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IT 기기나 가전 제품이 있나요?

멀티태스킹으로 편리함을 가져다 준 LG 듀얼 스크린이나 새로운 의류 관리 방법을 제시한 LG 트롬 스타일러 등을 떠오릅니다. 이처럼 우리 기억에 남으려면 혁신적인 기술은 물론,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얻게 될 즐거움 또한 중요하죠. 제품을 개발할 때 UX 디자인(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에 많은 공을 들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LG 홈브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첫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로 집에서 갓 만든 신선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데요. 어렵고 복잡한 수제 맥주 제조 과정을 쉽고 간편하게 바꾸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는 UX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입니다. LG 홈브루로 맥주를 만드는 동안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집에서 즐기는 수제 맥주의 감동

맥주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수제 맥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수제 맥주를 즐기기 원했죠. 하지만 시중에 있던 맥주 제조 기기들은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를 선택하고, 발효와 숙성 과정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합니다. 완성된 맥주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철저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고, 맥주 제주 전후로 청결 관리도 필수죠.

l LG 홈브루

LG 홈브루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Capture it, Brew it> 컨셉 아래 맥주 제조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했습니다. 더불어 신선하고 다양한 수제 맥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고, 제품 사용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들도 반영했습니다.


맥주 양조장을 집으로 옮긴 듯 생생하게!

발효주가 담긴 원통이 길게 늘어선 모습은 맥주 양조장을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LG 홈브루의 외관 디자인은 이 원통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l 원통 모양의 스테인리스 통을 반영한 LG 홈브루 외관 디자인

원통 모양의 스테인리스 통을 디자인에 반영했는데요. LG 홈브루를 집에 두면 마치 양조장을 집으로 옮겨온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외관만 양조장을 흉내 낸 게 아닙니다. 양조장에서 갓 만든 맥주를 마시는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원료 선별도 신중했죠.

l LG 홈브루에 사용되는 맥주 제조 원료

LG전자는 전통의 세계적 몰트(Malt, 싹이 튼 보리나 밀로 만든 맥즙) 제조사인 영국 문톤스(Muntons)와 함께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원료로 만든 진정한 수제 맥주의 풍미가 어떤 것인지 LG 홈브루로 알 수 있죠.


맥주 만드는 과정을 더 즐겁게!

최상의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료만큼 제조 환경도 중요합니다. 발효와 숙성 시간, 온도와 압력 조절 등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복잡한 과정들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하죠. 물론,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도록 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l LG 홈브루의 맥주 제조 전 과정

먼저 LG 홈브루는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의 과정을 자동화했습니다. 마이크로 브루잉 공법을 적용한 것이죠. 마이크로 브루잉 공법은 1초에 10번 이상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측정해 발효와 숙성 환경을 정밀하게 유지하는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최적의 맥주 제조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필수 기술이죠.

l 다이얼을 이용해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는 LG 홈브루

작동 또한 쉽고 편리합니다. LG 홈브루는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고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 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맥주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l 맥주 제조 과정이 그래픽으로 표시되는 LG 홈브루 전면 LCD 화면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는데요. 제품 중앙의 LCD 화면으로 발효, 탄산화, 숙성 등 수제 맥주가 탄생하는 과정을 구현해 흥미를 더해줍니다. 고객들이 맥주를 만드는 즐거움, 완성될 맥주를 기다리는 설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LG 홈브루 UX 디자인의 특징인데요. 경과한 시간, 기포의 움직임 등 각 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디테일한 정보와 그래픽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입니다.


맥주 마시는 즐거움까지 완벽하게!

LG 홈브루의 매력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양조장에서 갓 만든 맥주를 직접 따라 마시는 기분까지 낼 수 있습니다. 원스탑 드래프트 탭을 탑재한 덕분이죠.

l LG 홈브루의 원스탑 드레프트 탭

탭은 수제 맥주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실제 수제 맥주 집을 ‘탭 하우스’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죠. 참고로 이 탭은 다른 디자인으로도 교체할 수 있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즐거움도 안겨줍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더 친절하게!

l LG 홈브루의 LCD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이외에도 LG 홈브루는 완성된 맥주의 종류와 남은 양을 그래픽으로 표시해줍니다. LCD 화면을 맥주가 있는 통처럼 활용해 맥주 잔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수제 맥주를 며칠이나 보관했는지도 화면으로 알 수 있어 관리하기 용이합니다.

l 다이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맥주 보관 온도

취향에 따라 보관 온도를 4도 또는 6도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것 역시 고객을 위한 LG 홈브루만의 센스입니다. 맥주 매니아에겐 1~2도 차이도 맥주 맛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니 말이죠.

이처럼 LG 홈브루에는 제품이 생소한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단순한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했고, 맥주가 만들어지는 동안 고객이 즐겁게 기다릴 수 있도록 GUI(graphical user interface, 컴퓨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세심한 신경을 썼습니다.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수제 맥주를 만들고, 맛있게 마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l 왼쪽부터 이제열 책임연구원, 한현나 선임연구원

LG 홈브루가 여러분의 가정에 수제 맥주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기억에 남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더 편리하고 즐거운 UX 발굴에 힘을 기울일 계획인데요. LG전자의 새로운 가전제품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