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어느덧 일상 속에서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서 접하는 것처럼 완벽(?)에 가깝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향상되어 가는 기술을 경험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존과 달리 일상에서 편리하게 다가오는 측면도 크고 말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LG G7 ThinQ’를 기준으로 방금 말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살펴보려 하는데요.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기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간단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 속 편리함을 안겨준 ‘구글 어시스턴트 키’

‘LG G7 ThinQ‘의 측면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물리 버튼이 하나 더해졌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키’가 바로 그것이죠. 해당 버튼은 1번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하고, 2번 누르면 ‘구글 렌즈’를 작동시켜줍니다.

그렇다면 왜 이 기능이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준다는 걸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화면을 직접 손으로 조작하는데 제약이 있거나, 키보드로 긴 문장을 타이핑 해가며 무언가 검색하는 게 귀찮을 때 이 녀석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물리 버튼을 한번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한 다음 필요한 앱을 실행하거나 근처에 있는 가까운 카페 등을 찾을 때 이를 활용하곤 합니다.

카메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구글 렌즈’

앞서 ‘구글 어시스턴트 키’를 2번 누르면 ‘구글 렌즈’가 실행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춘 사물을을 인식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꽃이나 동물 등을 찍으면, 이를 인식해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Wi-Fi’ 연결 정보를 촬영하면 해당 ‘Wi-Fi’로 연결해 주며, 외국어를 비추면 해당 단어를 검색하거나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특정 사물이나 제품에 대해 궁금증이 있을 때나 외국어를 번역해서 확인하고 싶을 때 등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이를 활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구글렌즈’는 올 하반기에 한층 진화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인데요. 일례로 ‘구글렌즈’가 건물과 길을 구분해, 비슷한 건물이나 헷갈리는 길을 만났을 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하는데요. 곧 ‘LG G7 ThinQ‘에서도 진화한 기능을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더 똑똑해진 음성인식 ‘Q보이스’

‘LG G7 ThinQ‘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수행하지 못하는 명령어를 ‘Q보이스’로 실행할 수 있어 또 다른 편리함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날씨 체크입니다.

최근 들어 지인들과 ‘날씨’ 이야기를 나눌 때 자연스레 이야기하는 것이 ‘미세먼지’ 수치인데요.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 질문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지만, ‘Q보이스’는 ‘미세먼지 어때?’라는 질문에 원하는 대답을 던져 주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외에도 특정 모드로 카메라를 실행해 촬영을 한다던지, 특정 연락처의 인물에게 전화를 걸게 한다던지, 급하게 무언가를 메모하고자 할 때 등도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LG G7 ThinQ‘의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서 어떤 편리함을 제공하는지 짚어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스마트 가전을 찾아 연결하는 ‘Q링크’ 등도 이런 유용함에 기대어 볼 수 있는 재주라 할 텐데요. 이 기능은 나중에 직접 테스트해보고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LG G7 ThinQ‘가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