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ThinQ 에어컨’은 실내가 더워지면 스스로 냉방을 가동하고, 실내 공기가 탁해지면 알아서 공기를 청정합니다. 에어컨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데까지 발전한 것인데요. 덕분에 우리의 삶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여기에는 개발자들의 노력이 숨어 있는데요. ‘LG 휘센 ThinQ 에어컨’ 개발자인 LG전자 H&A제어연구소 한동우 책임연구원과 상품기획팀 채수현 선임을 직접 만났습니다.

‘LG 휘센 ThinQ 에어컨’ 개발 과정과 함께 개발자들이 그리고 있는 미래의 에어컨 모습을 소개합니다.

l H&A제어연구소 한동우 책임연구원(사진 오른쪽)

더 똑똑한 에어컨 탄생 이끈 고객의 목소리

‘LG 휘센 ThinQ 에어컨’은 고객이 주로 머무는 공간을 비롯해 고객의 사용 패턴, 실내 온도 변화 속도 등의 상황까지 스스로 학습해 작동합니다. 공간 학습만 하던 ‘LG 휘센 듀얼 에어컨’보다 더 진화한 것인데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워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주목한 결과입니다.

실제 ‘LG 휘센 ThinQ 에어컨’은 고객이 주로 설정하는 온도를 기억해 스스로 희망온도를 설정합니다. 또한, 실내에 햇볕이 잘 들어 온도가 빨리 올라가면 에어컨이 주변 상황을 감지해 냉방 세기를 조절하죠.

고객이 일일이 온도를 조절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고, 에어컨이 실시간으로 냉방을 조절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도 높습니다.

또한,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기술 등을 탑재해 “스마트케어 모드로 해줘” 등 기본적인 음성 명령뿐만 아니라 “추워”, “더워” 등 고객의 반응까지 인식합니다.

뿐만 아니라 ‘LG 휘센 ThinQ 에어컨’은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도 갖추고 있는데요. ‘스마트케어’ 기능을  가동하면 실내 상황에 따라 에어컨이 알아서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줍니다.

그야말로 고객의 편의만을 생각한 에어컨이 탄생한 셈이죠.


l 영상 출처 : 씨디맨 유튜브 채널(https://bit.ly/2D1w0Lv)

조심, 또 조심! 반드시 넘어야 했던 ‘보안’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에어컨이 스스로 실내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많아야 정확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내부 연구원을 비롯해 블로거, 고객 등의 동의를 구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개발자들은 이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죠. 제품에 인체감지 센서, 스피커, 마이크까지 들어가다 보니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이나 침해 피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준이었지만, 개발자들은 고객의 작은 우려도 불식시키기 위해  내부 개인정보보호팀과 법무팀의 철저한 검증을 거쳤습니다.

더욱 더 편하게! LG가 꿈꾸는 에어컨의 미래

‘LG 휘센 ThinQ 에어컨’은 통상적으로 1주일 정도 사용하면 설치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데 충분한 데이터가 모입니다. 1주일이면 고객이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개발자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보다 에어컨을 더 편하게 쓰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합니다. 기능을 더 단순화하고, 고객이 에어컨을 신경쓰지 않도록 하는 ‘심플&이그노어(Simple & Ignore)’가 지향점이라고 덧붙입니다.

‘LG 휘센 ThinQ 에어컨’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더 편리하게 해줄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앞으로도 LG가 만들어 나갈 에어컨의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