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 LG전자 앞으로 고객님의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

얼마 전 LG전자 앞으로 오랫동안 카오스 세탁기를 사용해 주신 문대영 고객님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문대영 님에게 카오스 세탁기는 무려 25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잔고장 한 번 없이 사용했기에 애정이 많이 가는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한 LG전자 세탁기 이야기부터 문대영 고객님이 보내온 편지까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내 삶의 동반자 LG 세탁기

 l LG전자 카오스 세탁기를 25년간 사용한 문대영 고객님에게서 온 편지

 

삶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끈 LG 세탁기의 반세기

여러분은 세탁기 없는 생활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아니면 세탁기를 대체할 다른 가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세탁기는 이제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리고 대체하기 힘든 가전이 되었습니다. 세탁기 없이 직접 빨래를 해야 하는 시절, 빨래는 가장 많은 힘과 시간이 드는 가사였습니다. LG전자가 국내 최초 세탁기를 출시하면서 가사에 드는 시간과 힘을 혁신적으로 줄여주었죠. 손이 아닌 기계로 빨래를 하는 시대를 열었던 것입니다.

 

한국인의 세탁을 혁신해 온 LG 세탁기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세탁기를 출시한 것에 머무르지 않고 세탁문화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왔습니다. 백조 세탁기를 시초로 통돌이 세탁기로 알려진 전자동 세탁기, 2015년 세탁기 두 대를 결합한 LG 트롬 트윈워시까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l 세탁문화의 혁신을 가져온 LG 세탁기 역사

LG전자는 세탁기를 단지 빨래하는 기계로 연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에 집중했습니다.

 

사람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LG 세탁기

대표적인 예가 LG 트롬 트윈워시입니다. 옷감 종류나 위생에 따라 빨래를 따로 구분해 세탁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분리세탁’에 대한 욕구가 커졌는데요. 이러한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트롬 트윈워시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전국 소비자 400명을 대상으로 ‘세탁기 사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불편함을 들을 수 있었고, 분리 세탁, 동시 세탁이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2015년 LG 트롬 트윈워시를 출시했습니다.

l 인체공학적 요소를 고려하여 만든 LG 트롬 트윈워시

주로 사용하는 드럼 세탁기는 위에, 가벼운 빨래 위주로 사용하는 미니워시는 아래로 배치하는 등, 인체공학적 요소도 고려했습니다. 세탁기를 이용하는 고객의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도 연구한 것입니다.

 

l 국내 최초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

그리고 소비자의 주거 생활과 인체 맞춤 설계로 탄생한 ‘LG 트롬 워시타워’까지 발전했습니다. 최근 아파트의 주방과 발코니가 확장되면서 세탁과 건조를 위한 공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건조기와 세탁기를 위아래로 설치하는 경우가 늘어났지만, 건조기 조작부의 위치와 입구가 높아 사용에 불편이 많았습니다.

 

LG전자에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나의 패널로 세탁기-건조기를 모두 조작할 수 있으며 조작부를 눈 높이에 두었습니다. 제품 전체 높이는 87mm, 필터 높이는 59mm 낮아져 건조기 내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더 깊숙이 팔이 닿아 세탁물을 넣고 빼기가 편리해졌습니다.

앞서 문대영 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처럼, 앞으로도 LG전자는 우리 삶을 위한 가전을 만들기 위해 장인 정신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LG전자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