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신기한 가전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침구 전용 진공 청소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앨리스’입니다. 마치 동계스포츠 ‘컬링’의 손잡이 달린 ‘스톤’처럼 생긴 이 제품은 바로 집 안의 침구들을 청소할 수 있는 침구 전용 진공 청소기입니다.

개그맨 양상국, 허경환과 허안나 사진

이번 침구청소기 ‘앨리스’ CF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3인방인 허경환, 양상국, 허안나가 출연합니다. LG전자 침구청소기 앨리스의 CF 제작 현장에서 진드기버스터즈로 변신한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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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에 민감한 분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필수품

저는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이불 먼지와 진드기에 민감합니다. 미세 먼지 알레르기성 비염에 집먼지 진드기 피부 알레르기도 있어 고생이 많습니다. 이불을 털거나 옷장을 정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맑은 콧물이 주르르 흐르고, 기침도 심하게 하죠. 그래서 일본에 가면 으레 사오는 것이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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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천 쇼파에 앉기라도 하는 날이면 고통의 데시벨(?)이 증폭합니다. 피부는 무언가에 물린것 같이 울긋불긋해지고 간지럽기는 또 얼마나 간지러운지 이눈치 저눈치 볼 새도 없이 마구 긁게 됩니다.

이런 주변 환경에 유난히 민감한 제게 꼭 필요했던 제품이 바로 침구청소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유아나 아이들이 뛰어 노는 집에서 아토피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제품입니다.

LG 침구 청소기 앨리스 사진

LG 침구 청소기 앨리스는? 

실버와 이탈리안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침구청소기 앨리스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살짝 눌러주면 작동을 시작하며, 분당 4000번의 펀칭으로 이불이나 쇼파 속 먼지나 깊숙이 숨어 있는 먼지와 진드기들을 뽑아내고 이를 머리카락과 같은 이물질과 함께 쓸어 담아 흡입해 처리합니다. 앨리스는 반투명으로 된 원터치 초간편 먼지 통을 채용해 먼지를 쉽게 확인하고 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청소가 끝난 후 보관 거치대에서 UV 살균을 해주므로 2차 오염을 막아주네요. ‘앨리스’의 현재 소비자 판매 가격은 10만 원대로 기존 출시된 타사 제품과 객관적으로 비교해도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LG 침구 청소기 앨리스 광고 찰영 현장

CF촬영 현장에서 만난 개그콘서트 3총사인 양상국, 허경환, 허안나 씨. 당시 촬영장은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웠는데요, 얇은 유니폼만 입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CF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하고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LG 침구 청소기 앨리스 광고 찰영 현장

고스트 버스터즈가 유령들을 소탕하듯, 개콘 3총사 ‘진드기 버스터즈’가 특유의 유니폼을 입고 한 손에는 앨리스를 들고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합니다. 재미있는 컨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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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의 1인자 허경환, 흡입의 1인자 허안나, 쓸어 담기의 1인자 양상국이 한 팀이 된 진드기 버스터즈입니다. 펀치로 진드기를 뽑아내고, 이를 쓸어 담고 흡입해서 처리하는 침구청소기의 3가지 기능을 유머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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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집 안의 유해 진드기를 모두 소탕하는 진드기 버스터즈의 탄생입니다. 앨리스 CF 촬영현장의 NG 동영상을 담아왔습니다.

 

진지하게 CF촬영에 임하는 진드기 버스터즈, 그러나 이들의 대사와 포즈가 너무 익살맞아 CF 촬영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됩니다.

LG 침구 청소기 앨리스 광고 찰영 현장 width=

CF 한 장면 한 장면을 놓칠세라 열심히 모니터링 하는 스태프들도 추운 날씨와 싸우며 장시간 고군분투 중이시네요. 우리가 평소 즐기던 30초의 예술은 역시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LG 침구 청소기 앨리스 광고 찰영 현장

촬영 중간에 감독님과 다음 촬영 컨셉을 의논하는 진드기 버스터즈.  펀치 1인자 허경환 씨는 졸린 눈을 지닌 만화 주인공 구영탄을 닮아 매력적이시더군요.

개그우먼 허안나 사진

개그맨이지만 탤런트 뺨치는 외모와 매너를 보여준 이들이 있어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개그맨 양상국, 허경환과 개그우먼 허안나와의 기념 사진

이불을 한 번 털고 널어 놓는 것도 힘든 아파트 생활에 천 소파나 인형을 세탁하는 것은 엄두도 못낼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한 가족의 건강, 특히 유아나 어린이들의 아토피 방지를 위해 성능 좋고 예쁜 ‘앨리스’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추운 촬영장에서 얇은 진드기 버스터즈 유니폼만 입고 장시간 CF촬영을 하는 개그맨들과 밥 차까지 동원된 촬영 현장을 보면서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구나’하는 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 LG침구청소기 진드기버스터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