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IFA 2018’에서 사운드 관련 제품의 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LG전자는 이번 ‘IFA 2018’에서 사운드 부분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제품과 특별한 전시 공간을 선보였는데요. ‘엑스붐 체험존’을 조성해 LG 엑스붐 고 3종(PK3, PK5, PK7), 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LG 엑스붐 AI 씽큐(ThinQ)’ 2종(WK7, WK9) 등 강력한 사운드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연동된 각각의 가전을 스피커로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그럼 LG전자의 사운드가 가진 경쟁력! 자세히 살펴볼까요?

[현장 리포트] #5. ‘LG 사운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진 비결은?

‘IFA 2018’ 엑스붐 체험존


경쟁력 ① ‘엑스붐’ 브랜드로 붐업!

LG전자는 무선 스피커, 인공지능 스피커 등 오디오 브랜드를 ‘LG 엑스붐(XBOOM)’으로 통일하고, 강력하면서도 화려한 사운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 엑스붐’은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세계적으로는 홈 오디오 시장에서 3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1등 브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IFA 2018’ 엑스붐 체험존

‘LG 엑스붐’ 제품은 1,800~5,000W 강력한 출력, 믹싱-휠을 활용한 스크래칭과 색이 바뀌는 라이팅 효과 등으로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인데요. LG전자는 이번 ‘IFA 2018’에서 이러한 사운드 경쟁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엑스붐’ 전용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IFA 2018’ 엑스붐 체험존

‘엑스붐’의 디자인, 화려한 라이팅 효과, 웅장한 사운드는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홈 오디오뿐만 아니라 포터블 오디오에도 ‘엑스붐’의 매력을 담아 체험 존은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IFA 2018’ 엑스붐 체험존


경쟁력 ② ‘메리디안’과의 협업

LG전자는 포터블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고’ 3종(PK3, PK5, PK7)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LG 엑스붐 AI 씽큐(ThinQ)’ 2종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오디오 기술을 접목해 사운드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대표적인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를 개발했고, 맥라렌, 랜드로버, 재규어 등 프리미엄 자동차 사운드 시스템에 탑재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로 평가받는 브랜드인데요.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도 강력하지만,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듯이 ‘메리디안 오디오’ 만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IFA 2018’ 엑스붐 체험존에 전시된 LG 엑스붐 고

특히 ‘LG 엑스붐 고’ 3종은 음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무선스피커 최초로 탑재해 블루투스로 연결하더라도 음질 저하 없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엑스붐 AI 씽큐’도 ‘메리디안 오디오’와 기술 협업을 통해 AI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하며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되는 사운드 기술력을 갖췄죠. 주목한 부분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기본이고, 일반 음질 파일도 최대 24비트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AI 스피커가 다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LG전자의 사운드 기술력은 AI 스피커의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IFA 2018’ 엑스붐 체험존에 전시된 LG 엑스붐 고


경쟁력 ③ 인공지능에 디스플레이까지 탑재

시중에 나와 있는 AI 스피커를 보면 대부분 디스플레이가 없어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LG전자는 엑스붐 AI 씽큐 ‘WK9’에 8인치 LCD를 탑재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오케이 구글”을 말한 뒤, 관련 음식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면 영상으로 알려주고 음악 재생, 일정, 날씨 등 다양한 정보들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스피커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인 것이죠.

‘IFA 2018’ 엑스붐 체험존에 전시된 LG 엑스붐 AI 씽큐 WK9

LG전자는 이번 ‘IFA 2018’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키를 탑재한 ‘LG 톤플러스’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음성 명령을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 번역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도 지원합니다.

 'IFA 2018' LG 씽큐 존에 전시된 구글 어시스턴트 키를 탑재한 LG 톤플러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톤플러스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을 적용해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내는데요. 통화 품질을 위해 하기 위해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 기능을 탑재해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도 편안하게 통화 할 수 있게 했습니다.

 'IFA 2018' LG 씽큐 존에 전시된 구글 어시스턴트 키를 탑재한 LG 톤플러스


경쟁력 ④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전과의 연동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으로 가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 연결된 가전을 인공지능 스피커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실제 시연을 통해 선보였는데요.

깨끗한 사운드로 음악 감상은 기본이고 가전 컨트롤까지 가능한 LG 엑스붐 AI 씽큐 ‘WK7’,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 정보까지 챙겨주는 LG 엑스붐 AI 씽큐 ‘WK9’, 가볍게 목에 걸고 가사 일을 할 수 있는 ‘LG 톤플러스’까지, LG전자의 사운드 기술로 모든 가전을 하나로 연결해 제어하는 스마트한 홈 라이프를 선보인 것이죠.

'IFA 2018' LG 씽큐 존에 전시된 LG 엑스붐 AI 씽큐 WK7

이처럼 이번 ‘IFA 2018’은 LG전자 사운드 기술과 제품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앞으로 LG전자의 사운드 기술과 제품을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