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LG 코드제로 A9으로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졌습니다.

LG 코드제로 A9은 지난해 출시 이후 강력한 청소 성능과 다양한 편의성으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제품이죠. 청소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하루에 한 번은 꼭 청소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청소기입니다.

LG 코드제로 A9은 그냥 밀고 다니기만 하면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 청소를 깔끔하게 완료할 수 있는데요. 특히 교체 가능한 2개의 배터리를 제공해 2배 더 오랫동안 청소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먼지 청소 후에 물걸레질을 따로 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이제 LG 코드제로 A9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파워드라이브 물걸레까지 나왔으니 더 편리하겠죠? 많은 주부들이 기다리던 희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장착한 LG 코드제로 A9의 탄생

지난 10월 25일 물걸레 전용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를 장착한 LG 코드제로 A9 쇼케이스가 워커힐 애스턴 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제품의 구성품은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와 2가지 용도의 물걸레(일반 때 청소용, 찌든 때 청소용), 물걸레 거치대, 물 주입 컵 등입니다.

l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찌든 때 청소용 물걸레, 일반 때 청소용 물걸레, 물 주입 컵, 물걸레 거치대,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이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구성품을 추가 구매하면 어디에 보관해야 하는지 살짝 고민이긴 했는데요. 쇼케이스 현장에서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기존 LG 코드제로 A9 사용자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더욱 믿음이 가네요.

쇼케이스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집중된 기능은 바로 국내 유일 신기능인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따로 물을 분사하지 않아도 청소하는 동안 계속 물걸레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시스템인데요. 3단계로 물 분사를 조절할 수 있어 청소 방식이나 바닥 재질에 따라 물 공급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통 양쪽에 마개가 있어서 편하게 물을 넣을 수 있고, 청소 후에는 물을 뺀 다음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직접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사용해 봤는데요. 굉장히 부드럽게 밀리지만 바닥은 뽀독뽀독해지고 게다가 먼지흡입까지 동시에 되어 너무 편했습니다.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빨리 구입해서 집에 있는 LG 코드제로 A9에 장착해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장신영·강경준 부부도 반한 파워드라이브 물걸레의 효과

쇼케이스 마지막에는 LG 코드제로 A9과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사용 후기를 전하기 위해 자리했는데요. 특히 강경준 씨는 방송에서 본 것처럼 집안일을 잘 해주는 멋진 남편이었습니다.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사용하면서 청소가 더 재미있어졌다는 강경준 씨의 재치 있는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했습니다.


LG전자 청소기의 인기 비결은?

사실 LG 코드제로 A9은 LG전자가 어느 날 갑자기 출시한 제품이 아니죠. LG전자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진공청소기를 출시한 기업입니다. 2003년에는 세계 최초 인버터 모터를 적용한 청소기를 선보이기도 했고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로봇 청소기를 상용화한 것도 LG전자였습니다.

LG 코드제로 A9은 LG전자가 그 동안 꾸준히 축적해온 생활가전 제조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발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도 코드제로 A9의 또 다른 인기 요인인 것 같습니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뿐만 아니라 기존 유선 청소기의 파워에 무선의 편리함을 더한 코드제로 T9,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까지 3종의 ART 시리즈를 메인 모델로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골라 쓰면 되는 거죠.

이번 코드제로 A9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출시는 1년 내내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꼭 필요한 제품이라 사용자 입장에서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11월 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기존 LG 코드제로 A9 사용자들도 많이 기다렸던 제품인 만큼 나오자마자 찜해야 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