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의 차원이 다른 ‘LG G7 ThinQ‘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 G7 ThinQ‘는 3일 LG전자가 서울 용산역에 마련한 ‘LG G7 ThinQ 스퀘어’에서 첫선을 보였는데요. 제품을 향한 기대가 컸던 만큼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이날 공개한 ‘LG G7 ThinQ‘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인 ‘ABCD(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에 집중한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해 기본 성능과 사용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그럼 ‘기본’의 차원이 다른 ‘LG G7 ThinQ‘의 공개 행사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검은 우산까지 동원한 ‘LG G7 ThinQ 스퀘어’ 현장

‘LG G7 ThinQ‘는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제품이었죠. 그 뜨거운 관심은 ‘LG G7 ThinQ’의 첫 공개 현장으로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LG전자는 용산역에 ‘LG G7 ThinQ 스퀘어’를 마련하고, 제품 100여 대를 배치했는데요. 오디오,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기능별로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처음 공개한 제품인 만큼 취재진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꽤 넓은 공간임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고, 제품을 시연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LG G7 ThinQ 스퀘어' 현장

특히 ‘LG G7 ThinQ‘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시연하는 공간에서는 검은색 우산까지 등장했습니다. 외부의 빛을 막아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우산으로 외부 빛을 막으면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동시에 터지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LG G7 ThinQ 스퀘어' 현장

그럼 기본의 차원이 다른 ‘LG G7 ThinQ‘의 주요 특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A(Audio) : 별도 스피커 없이 ‘LG G7 ThinQ‘만으로 만드는 파티룸!

이번 ‘LG G7 ThinQ‘는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인 ‘붐박스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붐박스 스피커’는 저음역대 음량을 6데시벨(dB) 이상 높여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는데요. 특히 테이블이나 상자 등에 올려놓고 음악을 틀면 테이블과 상자가 대형 우퍼로 변신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만큼 강력하면서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LG G7 ThinQ의 붐박스 스피커

이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출력이 만족스럽지 않아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함께 사용한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인데요. 지인들과 홈파티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스피커 없이 ‘LG G7 ThinQ‘만 있으면 모든 공간을 파티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B(Battery) : 저전력으로 배터리 걱정 없이 오래오래!

스마트폰은 항상 휴대하는 제품인데요. 기본적인 연락부터 콘텐츠 감상, 은행 및 개인 업무까지 하다 보면 늘 배터리가 부족해 충전해야 했죠. ‘LG G7 ThinQ‘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했습니다. 전작인 LG G6보다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춘 것인데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 늘 배터리가 부족한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합니다.

LG G7 ThinQ의 게임 모습

실제 ‘LG G7 ThinQ 스퀘어’ 내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는 장시간 스마트폰을 켜놓고 있어도 발열이 발생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C(Camera) : 촬영 환경도 분석하는 카메라!

앞서 ‘LG V30S ThinQ’에 최초 탑재한 ‘AI 카메라’도 LG G7 ThinQ’에서 더욱 진화했습니다. 기존 ‘AI 카메라’는 촬영 환경과 피사체를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주는 모드가 8개(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였는데요. 이번 ‘LG G7 ThinQ‘는 19개 모드로 늘었습니다. 피사체를 더욱 정교하게 분석하는 것인데요. 이제 어떤 사진이든 ‘LG G7 ThinQ‘로 편리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LG G7 ThinQ의 AI 카메라

뿐만 아니라 ‘LG G7 ThinQ‘에 탑재한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를 활용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기존 ‘LG G6’와 비교해 약 4배까지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별도 조작 없이 인공지능이 알아서 설정을 변경해 주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 빛이 거의 없는 공간을 촬영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이 마련돼 있었는데요. ‘LG G6’보다 훨씬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LG G7 ThinQ'(왼쪽)와 'LG G6'(오른쪽)의 어두운 곳 촬영 장면 비교l ‘LG G7 ThinQ‘(왼쪽)와 ‘LG G6′(오른쪽)의 어두운 곳 촬영 장면 비교

광각 카메라는 더욱 똑똑해졌습니다. 일반각 촬영 모드에서 카메라에 비치는 인물이 많으면 ‘LG G7 ThinQ‘가 광각 모드를 추천해주는데요. 광각 촬영하는 것을 깜빡 잊어도 ‘LG G7 ThinQ‘가 알아서 추천해주니 편리하겠죠?

LG G7 ThinQ의 초광각 카메라

D(Display) :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밝기의 차원도 달라졌습니다. 이번 ‘LG G7 ThinQ‘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화면 밝기가 500~600니트 정도인데요. ‘LG G7 ThinQ‘는 밝기가 700니트에 달하고, ‘밝기 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1,000니트 화면까지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밝은 화면에서 색을 표현하는 능력도 더욱 강화했습니다. 색 재현율이 DCI-P3 기준 100%로 풍성한 색을 구현하는데요. 이는 한낮에 밝은 환경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선명하게 보기 힘들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입니다.

'LG G7 ThinQ'(왼쪽)와 'LG G6'(오른쪽)의 화면 밝기 비교l ‘LG G7 ThinQ‘(왼쪽)와 ‘LG G6′(오른쪽)의 화면 밝기 비교

뿐만 아니라  ‘LG G7 ThinQ‘는 LG G6 대비 하단 베젤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상단에 ‘뉴세컨드 스크린’을 배치했습니다. LG전자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의 진화 버전입니다. ‘뉴세컨드 스크린’은 상태 표시줄로 쓰거나 메인 화면과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더 넓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LG G7 ThinQ의 뉴세컨드 스크린

하나의 화면으로 쓸 경우 19.5:9의 화면비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영화관의 와이드 스크린 비율(2.35:1)과 더욱 가까워져 동영상을 볼 때 최고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사후지원

‘LG G7 ThinQ‘는 ‘ABCD’의 기본 성능 외에 인공지능 성능까지 강화했습니다.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것인데요. 구글 어시스턴트와 Q보이스를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등록 절차 없이 LG 스마트 가전을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Q링크’도 탑재했습니다.

인공지능 성능

사후지원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LG전자는 앞서 OS(Operating System, 이하 OS) 업그레이드와 체계적인 스마트폰 고객 케어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개소한 바 있는데요. 앞으로 ‘공감형 AI’ 등 주요 기능을 기존 제품을 비롯해 중저가 제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LG G7 ThinQ‘ 구매 시 고객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최고 수준의 중고가격으로 보상해주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LG G7 ThinQ

지금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LG G7 ThinQ‘의 첫 공개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LG전자는 고객이 LG 스마트폰을 한 번 구매하면 믿고 오래 쓸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고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LG G7 ThinQ 스퀘어’는 용산역을 비롯해 전국 32곳에 마련했는데요. 4일부터 일반 고객들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LG G7 ThinQ 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