사진

 

<뒷 이야기> 15초 밖의 이야기들

하지만, 백 명이 넘는 분들의 목소리는 15초짜리 TV CF 3편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분짜리 바이럴 영상!

[VIDEO: LG 옵티머스 LTE 2차 TV CF, ‘바이럴 영상’ 편 ]

“새마을호와 KTX의 차이?”
“그 아저씨가 이거 화질 제일 좋은 거라고, 속아서 샀는데…”
“뿌잉 뿌잉 사줘!”

속도에 놀라고, 화질에 감동하고, 디자인에 빠져 드는 고객들의 목소리! 어떠세요? 실감나지 않으세요? 기대 이상의 호응에 저와 저희 팀원들의 긴장은 단숨에 사라졌습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평가는 그 무엇보다도 정확하다!’는 진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던 ‘광고기획담’ 이었습니다.

LG 옵티머스 LTE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lte/page.html)를 방문하시면 바이럴 영상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 댓글로 LG 옵티머스 LTE를 받으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국내 LTE폰 단일 모델 최다 판매 옵티머스 LTE 소비자가 직접 전하는 옵티머스 LTE 영상을 보고, 제품을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