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사랑받는 스마트폰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우선 현존 최고의 기술력이 활용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이 들어가면 고객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무리 최고의 기술과 기능이 있어도 고객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면 의미가 사라집니다.

결국 고객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요구사항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스마트폰이어야 합니다.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처럼 말이죠.

l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


고객의 목소리 담은 스마트폰! LG V50S ThinQ & 듀얼 스크린

최근 국내에 출시한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전작인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선보였던 당시에도 높은 멀티태스킹으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들이 앞선 제품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적극 반영해 사용성과 활용성을 더욱 강화한 만큼 많은 고객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l LG V50S ThinQ

먼저 LG V50S ThinQ는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ASMR 모드’, ‘AI 액션 샷’, ‘4K 타임랩스’, ‘스테디캠’ 등 셀카를 자주 찍는 고객뿐 아니라 1인 방송을 제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l 전면 알림창(왼쪽)과 360˚ 프리스탑 기능(오른쪽)

LG 듀얼 스크린은 열지 않은 채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자유롭게 각도를 고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습니다. 바로 2.1형 전면 알림창 화면과 ‘360도 프리스탑’ 기능이죠.

활용도와 편의성이 강화된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주요 기능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도 많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제품을 개발한 개발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게 또 없겠죠?

IT 전문 크리에이터 그룹, 더 블로거 멤버인 멀티라이프가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서 LG V50S ThinQ 개발자들을 만났습니다.


고음질 ASMR을 위해 활용한 기술은?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을 활용한 콘텐츠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필 소리, 바람 소리, 빗소리 등 반복적인 소리로만 단순하게 만들어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죠. 이번 LG V50S ThinQ에는 ASMR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ASMR 모드를 적용했습니다.

먼저 아날로그 프리앰프는 고음질 ASMR을 위해 LG V50S ThinQ에 탑재한 기술입니다. 외부음의 신호를 증폭해주는 역할을 하고, 원음에 훨씬 더 가까운 소리로 녹음할 수 있게 해주죠.

일반적으로 ASMR 콘텐츠를 촬영할 때 원음 그대로 담기 위해 근거리에서 녹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속 피사체의 소리를 증폭시켜서 담기 위해서는 카메라를 줌인 한 상태에서 피사체에 최대한 가까이 놓아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동영상을 찍더라도 피사체를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이와 달리, LG V50S ThinQ는 피사체를 줌인하지 않고 화면 어디에 위치시켜도 피사체로부터 나오는 사운드를 스테레오로 증폭해 담는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이 덕분에 화면속 피사체를 뚜렷하게 식별하면서도 사운드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주변소음 제거 기술도 포함했습니다.

l LG V50S ThinQ의 ASMR 모드

ASMR 모드는 동영상 촬영 중 ON/OFF 버튼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MR 모드를 누르기만 하면 고성능 마이크의 감도가 극대화돼 곧바로 생생한 사운드를 담을 수 있으니까요. ASMR 모드를 개발하면서 ASMR 콘텐츠를 주로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의 의견도 참고했는데요. 별도 음량 편집 없이 바로 업로드할 수 있겠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죠.

테스트를 하면서 한 시간 동안 탄산음료 10캔을 마시기도 했던 개발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


전면과 후면 카메라 변화의 이유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는 카메라입니다. 많은 분이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담죠.

l LG V50S ThinQ의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LG전자는 LG V50S ThinQ에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했습니다. 전면 카메라로도 후면 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찍을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셀카를 찍을 때나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촬영하며 방송할 때 주로 전면 카메라를 활용하는데요. 실제 LG V50S ThinQ의 전면 카메라로 촬영한 유튜버는 선명도나 디테일한 표현이 좋아졌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l LG V50S ThinQ 후면 카메라로 촬영하며 듀얼 스크린으로 이전 사진을 확인하는 모습

LG V50S ThinQ는 후면 카메라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전작에 적용했던 망원 카메라를 제외하고, 일반 각과 초광각으로 구성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것인데요. 실내의 조도가 어두워지면 망원 카메라보다 디지털 줌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단순히 망원 카메라를 디지털 줌으로 대체한 것을 넘어서. AI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줌의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같은 크기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유는?

l 디스플레이 크기와 해상도가 동일한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

이번 LG V50S ThinQ와 듀얼 스크린에는 6.4형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동일하게 탑재됐습니다. 해상도도 FHD 플러스(Full HD+)로 동일하게 맞췄고, 물방울 노치 디자인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화면 몰입감과 디자인 일체감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화면으로 콘텐츠를 보더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두 화면의 통일감에 중점을 두었죠.


LG
듀얼 스크린을 업그레이드한 배경은?

LG 듀얼 스크린은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액세서리입니다. 지난 5월 LG V50 ThinQ와 함께 국내 출시해 멀티태스킹 라이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l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멀티 페이지 모드’, ‘확장 모드’, ‘나만의 게임 패드’

LG전자는 이번 LG V50S ThinQ에 맞춰 듀얼 스크린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화면 이동 없이 다른 화면에 상세 페이지를 띄울 수 있는 ‘멀티 페이지 모드’, 하나의 콘텐츠를 두 개의 화면에 펼치는 ‘확장 모드’, 내가 원하는 위치에 내가 원하는 크기로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게임 패드’ 등 기존 LG V50 ThinQ 고객의 편의도 함께 생각한 것이죠.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진화는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고객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진화로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안겨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