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히어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흥행 돌풍을 내는 영화 <아이언맨 2>. 다들 보셨나요?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액션 신보다 레이싱 대회에서 아이언맨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 사실 그보다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중요한 장면에 등장하는 ‘LG’ 였답니다. <아이언맨 2>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아이언맨 1>에 이어 <아이언맨 2>까지, 공동 마케팅에 나서다아이언맨 이미지
<아이언맨> 시리즈는 과학 기술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토니 스타크’가 주인공인데요. 무기 전문가를 직업으로 가진 토니 스타크는 최첨단 기술과 장치만을 고집하는 캐릭터죠. 이런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해 영화 속에서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등장하는데, 공동 마케팅을 한 LG 역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영화 속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아이언맨 1편에 이은 것으로, 영화에 LG 제품이 등장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다차원적 광고 캠페인을 추진했습니다.

LG와 영화 관객 간에 강한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
좋은 마케팅이란, 가장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곳에서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언맨>과 같은 블록버스터와의 파트너십은 LG브랜드와 영화 관객 간에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죠. ‘기술의 끝없는 가능성’이라는 영화의 본질을 LG제품으로 형상화할 기회도 제공하고요. 이런 접근이 실제로 고객에게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아이언맨 영화 중 LG 휴대폰 사용 모습

영화 내내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와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 분)가 LG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의회 청문회 장면에서는 LG 로고가 선명하게 노출되고, 아이언맨 복제 수트 논란이 제기되는 장면에서는 토니가 LG 제품을 꺼내 청문회장의 스크린을 능수능란하게 제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니는 경쟁자 수트에 기술적 한계가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LG 제품에서 파일을 전송하기도 하는데요. LG 제품과 브랜드가 흥미진진한 장면의 전면과 중앙에 배치되는 아주 좋은 기회를 잡았죠.^^
LG Ally LG enV2 제품 사진
페퍼 포츠의 휴대폰으로 나오는 LG enV2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페퍼 포츠가 토니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이메일을 처리하는 장면, 그리고 토니의 관심이 새로운 직원에게 쏠리는 장면, 페퍼가 토니의 사과를 거절하는 장면, 무기 엑스포 사고의 진범을 확인한 페퍼가 경찰에 신고하는 장면 등 영화 전반부에 걸쳐 페퍼 포츠와 함께 등장합니다. 

영웅을 키워드로 한 LG 얼라이(Ally)의 다차원 플랫폼 마케팅
영화 속에서의 제품 등장은 효과적인 간접 광고가 되는 것은 물론, 영화의 주요 테마인 ‘영웅’ 키워드를 토대로 다차원 플랫폼 마케팅을 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로 연결된 삶의 풍요로운 면을 강조하고, 혁신이 어떻게 사람들을 슈퍼히어로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그 대상은 바로 LG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폰 LG 얼라이(Ally)입니다.

영화 속 LG Ally 제품 사진

우선 얼라이(Ally)의 TV 광고에는 아이언맨이 연상되는 배경으로 LG 얼라이(Ally)의 다양한 기능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됩니다. 그리고 구매 프로모션으로 LG 휴대폰(일부 모델) 구매 고객들에게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아이언맨 2 만화책 특별판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요. 또 영화를 주제로 한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lgim2.com/)를 열어, 폰에 내장된 증강현실 기술을 경험케 하고 영화를 주제로 한 ‘온라인 사용자 참여 게임’과 ‘문자 보내고 경품 받기’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G 디자인 미래 공모전 출품작과 혁신적인 폰 얼라이(Ally)가 만났다

LG 얼라이 소개 행사 모습하지만 이번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LG 디자인 미래 공모전 출품작(관련 포스팅: 2009/08/25 – 고객이 디자인한 미래 휴대폰은 이런 모습?)의 전시를 겸한 LG 얼라이(Ally)의 소개 행사였습니다.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개념의 폰인 얼라이(Ally)가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잘 연계되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 결과가 바로 <아이언맨 2 게임>입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이 게임에 참가하면 자신이 아이언맨으로 변신하게 되고, 장애물을 넘고 날면서 미래 공모전에 출품된 3가지 미래지향적인 휴대폰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LG 얼라이 소개 행사 모습LG 얼라이(Ally) 행사장은 업계 인사, 언론 매체 및 기술 마니아 클럽인 ‘Twelve21’ 회원들로 북적거렸는데요. 아이언맨 시리즈의 소품을 만든 세계적인 소품 전문가 러셀 보빗(Russell Bobbitt)도 참석해, LG 디자인의 미래 공모전 소품 분야에 직접 상을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보빗이 선정한 수상작은 다음 번 그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언맨의 마크인 VI 수트 같은 영화 소품도 행사장에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
  

