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PC 사양을 가졌을 때 보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방법은?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임 전용 모니터, 바로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면 실감 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죠. PC 본체가 게임을 구동하기 위한 장치라면, 모니터는 게임을 출력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당연히 출력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게임의 질이 달라지는데요. 게이밍 모니터는 응답속도, 고해상도 등 다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들의 디테일을 제대로 구현해주는 게이밍 기어입니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스타(G-STAR) 2019’에서는 수많은 게임 관련 브랜드들이 참여했습니다. 신규 게임은 물론 다양한 게임 하드웨어를 선보였죠. 특히 컴퓨터 시스템 외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게임 플레이에 특화된 게이밍 기어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UltraGear™) 38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와 게이밍 노트북으로 많은 게이머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완벽한 게임 환경의 마지막 퍼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지스타 2019의 화제 중심에 있던 LG 울트라기어 38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38GL950G! LG 울트라기어 38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라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21:9라는 최적의 화면비에 초고해상도(WQHD+: 3840 x 1600), 곡면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해상도만 좋다고 게이밍 모니터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게임의 묘미인 박진감 넘치는 표현력 즉, 화면 주사율이 중요한데요. LG 울트라기어 38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는 최대 175Hz 고주사율 지원과 1ms 빠른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어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생동감이 중요한 고사양 게임도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화소의 색상과 명암변화 등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정말 부드럽고 선명하게 보여줬죠.

고사양 게임을 즐길 때 모니터에 발생하는 화면 버벅거림 역시 없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의 ‘지싱크(G-Sync)’ 모듈 장착으로 완성도를 더한 LG전자의 기술력이 돋보였죠. 왠지 개발자분들이 배틀그라운드, 몬스터 헌터 등을 많이 해 본 게이머들이 아닐까 한데요. 그만큼 미세한 컨트롤과 반응 속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고화질 FPS 게임의 중요한 디테일을 제대로 구현해줍니다.

현장에는 LG 울트라기어 38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배치해 많은 사람이 직접 게임 체험을 했습니다. 짱짱한 스펙 덕분인지 대기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죠. 체험하는 게이머들 사이로 “오, 생동감 좋다.”라는 표현이 자주 흘러나왔는데요. 모니터 성능이 게임 재미에 밀접한 영향을 준다는 걸 알 수 있었죠.

LG 울트라기어 모니터 라인업은 위닝 포스 라이팅, 다크맵 모드, 액션 모드, 조준점 모드 등 게임이나 사용자 상황에 맞는 세팅이 가능해 매력적입니다. 게임 퍼포먼스뿐 아니라 게이머의 감성까지 디테일이 탁월하죠. 참고로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38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연내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곧 두 달 남짓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는 얘기! 완벽한 게임을 즐기길 원한다면, 놓치지 마시길 바라요. 🙂


장소, 시간 구애 없이 제대로 플레이,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

이번 지스타 2019에서 저의 관심을 사로잡은 건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입니다. 제품명은 17U790! 이 모델은 16:10 화면비의 17인치 초고해상도 WQXGA(2560×1600) IPS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650 4GB 그래픽카드(GTX1050 대비 약 70% 향상된 성능 제공), 1.95kg의 가벼운 무게, 1.99cm의 얇은 두께, 72Wh 배터리 용량 등 스펙 대비 뛰어난 휴대성과 이동성을 갖췄습니다.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은 17인치 대화면을 더욱 크게 느껴지게 하는 초슬림 베젤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 제공합니다. 여기에 고성능 그래픽 성능이 더해서 고사양 게임은 물론 크리에이터, 편집자 등을 위한 영상 편집도 빠르게 구동할 수 있는데요. SSD 초정밀 듀얼 슬롯 설계로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메모리도 필요시 확장이 가능해 더욱 매력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은 아무리 스펙과 성능이 뛰어나도 발열을 잘 잡지 못하면 성능 및 수명 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은 듀얼 파워 쿨링으로 열을 빠르게 냉각해 고사양 프로그램 구동 시에도 발열이 적습니다. 안정적인 설계를 갖췄으니, 게이밍은 물론 그래픽 편집에도 유용할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발열이 적은 설계는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17인치 대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울트라15와 비슷한 무게와 사이즈 그리고 고용량 배터리를 갖춘 LG 울트라기어 17인치 노트북!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게이밍, 고성능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휴대성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에 충분하고, 외부 출장이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휴대용 편집 PC로도 손색없죠.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9 보는 재미를 더한 LG전자

LG전자는 지스타 2019에서 LG 울트라기어 체험존, LG V50S ThinQ 체험존, 메인 행사장을 선보였습니다. LG 울트라기어 체험존에서는 PC, LG V50S ThinQ 체험존에서는 모바일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했는데요. 특히 김유정 스쿼드,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이영호를 이겨라 등 현장 게임 대회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현장을 빛냈죠.

해마다 발전하는 IT 기기 성능 못지않게 현장 이벤트도 풍성해진 느낌이랄까요?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을 선도해가는 기업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준 거 같습니다. 벌써 지스타 2020이 기대되는데요. 내년에는 LG전자가 또 어떤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지 더욱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