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이 하루를 기분 좋게 마감해주는 힐링 역할을 해줍니다. 냉장고에 즐비한 캔맥주를 보는 것만으로 한 주를 버티는 힘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왜 과거형이 되었냐고요? 요즘 저는 신선한 수제 맥주의 맛에 푹 빠져 있거든요. 수제 맥주 펍을 찾아갈 일은 없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수제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 덕분이죠.

LG 홈브루는 신혼인 우리 부부의 워라밸까지 쑥쑥 높여주고 있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퇴근 후 수제 맥주 한 잔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신혼집의 행복 치트키와 같은 LG 홈브루 사용기!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Step 1.
진정한 거실의 맥테리어 완성

처음에 LG 홈브루를 집 안 어디에 설치할지 꽤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실 소파에서 느긋하게 맥주를 즐기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서 거실로 자리를 정했죠.

이 결정에는 깔끔한 외관 디자인이 한몫했습니다. 맥주 양조장(Brewery)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외관이 인상적이죠? 설치한 것만으로 인테리어 분위기가 힙해졌습니다. 마치 세상에 없던 맥테리어가 탄생한 느낌이랄까요? 🙂

설치를 마치고 바로 첫 번째 브루잉 시작! 먼저 맥주 관 세척을 진행합니다. 참고로 LG 홈브루는 맥주 제조 전, 중간, 제조 후 총 3번의 온수 세척을 합니다. 부착 세균과 부유 세균을 99.9% 살균해 깨끗하고 맛있는 맥주를 만들죠.

가장 믿음이 갔던 부분은 정수기처럼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 6개월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방문해 늘 최상의 맥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Step 2.
누구나 손쉽게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브루잉

세척을 마치고, 본격적인 브루잉을 시작했습니다.

LG 홈브루는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 IPA), 페일 에일(Pale Ale), 스타우트(Stout), 위트(Wheat), 필스너(Pilsner) 등 인기 맥주 5종의 수제 맥주 캡슐 패키지가 있는데요. 저는 첫 번째 수제 맥주로 우리 부부가 즐겨 마시는 ‘페일 에일’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다이얼로 페일 에일 레시피를 선택할 때도 너무 간단해서 긴가민가했습니다. ‘수제 맥주’라거나 ‘브루잉’ 이런 단어는 왠지 굉장히 복잡하고 섬세한 전문가의 향기가 물씬 풍기니까요.

LG 홈브루는 캡슐형 원료라 재료 투입도 간단했습니다. 홉오일, 플레이버, 효모 등 3종 캡슐과 맥즙팩만 넣어주면 끝이죠. 특히 캡슐 패키지의 구성이 ‘맥아’, ‘홉’, ‘물’만 사용해 맥주를 제조하는 독일의 맥주 순수령과 같아 맛이 더욱 기대됐습니다.

이제 맛있는 수제 맥주를 기다릴 시간! LG 홈브루는 마이크로 브루잉 공법으로 온도, 압력, 시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발효부터 탄산화, 숙성 전 과정을 자동으로 제어하는데요. 시도 때도 없이 관리하는 양조장과 다른 스마트한 공법이죠.


Step 3. 2
주간의 기다림? 하루하루가 설레임!

기다리는 동안엔 전면 디스플레이와 연동한 스마트폰 앱으로 브루잉 단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맥주가 차오르는 화면을 보며 ‘맛있을까?’라는 걱정보다 ‘뭐 먹을까?’를 고민이 많았습니다.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가 98년 전통의 영국 몰트 제조사 ‘문톤스’의 고품질 곡물로 만든다고 하니, 맛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자랑도 할 겸 뒤늦은 집들이로 지인들을 초대하기로 했는데요. SNS로 브루잉 단계를 공유할 수 있어 지인들과 날을 잡고 다 같이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약 2주 정도가 흐르고, 드디어 브루잉이 완성! 집안에 퍼진 페일 에일의 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LG 홈브루의 탭을 내릴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수제 맥주 감성에 짜릿할 정도입니다.

왜 맥주 마니아들이 양조장에서 갓 만든 맥주에 찬사를 보내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캔맥주는 물론이고 기성 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신선함과 풍미가 가득했죠. 제가 고른 LG 홈브루 페일 에일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편하게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맥주였습니다.


Step 4.
가장 맛있게 수제 맥주를 보관하는 온도

마니아 사이에서는 병맥주를 마시기 전 잠깐 냉동실에 넘어야 제대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만큼 맥주는 온도가 생명인데요. 이때 타이밍 조절에 실패해 얼려버리면 거품도 죽고 맥주의 청량함이 사라져서 미지근한 맥주만도 못하죠.

그래서 반가웠던 게 LG 홈브루의 보관 온도 세팅 기능입니다.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가 4℃라고 하는데요. 페일 에일은 너무 차가우면 그 향을 느끼기 쉽지 않기 때문에 기본 세팅인 6℃에 보관하며 그 맛을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와이프와 나란히 TV 앞에 앉아서 수제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캔맥주 한잔하는 저녁 시간이 하루의 낙이었는데요. 수제 맥주로 워라밸의 품격이 훌쩍 올라갔네요. 한 잔만으로 더욱 가치 있게 시간을 보내게 됐으니까요. 쉽고 맛있는 수제 맥주, LG 홈브루와 함께 맛있는 일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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