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는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됐죠. 실제 우리는 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많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LG G7 ThinQ’는 전면에 800만 화소의 광각(F1.9) 카메라를 적용했고, 후면에 71° 일반 각(F1.6)과 107° 초광각(F1.9)으로 구성된 듀얼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모두 1600만 화소로 이뤄져 있어 어떤 사진이든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LG G7 ThinQ’ 카메라를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활용 팁 1. ‘카메라 기본 설정’

‘LG G7 ThinQ’의 카메라 기능은 전작인 ‘LG G6’의 모드에 비해 일부 줄었지만, 자주 사용하고 꼭 필요한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뉴는 이전보다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LG G7 ThinQ’ 카메라를 편리하게 쓰려면 몇 가지 설정을 해두면 좋은데요. 먼저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와 ‘HDR’은 ‘자동’으로 설정하고, 셀프 카메라를 자주 사용할 경우 ‘음성 촬영’을 설정해두면 편리합니다. 또한, ‘안내선’을 켜두면, 구도와 수평을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활용 팁 2. ‘음식 모드’ 

‘음식 모드’는 음식 사진을 촬영할 때 도움을 주는 기능인데요. 보통 음식 사진은 실내에서 많이 촬영하죠. 실내에서는 조명으로 인해 음식 색상이 실제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음식 모드’를 선택하면 생성되는 색온도 조정 바를 이용해 색상을 조정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실내조명이 너무 붉을 때, 색온도를 낮추면 실제 컬러와 비슷하게 나옵니다. 참고로 육류와 같은 생고기는 색온도를 높여 붉게 만들면 신선해 보인답니다.

활용 팁 3. ‘아웃포커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카메라 기능 하나가 ‘아웃포커스’인데요. 40cm~150cm 거리 안에서 빛만 충분하면 배경 흐림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 ‘아웃포커스’ 기능을 사용해 촬영한 사진을 살펴볼까요?

‘아웃포커스’를 적용하지 않은 사진은 배경이 선명한데요. ‘아웃포커스’를 적용하면 피사체만 선명하게 보이고, 건물 등 배경은 흐려집니다. 마치 망원렌즈를 사용한 느낌을 주죠.

l 왼쪽 : 아웃포커스 미적용, 오른쪽 : 아웃포커스 적용

특히 ‘아웃포커스’는 인물 사진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인물만 부각하고 배경을 흐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면 카메라에도 아웃포커스 기능이 적용돼 있으니 셀프카메라 촬영할 때도 배경을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이 지저분하다면 아웃포커스 효과를 적용해 정리하면 되겠죠?

활용 팁 4. ‘전문가 모드’와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설정에서 ‘자동’으로 해두면 광량이 적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모드’로 촬영할 때는 상황별 도움말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도움말을 따라 하면 좀 더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겠죠?

저는 평소 ‘LG G7 ThinQ’의 ‘광각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를 자주 활용하는데요. 그럼 ‘전문가 모드’로 촬영한 사진들을 쭉 살펴볼까요?

l 전문가 모드 적용, 노출 : F/1.6, 셔터스피드 : 1/952초, ISO 감도 : ISO-50

l 전문가 모드 적용, 노출 : F/1.9, 셔터스피드 : 1/24초, ISO 감도 : ISO-150

l 전문가 모드 적용, 노출 : F/1.6, 셔터스피드 : 1/24초, ISO 감도 : ISO-250

지금까지 ‘LG G7 ThinQ’ 카메라 설정법과 각 카메라 기능 활용 팁을 설명해드렸는데요. 설명한 내용 참고해 여러분도 앞으로 ‘LG G7 ThinQ’ 카메라를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