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G전자 일본법인(LGEJP)에서 PR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건 과장입니다. 제가 얼마 전 일본에서 출시된 NTT 도코모 전용 새 휴대폰 <L-04A>와 <L-06A>의 TV 광고 촬영장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이 바로 이 광고가 일본에서 첫 온 에어가 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 광고를 책임질 새 모델은 영화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도쿄>로 우리나라에서도 (저를 포함하여) 많은 팬을 가진, 심지어 빅뱅의 지드래곤이 “난 아오이 유우의 열성팬”이라고 밝혔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바로 그녀! 바로바로바로 아오이 유우~입니다. +_+ 

아오이 유우 사진
LG전자는 2006년 4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인 NTT도코모와 심퓨어(simpure)라는 휴대폰을 처음 출시 한 이래,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 시장의 고객만을 타겟으로 자체적으로 디자인해 첫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또, 일본 최대의 광고 회사인 ‘텐츠(Dentsu, でんつう,電通)’와 손잡고 Top Creator인 구로스 씨를 비롯한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서 아우이 유우와 함께 만든 CF인지라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풀터치폰  <L-04A>와 <L-06A>과도 100%, 아니 200%의 씽크로율을 보여준 그녀와의 이틀간의 유쾌한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귀여운 프로, 아오이 유우
광고 첫날 아침, 첫 번째 촬영 장소의 도쿄의 한 빌딩으로 가면서 짜증나는 교통 체증도 저의 설레이는 마음을 돕기만 했답니다.(솔직히 아오이 유우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그것마저도 즐겁게 느껴졌다는.^^;;) 제가 촬영장에 도착하고 한 시간 후 드디어, 아오이 유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직접 만나 본 그녀는 화장기 없는 꾸밈없는 얼굴에 청순한 인상이었지만 자기 스타일에 맞게 꾸밀 줄 아는 것 같았죠. 그런 그녀의 모습이 우리 광고 컨셉과 너무 유사해, 별도의 스타일링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실제 촬영 현장은 파리의 아파트 주방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프랑스 모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씬을 촬영하였습니다. 프랑스어는 처음이라며 아오이 유우는 촬영 틈틈이 쉬지 않고 프랑스 모델, 사라에게 프랑스어 발음 교정을 받았는데요. 촬영 말미에는 감독과 프랑스 모델로부터 “완벽하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얼굴은 소녀지만,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 “일본을 연구해서 나온 휴대폰이라니” 2. “그래서 LG Japan 모델이구나..” 3. “나도 알아, 그 LG Japan 모델” 4. “아니, 그거 말고 다른 LG Japan 모델”         ① “일본을 연구해서 나온 휴대폰이라니”                 ② “그래서 LG Japan 모델이구나…”

아오이 유우의 광고 촬영 모습             ③ “나도 알아, 그 LG Japan 모델”                    ④ “아니, 그거 말고 다른 LG Japan 모델”

요코하마 데이트 – 귀여워! 귀여워!
첫날 촬영을 마치고, 바로 그 다음 날 두 번째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촬영 장소를 요코하마에 있는 스튜디오로 옮겼는데요. 이곳에서 아오이 유우는 동물 캐릭터로 변신해서 귀엽고 깜찍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그녀가 포즈를 취할 때마다 촬영 감독과 스태프들은 ‘카와이, 카와이(귀엽다, 귀엽다)’ 를 연발했습니다. 물론 저도요. ^^ 이번 촬영에서는 일본 내 ‘최고의 개성파 조연 배우’로 일컬어지는 ‘누쿠미즈 요우이치’와 만화 영화 캐릭터인 ‘고르고 13’도 함께 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나중에 CG로 합성) 고르고 13과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아오이 유우의 광고 촬영 모습
자~ 그럼 광고 촬영하는 아오이 유우의 모습을 잠깐 엿보실까요?

아오이 유우의 광고 촬영 모습

* 촬영 중 사라와 함께…
함께 연기하는 사라에게 촬영 틈틈이 프랑스어 발음을 배우는 장면도 있습니다. 아오이 유우는 익숙하지 않은 프랑스어를 구사했지만 마지막에는 감독의 “완벽해요.”라는 얘기에 안도의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오이 유우와 스태프의 모니터링 모습

* 스태프와 모니터 확인
스태프가 아오이 유우와 사라를 둘러싸고 모니터를 확인합니다. 촬영 마지막에 감독이 “프랑스어는 이제 잊어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아오이 유우가 웃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아오이 유우의 적극적인 진행 덕분에 광고 촬영이 예상 시간보다 일찍 끝나, 저는 아오이 유우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광고 촬영은 어땠어요?”
“이렇게 이틀간 몇 편을 찍는 건 처음 해 봐요”
우리의 촬영 방식이 너무 힘들었던 걸까요?  ‘미안해요, 아오이 유우~'(주책^^;;)
“프랑스에 가본 적 있어요? 프랑스어 발음이 굉장히 좋던데요?”
“아뇨~ ㅎㅎ 프랑스에 전혀 가본 적 없어요. 프랑스어도 처음 해보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려웠어요.

촬영을 하는 내내 저는 속으로 아오이 유우는 우리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했습니다. 귀엽지만 지적이고, 또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그녀야말로 우리의 새로운 모델과 너무 흡사했기 때문이죠. 백문이 불여일견, 여러분도 아래의 아오이 유우의 광고와 메이킹 영상을 보면서 그녀와 LG 제품의 씽크로율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LG Japan 휴대폰 광고>


<LG Japan 휴대폰 기자 회견 & 광고 메이킹 >

@ 잠깐! 제품 소개
휴대폰 L-04A와 L-06A심플한 슬라이드 스타일의 휴대폰 「L-04A」
4가지 색상의 다양한 구성과 유익한 콘텐츠를 담은 새로운 형식의 슬라이드 휴대폰. 동물 캐릭터가 착발신 내역 등의 정보를 액션으로 알려 주고  대기 화면을 재미있고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또, 정지 화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쓸 수 있는 기능과 함께 그린 그림이 움직이는 모션 그림 그리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구글 서비스 키를 탑재한 터치 패널 휴대폰 「L-06A」
한번만 누르면 빠르고 간편하게 『Google 서비스 메뉴』가 시작되는 Google 서비스 키가 있다. 편리한 검색 도구와 지도 서비스 및 You Tube 동영상 사이트를 비롯하여 Google 모바일의 각종 서비스에 원터치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최대 5.7Mbps의 속도로 사진과 동영상을 사이트에 업로드할 수 있는 초고속 휴대폰.
 

김동건 과장Writer(guest)

김동건 과장
은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 일본으로 이주했으며, 1995년 LG전자 입사했다. 주말에는 풋살과 어린이 축구 교실의 코치를 하고 있으며, 파도타기와 마라톤을 한다. 카메라를 들고 가족들과 산속을 헤맬 정도로 자연을 사랑하고, 철인 3종 경기 참가를 목표로 시민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매년 2월 열리는 ‘도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시면 LG로고를 달고 뛰는 저의 모습과 저를 응원하는 가족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