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이야기 하다 optimus Vu 이미지

옵티머스 뷰와 함께 한 사진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800만 화소가 주는 800만 감성세포의 두근거리는 이야기.

까지 추적 추적 내리는날, 감성에 젖어 옛 추억을 상기해 보는건 어떨까요?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신부의 모습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왠지 귀찮은날.

DSLR의 묵직한 셔터음 가운데. 나는 옵티머스 뷰를 꺼내,

< 찰칵 > 소리와 함께 모델을 찍어본다. 가끔은 남들과 다를때가 좋다.

결혼사진 촬영중인 신부의 모습

DSLR 사이에 < 폰카 > 자체가   유독 모델 눈에 띄었나 보다.

정면을 응시해 주는 센스에, 나 역시 < 찰칵 > 거리며 셔터를 눌러대곤 한다.

그녀의 눈에는 내가 어떻게 보였을까? 셀카를 찍던 예전의 기억이 떠올랐을까?

카레라이스 사진

늘, 가방에 DSLR을 소지하고 다닌다. 그래서 늘 가방은 무겁다.

그럴땐 가볍게 주머니에서 옵티머스 뷰를 꺼내 든다. 폰카가 DSLR 보다 못하다?

아마도 그건 옛말 이겠지? < 찰칵 > 이는 그 소리가 때로는   정겹기도 하다.

사진 1

사랑하는 사람에게 < 사랑해 > 라는 말을 건넸던 적이 있을까?

폰을 꺼내 그녀에게 또는 그에게 말로 못한 이야기를 찍어 보내 보는건 어떨까?

백마디 말보다, 한장의 진심어린 사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곤 한다.

사진 2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폰카라는 이름은 다른말로 < 추억 > 이라 읽힌다.

이별 할때 울음을 터트리는 하이라이트 부분은 바로, 핸드폰 사진앨범을 정리 할 때다.

다정하게 찍었던 그사람과의 사진이 헤어질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마음 아프게 헤집는다.

사진 3

미련 없이 돌아서야 한다. 이별은 늘 그런거니까.

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걸 < 미련 > 이라 쓴다. 그리고 < 후회 > 라 읽는다.

  ” 왜 그때 서로에게 조금 더 관대하지 못했던걸까? “

술잔을 들고 건배하는 사진

< 짠 > 맑은 유리잔이 투명한 소리를 낸다. 정겨운 소리중에 하나다.

< 건배 > < 위하여 >< 만나서 반갑습니다 > 등등 같은 행동에 다양한 말이 붙는다.

어떤 말이든, 그들과 부딪히는 술잔은 늘 < 정겹다 >. 

분홍색 카메라를 찍은 사진

사진기는 늘 무언가 찍는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스스로 찍히는 경우가 없다.

가끔은 불쌍한 기기라 생각한다. 다른 모든 것을 기록하지만  정작 자신의 기록은 없다.

그저 < 존재한다 > 라고 누군가 기억을 할뿐이다.

장난감 미니어처 버스 사진

가끔,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을 가곤 한다. 버스기사가 < 학생 어디 가? 안내려? >

라고 물을때, 나는 오히려 버스기사 에게 < 반문 >을 하고 싶어진다.

 “과연 제가 갈곳은 어디인가요?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걸까요? “

사진 4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좁다. 탁자위에 놓인 이름모를 허브도 불이 켜진 스탠드를

세상에서 가장 밝은 빛이라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우리는 안이한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진 않은가? 지금 도전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사진 5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늦은 새벽, 테이블위에 장식된 소품들이 살아서 움직이지 않을까?

아마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그런 상상들.

불을 끄고 자는척 하며 자신의 인형들을 살펴 보던 그 때가 그립다.

지구본 사진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직장, 결혼, 적금, 승진, 발전, 생각보다 나를 붙잡는게 너무 많다.

아니, 어쩌면 < 용기 > 가 없을지도.

두개의 머그잔의 먹음직 스런 음료가 담아있는 사진

우리가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공간중에 하나가 < 카페 > 다.

사진이 잘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연신 셀카를 찍는 분들이 눈에 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왜 우리는 자신만 찍고 있는 것일까?

사진 6

어찌, 그남자의 포토 에세이를 잘 보셨나요? 저는 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어떤 말투로 이야기를 전해 드려야 할까, 감성적인 이야기에는 존칭이 까다롭죠.

이점은 이해해 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들은 전부다 옵티머스 뷰로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아! 바로 위 사진을 제외 하고요. ^^ 보정없이 < 리사이즈 >만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옵티머스 뷰 내장 카메라어플로 찍어 보았습니다.

  옵티머스 뷰로 바라보는 세상,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