자~ 그럼 저는 다음에도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갖고 다시 찾아오도록 할께요~~

[#M_영어 원문으로 보기|접기|IRON MAN 2 PARTNERSHIP

The Iron Man series presents Tony Stark as an ordinary man who finds himself empowered by technology and its endless possibilities. A modern day gadget guru dedicated to using only the best, Tony Stark’s character and the Iron Man films allow LG the opportunity to showcase its most innovative technology and products. Iron Man also allowed LG to create a multi-faceted campaign that would span various media platforms including traditional and online media vehicles as well as key technology industry initiatives.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first film, partnering with Marvel once again made perfect sense.

We feel that a good tie-in represents the ability to display technology and handsets in the most creative and widely appealing context. Working in tangent with such a blockbuster franchise provided us with the chance to capture the essence of the film, which resonates so well with our consumers, forging a deeper connection between the brand and the Iron Man 2 audience.
You can find LG mobile phones throughout the film being used by notable characters like Tony Stark (played by Robert Downing Jr.) and Pepper Potts (played by Gwyneth Paltrow). 

LG received full logo exposure in a scene as “Tony Stark” (Robert Downey Jr.) is questioned before congress. When the issue of copycat Iron Man suits is raised, Tony pulled out his LG device and effectively commandeered the screens in the room. He transferred files from the device to show how limited the progress of his competitors really is. It was a great shot of the device and the LG brand was front and center in this dynamic scene .

An LG enV2 received hands-on exposure with “Pepper Potts” (Gwyneth Paltrow) as she tried to manage email while trying to get her boss to stop goofing off. She holds the phone open horizontally and types on it throughout the scene as “Tony’s” (Robert Downey Jr.) attention becomes focused on a new employee. The enV2 becomes established as Pepper Potts phone throughout the movie appearing several additional scenes; when Pepper refuses an apology from her former boss, the phone sits facedown on the desk between them and when it becomes clear that “Justin Hammer” (played by Sam Rockwell) is responsible for the chaos at the Expo, Pepper uses the phone to call the authorities.

Aside from terrific product placement of LG mobile phones throughout the movie, we launched a multi-platform marketing campaign that celebrates the film’s theme of heroism through technology and gadgets that push the limit. Proving that life is good when you’re connected, we implemented a comprehensive campaign focusing on how innovation can help bring people together and make everybody a Super Hero.

Kicking off the campaign’s many initiatives was the Super Hero themed television commercials that showcased the superhuman capabilities of LG’s first Android mobile phone, LG Ally. In-store gift-with-purchase promotions will allow consumers nationwide to receive a special edition Augmented Reality enabled Iron Man 2 comic book with the purchase of selected LG handsets. We also launched a movie-themed micro site, www.lgim2.com, which includes an engaging online film-themed game with built-in Augmented Reality experiences and text-to-win consumer sweepstakes.

The campaign culminated with an exclusive New York event showcasing the new LG Ally handset, innovative concept phones from the LG Design the Future Competition and augmented reality experiences. 

Attendees participated with an interactive Iron Man 2 game transformed them in to Iron Man, fly through obstacle courses and  interact with three futuristic concept phone entries submitted for the Design the Future Competition. Attendees also had the chance to meet world-renowned prop master Russell Bobbitt, who created the props for Iron Man and Iron Man 2.

 Industry executives, media and technology enthusiasts arrived at Twelve21, a New York City hotspot, to attend the event and explore what makes LG Ally a truly “Stark-worthy” product.

Guests at the event also able to check out the 3-D prototype mock-up of the LG Design the Future Competition Prop Master’s Choice Award which was presented by Bobbitt and could end up in one of his upcoming blockbuster films. Additional film props, such as the futuristic Iron Man Mark VI suit, were also on hand at the event to engage attendees in a world of innovation and endless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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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guest)

드미트라 카바데레스 사진

드미트라 카바데레스(Demetra Kavadeles)는 LG전자 미국 법인(LGEMU)에서 휴대폰 사업 부문 홍보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LG전자 미국 법인(LGEMU)은 CES, CTIA 등 전시회, 영화, 음악 관련 대형 마케팅 이벤트 등 휴대폰 사업 관련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미국 CDMA 휴대폰 시장 1위를 기록하는 등 LG 브랜드 이미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