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사랑하는 작지만 큰 실천
오늘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할까요? 만일 우리가 결혼식을 치른다면 이때 배출된 이산화탄소(CO2)의 양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몇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할까요? 돌잔치를 연다면? 여행을 간다면? 특별한 일 없이 일상생활을 할 때는?

1단계. 탄소나무 계산기를 아시나요?
오늘 내가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궁금하다면 검색창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탄소나무계산기‘를 쳐보시기를 권합니다.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흡수 용도로 심어야 할 나무의 그루 수를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기 때문입니다.

2단계.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세요!
꼭 나무를 심어야만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을까요?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 나무를 심기엔 체력이 모자란 노약자, 나무를 사는데 별도의 돈을 들이기 싫은 사람은? 이런 분들을 위해 아주 효과적인 방법 하나를 추천합니다. 직접 심지 않고도 나무 심는 효과를 얻는 방법. 바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지요.

탄소나무계산기의 기준(3.1 Co2 kg/그루/1년)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제품을 쓸 경우 연간 수천 그루의 잣나무 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면서 에너지 절약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3단계. LG전자의 ‘잣나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이미 지구지킴이!

 제품 사진 [냉장고]
냉장고

LG전자의 리니어 컴프레서 적용 냉장고(Dios R-T686UHLW, 680l class)는 냉동고와 냉장고를 전용 응축기로 분리하고 사이클 부품을 최적 설계해 기계 손실은 낮추면서 냉기순환 효율을 높여 3년 연속 지식경제부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효과 연간 39%의 에너지 절감, 잣나무 39그루(1년)

제품 사진 [LCD TV]
LCD TV
LG전자의 LCD TV(47LG90QD)는 초소형 센서가 실내 조명 변화를 감지하고 화면 밝기를 자동으 로 조절하는 Eye Q Green 기술기술과 절전 패널, 고효율 광원과 회로 최적화 기술로 불필요한 소비전력을 낮췄다.
효과 연간 70%의 에너지 절감, 잣나무 6.5그루(1년)
제품 사진 [스팀세탁기]
스팀세탁기
LG전자의 스팀세탁기(TROMM FR3228WA)에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모터를 적용으로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했다. 또한 듀얼분사시스템을 적용한 스팀기능으로 전기와 물의 사용량을 줄이면서 세탁력은 높였다.
효과 스팀기능 적용 시 연간 18%의 에너지 절감, 잣나무 7.15그루(1년)
 제품 사진 [LCD 모니터]
LCD 모니터

LG전자의 LCD모니터(W2252TE/ 19인치, 22인치)는 프리즘 효율을 증가시키고 기존 제품 대비 램프 수를 절반으로 줄여 소비전력을 낮춘 저전력 모니터로 국내환경마크 및 미국 EPEAT인증 획득했다.
효과 동급 대비 최대 50%의 에너지 절감, 잣나무 5그루(1년)

최근 일본에서는 친환경 제품 구매자들에게 구매가격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인트 형태의 보조금으로 돌려 줘 다른 친환경 제품 구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GfK소매기술 자료에 따르면 이 에코 포인트제가 실시된 첫 주만해도 에너지 효율이 적은 제품 판매는 33%나 감소했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빨리 이런 제도가 시행되어 더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권을 갖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LG전자의 지구지킴이 활동
발표 현장
온실가스 감축계획 발표(2009.1)
LG전자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의지를 보이기 위해 올해 초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발표했다. <Life’s Good when it’s green>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되며, 2020년까지 생산공정개선 및 제품개발을 통해 연간 3천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된다.

지구환경대상 후원(2009.5)
LG전자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향후 3년 간 민간기업 최초로 세계권위의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을 후원하게 된다. 이 상은 환경분야 노벨상으로도 불리며 2005년에 국제환경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정책과 기술혁신을 독려하고자 유엔환경계획이 제정한 것.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모나코 알버트 2세 왕자, 항공사진 전문작가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등이 수상한 바 있다.

Writer

민세원 대리(하루키드)는 LG전자 CSR그룹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과 실천을 통한 기업 명성 관리에 관심이 많으며, 개인적으로는 하루키의 광팬으로 ‘하루키드’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