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니터 하면 ‘PC의 짝꿍!’을 떠올리시겠지만, PC가 변신해 온 것처럼 모니터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중 하나가, 꼭 데스크탑과 함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모니터에서 TV를 보려면 부팅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TV기능이 PC에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모니터가 TV기능을 가지고 있어, PC를 켜지 않고 모니터만 가지고도 TV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LG 모니터를 가지고 거실, 방을 옮겨가며 TV로 썼다가, PC 모니터로 썼다가 다용도로 사용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답니다.
더 이상 PC의 단짝이 아니라 수 없이 확장이 가능한 모니터라는 점! 단독으로 TV로 사용하기도 하고, 큰 스크린으로 게임기와 연결해 즐길 수도 있고, 모바일과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기능을 크게 느낄 수도 있고~
이런 다양한 모니터 사용법을 졸래동화 캐릭터, 심청이의 생일 에피소드로 함께 보실까요?
요즘 가족보다, 애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한다는 스마트폰에서 http://cinevu.lge.co.kr로 접속하면 끝! 16:9에서 볼 수 있는 평이하고 일반적인 운세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진짜 반전 운세를 21:9 비율로 보러오세요~(~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