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인공지능을 음성 인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곤 하는데요. 음성 인식을 인공지능의 핵심 포인트로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서겠죠? 사실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하고, 시간이 지나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로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결과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인공지능 제품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TV입니다.

‘LG 올레드 TV’는 지난해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글로벌 시장 12개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데요. 특히 ‘LG 올레드 TV AI ThinQ‘는  ‘CES 2018’에 출품된 모든 TV중에서 ‘최고 TV(Best of TV)’에 선정되는 등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렇게 ‘LG 올레드 TV’ 화질과 디자인은 이미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5일, ‘2018년 LG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압도적인 화질에 인공지능을 더한 ‘LG 올레드 TV AI ThinQ’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제품들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건데요. 먼저 핵심 기능을 소개한 영상부터 감상해보시죠!

화질은 스스로 알아서! ‘알파9(α9)’

‘LG 올레드 TV AI ThinQ‘의 인공지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딥씽큐로 자연어를 인식하는 기능과 화질엔진 ‘알파9’으로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인데요.

인공지능으로 TV의 차원을 한 번 더 올리다.

먼저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은 입력된 영상을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화질로 바꿔줍니다. ‘알파9’은 최적의 화질을 찾기 위해 4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요. 1~2단계에서는 잡티나 깨진 부분을 제거하고, 3~4단계에서는 영상에 줄이 생기는 노이즈나 색상의 뭉개짐을 완화합니다.

특히 ‘알파9’은 사물과 배경을 분리한 후 각각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 스스로 값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원근감이 좋아져 더욱 입체적인 영상을 구현할 수 있죠. 또한, 뛰어난 색상보정 알고리즘으로 일반 TV보다 7배 이상 색상을 촘촘하게 나눠 영상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해줍니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

말 한 마디면 끝! ‘자연어 음성 인식’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인공지능 맞춤 검색’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TV 제어, 영상과 사운드 모드 조정까지 가능한데요.

특히 ‘인공지능 맞춤 검색’은 콘텐츠를 검색할 때 저장된 VOD에서 검색 결과를 찾는 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채널들의 정보를 분석해서 검색결과를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영화를 찾으면 현재 방송되고 있는 채널 중에 영화가 방송되고 있는 채널만 찾아서 보여주는 것이죠.

LG 올레드 TV AI ThinQ

이외에도 볼륨 조절, 채널 이동 등 기본적인 기능을 비롯해 프로그램 종료 후 꺼짐 예약, 특정 방송 시청 예약 등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해야 하는 부분까지 원활하게 수행합니다. 특히 매직 리모콘을 이용하면 1차적으로 TV가 보여주는 인공지능 수행 결과를 2~3차까지 조금 더 깊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으로 영상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데요. 영상 종류에 맞춰서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제공합니다.

‘올레드’ 본연의 매력까지 그대로! ‘LG 올레드 TV AI ThinQ’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올레드 TV 본연의 매력적인 특징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끄고 켤 수 있어 자연 그대로의 색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특히 블랙 표현에서 그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올레드 TV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은 완벽한 블랙을 구현합니다.

퍼펙트 블랙의 완벽한 화질 체험

또한,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슬림한 디자인 구현도 가능하죠. TV 하단 받침대도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슬림한 디자인 구현

한층 더 진화한 ‘LG 슈퍼 울트라HD TV ’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LG 슈퍼 울트라HD TV’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패널 위에 극미세 분자를 덧입힌 나노셀 기술을 적용해 색의 단위를 나노 단위로 조정합니다. 덕분에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한데요.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봐도 색상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LG 슈퍼 울트라HD TV 측면에서 봐도 화질 차이 없는 것이 특징

‘LG 슈퍼 울트라HD TV’는 그동안 ‘LG 올레드 TV’에만 적용했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갤러리 모드’도 탑재했는데요.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 움직임에 따라서 소리가 들려오는 위치가 달라지는 입체 음향 시스템이고, ‘갤러리 모드’는 TV를 보지 않을 때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연의 색을 그대로! HDR 규격 지원

HDR은 밝은 곳을 더 밝게, 어두운 곳을 더 어둡게 해 색과 명암을 그대로 구현하는 기술인데요.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개한 LG 올레드 TV AI ThinQ와 ‘LG 슈퍼 울트라HD TV’는 ‘돌비비전(Dolby Vision™) HDR’, ‘테크니컬러(Technicolor) HDR’, ‘HLG(Hybrid Log-Gamma)’, ‘HDR10’ 등 다양한 규격의 HDR을 모두 지원합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자연의 색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죠.

SDR과 HDR의 비교

지금까지 ‘LG 올레드 TV AI ThinQ’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ThinQ’의 핵심 기능들을 살펴봤는데요. 이 제품은 TV에 인공지능 기능을 더하면 얼마나 편리한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LG전자가 인공지능 품은 TV의 포문을 연 만큼, 앞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지 않을까 하는데요. 앞으로 더욱 발전할 인공지능 TV의 모습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