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에서 셀카,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사진을 찍습니다. 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요.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은 카메라 화소 수와 화각 등에서 DSLR 카메라 못지않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LG V30’는 DSLR 등 고급 카메라에 사용하는 글라스 렌즈로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120도 저왜곡 광각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공간 제약 없이 드넓은 풍경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LG V30’는 광고와 단편영화 촬영 등 전문 분야에서도 활용할 정도인데요.

오늘은 전문 포토그래퍼인 김유철 작가에게 ‘LG V30’ 광각 카메라로 사진을 잘 찍는 실전 팁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함께 배워볼까요?

[김유철 작가가 알려주는 ‘LG V30’ 광각 카메라 실전 촬영팁]

포토그래퍼 김유철

Point1. 주제와 의도를 명확하게 하라!

김유철 작가는 사진을 촬영할 때 주제와 의도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광각은 화각이 넓어 프레임 안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지만, 그만큼 원하지 않는 정보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먼저 주제와 의도를 명확하게 한 뒤, 프레임 안에 담을 모습을 구성하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광각 렌즈는 피사계 심도가 깊어 따로 초점을 맞추지 않아도 프레임 속 모든 사물의 초점이 잘 맞습니다. 프레임 안에 들어가는 모든 사물을 잘 보여줄 수 있어 드넓은 자연이나 도시 풍경을 담을 때 유리합니다.

‘광각 카메라’ 설정법 : 카메라 -> 상단 ‘광각 카메라’ 아이콘 선택 -> 촬영

LG V30 광각카메라 설정법

Point2. 보정도 주제와 의도를 표현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사진 보정 프로그램으로 편집을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김유철 작가는 보정 작업도 자신이 찍은 사진의 목적과 의도를 명확하게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사진 보정 프로그램 자체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상을 사진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특히 ‘LG V30’는 시네 비디오 모드로 15가지 영화 장르의 색감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보정 프로그램 없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와 주제에 맞는 색상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네 비디오’ 설정법 : 카메라 -> 시네 비디오 모드 -> 원하는 장르 및 색감 선택 -> 촬영

LG V30 시네비디오 설정법

Point3.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많이 찍어봐야 한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실제 찍는 노력은 많이 하는데요. 김유철 작가는 많이 찍는 만큼 많이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LG V30’에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촬영할 때 설정해놓은 값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는 ‘그래피(Graphy)’ 기능이 적용돼 있습니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을 감상하고, 그들이 설정해놓은 값으로 촬영할 수 있는데요. 많이 찍고 많이 보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그래피’ 설정법 : 카메라 -> 전문가 모드 -> 그래피 -> 원하는 장면 선택 -> 촬영

LG V30 그래피 설정법

‘LG V30’로 담은 여의도의 저녁

지금까지 김유철 작가 알려주는 ‘LG V30’ 광각 카메라 실전 촬영 팁을 살펴봤는데요. 수업을 들었으니 실제 촬영해봐야겠죠?

먼저 LG전자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 블로거 11기가 촬영에 나섰습니다. 촬영은 김유철 작가가 직접 추천한 여의도 공원과 한강 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함께 감상해볼까요?

<철창 속에 갇힌 우리>

철제 난간 사이에 갇힌 듯한 아파트는 마치 도시에 갇혀 반복적인 삶을 사는 우리의 모습 같습니다.

Photo by 비주, 아지트, 이지이, 엔돌슨, 카이

철창 속에 갇힌 우리

<쓸쓸한 여의도>

언제나 많은 사람이 오가고, 화려하게 빛나지만 해가 지면 모두 떠나는 여의도의 모습에서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Photo by 핑구야날자, 꽃잔

쓸쓸한 여의도

<석양이 질 무렵>

석양이 질 무렵에는 텅 빈 건물과 낮에 고인 물, 버스 정류장만이 여의도를 지킵니다.

Photo by 이퓨, 둥2와딸Ki, 펜네, 린즈, 워터포르

석양이 질 무렵

<왜곡>

우리는 같은 사물이라도 각자 보고 싶은 대로 바라봅니다. 가끔은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Photo by 리더유, 딴트공, 라디오키즈, 아톰비트, 잇섭

왜곡

이제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김유철 작가가 소개한 포인트 3가지를 잘 기억하고, ‘LG V30’ 카메라를 켜보세요. 여러분도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