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포-제주도 구간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 노선이다. 하루 평균 180대의 비행기가 뜨고 연간 1천 340만 명이 오간다. 그냥 1위도 아니다. 2위인 멜버른-시드니 노선에 비해 400만 명 이상이 더 오가는 압도적인 1위다.

하지만 이렇게 바쁜 제주도에도 비수기가 있다. 가을이다. 가을에는 설악산, 내장산 등의 단풍 구경들을 가느라 제주도가 그나마 한산해진다. 그래서 가을의 제주는 오히려 더 매력적이다. 사람도 적고 비용도 저렴해지며, 유명 식당의 기다림도 줄어든다. 그에 반해 볼거리는 풍성하다.

가을철 제주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해 제주도의 다양한 명소들을 LG V40 ThinQ로 정리해 봤다. LG V40 ThinQ의 멋진 사진과 함께 가을 제주를 느끼기 바란다. LG V40 ThinQ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제주도의 다채로운 풍경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다.


1. 억새밭

l 산굼부리(망원, AI카메라 모드)

누가 뭐래도 가을 제주의 꽃은 ‘억새’다. 제주도의 가을은 온통 억새밭이다.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는 언제 봐도 아름답지만, 특히 해 질 녘이면 황금으로 빛나는 억새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억새를 보기 좋은 곳은 흔히 산굼부리와 새별오름, 우도봉을 꼽지만 요즘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 호젓하게 억새 감상하기가 힘들다. 관광객들이 적은 억새 명소로는 유채꽃 프라자, ‘솔트리 감성 수목원’ 건너편의 이름 모를 억새밭, 그리고 아끈다랑쉬 오름을 추천한다.

LG V40 ThinQ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더 향상되어 역광 상황에서도 멋진 사진을 뽑아준다. 좀 더 황금색을 강조하고 싶으면 ‘비비드 모드’를 선택해도 되고 ‘AI 카메라’로 찍어도 된다. 억새를 황금색으로 빛나게 찍고 싶다면 석양 무렵에 해를 바라보며 과감하게 샷을 날리자. LG V40 ThinQ가 알아서 다 찍어준다.

그리고 억새를 찍을 때는 주로 새로 추가된 망원 카메라를 활용했다. 억새의 세세한 솜털을 더 가까이, 자세하게 표현할 때는 당겨서 찍는 망원 카메라 모드가 유리하다.

l 산굼부리(망원, AI카메라 모드)

l 망원, 일반 모드


2. 메밀밭

l 오라동(초광각, 일반 모드)

최근 제주도는 관광지마다 인스타그램에 멋진 그림을 뽑아줄 장소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예전에는 유채꽃이 유명했지만, 이제는 사시사철 멋진 꽃밭이 가득하다. 초봄에는 유채꽃, 늦봄에는 청보리,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메밀꽃을 잔뜩 심어 장관을 연출한다. 시기상으로는 메밀꽃 수확 시기가 되었지만, 남쪽은 늦가을까지 피어 있기도 하다. 보롬왓같은 유료 관광지는 메밀꽃이 진 이후에는 다양한 색상의 꽃을 심어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을 만들어 준다. 메밀꽃으로 유명한 곳은 ‘오라동 메밀밭’, 보롬왓, 성읍 청초밭, 대평포구 ‘루시아 카페’ 등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LG V40 ThinQ의 초광각 카메라가 빛을 발한다. 제주의 넓은 평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는 폰카다. 또 화려한 장면을 찍을 때는 AI카메라 기능이 원색을 더 살려준다. LG V40 ThinQ는 AI 카메라 속도가 더 빨라져 피사체를 금방 확인해 적절히 채도,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l 일반각, 일반 모드

l 보롬왓(일반각, AI카메라 모드)


3. 원앙폭포

l 원앙폭포(일반각, 일반 모드)

제주도에는 많은 폭포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천지연 폭포, 천제연 폭포, 정방 폭포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폭포도 몇 가지 있다. 비 올 때만 생기는 엉또폭포, 냇길이소 폭포. 크기가 작은 소정방폭포, 강정폭포, 그리고 원앙 폭포다. 원앙폭포는 5m 남짓 높이의 작은 폭포지만 두 개의 폭포가 원앙처럼 사이좋게 떨어진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가을의 원앙폭포 주변은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환상적이다. 단체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유명 폭포와는 달리 단풍 구경과 함께 조용히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l LG V40 ThinQ 매직포토 기능으로 촬영한 ‘원앙폭포’

LG V40 ThinQ에는 ‘매직 포토’라는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의 특정 부분만 영상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영상을 플레이하면 다른 부분은 멈춰있고 물이 떨어지는 부분만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다.


4. 핑크뮬리 축제

l 일반각, 비비드 효과

제주도에서 요즘 여기저기 ‘핑크뮬리’ 축제가 한창이다. 핑크뮬리는 원래 더운 지방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에는 핑크빛으로 잎이 물들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주도 역시 더운 편이기 때문에 핑크뮬리 재배가 활발해져 이곳저곳에서 핑크뮬리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핑크뮬리를 구경하려면 대부분 돈을 내야 한다. 카페나 유료 관광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핑크뮬리를 잔뜩 심어 놓은 라노르블랑, 북촌에 가면, 키친 오즈 등의 카페에서는 커피 한 잔을 시킨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휴애리와 허브동산은 자연공원인데 여기 한 켠에도 핑크뮬리를 심어 가을이면 축제를 연다.

무료로 구경하고 싶다면 ‘방주교회’에 가면 된다. 다만 방주교회 근처는 핑크뮬리가 많이 피어있지 않아 인생샷을 찍기에는 살짝 부족하다. LG V40 ThinQ로 핑크뮬리 사진을 찍을 때는 비비드 모드로 찍으면 선명한 핫핑크색을 남길 수 있다. 핑크뮬리는 빛의 각도나 방향에 따라 색이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찍을 때마다 색감이 변한다.

l 라노르블랑(망원, 비비드 효과)


5. 카페 투어

l 망원, 일반 모드

제주도에는 이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카페가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주는 예로부터 바람, 여자, 돌이 많다고 해서 삼다도라 불렸는데 이제는 그냥 카페, 디저트 카페, 피크닉 카페가 많아 삼다도라 불릴 정도다. 카페 투어만 해도 제주도를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테마와 위치에 카페들이 있다. 성수기의 일부 인기 있는 카페는 커피 맛을 보려면 30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하다. 비교적 관광객이 적은 가을, 겨울의 제주도는 카페 투어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LG V40 ThinQ는 3가지 화각을 제공하므로 좁은 카페를 넓게 찍을 수 있고 작은 소품을 망원 카메라로 찍기도 편리하다. 실내에서의 노이즈도 확연히 줄어들어 굳이 일반 디카를 꺼내지 않아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귤도 따고 귤 주스도 마시는 감귤 체험 카페도 귤이 익어가기 시작하는 가을철에 찾아가기 좋다.

l 아날로그 감귤밭(초광각, 일반 모드, -0.5EV)

요즘 서울 근교에도 온실 카페가 유행이다. 제주에도 온실 속의 식물과 제주 들판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온실 카페가 있다.

l 카페 송당나무(일반각, 일반 모드)

‘골목카페 옥수’처럼 제주 고유의 집을 개조한 전통 카페도 인기다. 오래된 소품과 제주집의 정겨운 마루와 천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l 골목카페 옥수(일반각, 일반 모드)

스튜디오 콘셉트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 포인트를 끝도 없이 만들어 놓은 ‘벨로인더로맨틱’.

l 벨로인더로맨틱(일반각, 비비드 효과, 0.5EV)

제주도에 최근 유행하는 카페는 캠핑 카페와 피크닉 카페다. 캠핑을 온 듯이 야외에서 제주의 따뜻한 햇볕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많다.

l 카페 어떤 오후(초광각, 일반 모드, -0.83EV)

2층에서 쪽빛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상념에 젖을 수 있는 바다 근처 카페 ‘월정리로와’는 제주도 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다.

l 월정리로와(일반각, 일반 모드)

귤밭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제주도만의 이국적인 느낌 속에 푹 파묻힌 ‘제주 테라로사’ 같은 카페도 좋다.

l 제주 테라로사(초광각, 일반 모드, -0.67EV)


6. 일몰 명소

l 일반각, AI카메라 모드

사실 제주도는 딱히 일몰명소를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하다.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5시가 되면 서쪽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바다가 보이는 어느 곳에서도 환상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래도 굳이 일몰이 아름다운 곳을 꼽자면 신창 해안 도로, 애월 카페촌, 자구내포구, 금릉해변, 송악산 둘레길 등을 꼽을 수 있다.

LG V40 ThinQ는 암부 노이즈가 확연히 줄어들면서 더 깔끔하고 선명하게 야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l 일반각, 일반 모드, -0.67EV

l 산굼부리(망원, AI카메라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