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CTIA 와이어리스(CTIA Wireless) 2009’에 참가했습니다. 풀 터치스크린 ‘제논(Xenon)’과 ‘네온(Neon)’을 앞세운 메시징폰과 ‘S클래스 UI’를 탑재한 멀티미디어폰인 아레나(Arena), 투명 디자인 컨셉의 터치폰(LG-GD900) 등의 스타일폰, 인사이트(INCITE)를 비롯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미국법인 휴대폰 PR 담당자인 드미트라 카바데레스(Demetra Kavadeles)가 현지의 반응을 더블로그에 보내왔습니다.

LG전자(LG Electronics MobileComm U.S.A., Inc.)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 전시회인 ‘CTIA Wireless 2009’에 참가하여 많은 기업들 속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1,000개가 넘는 참가 기업들이 선보인 혁신적인 무선 제품과 서비스들은 세계 125개국 이상에서 온 3만 명 이상의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LG 모바일 부스
그 중에서도 독창적으로 디자인된 LG 모바일 부스는 스타일리시한 다기능 제품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전시관에서 새롭게 공개된 밝은 색상의 두 가지 휴대폰, LG 제논(Xenon)과 LG 네온(Neon)은 안목있는 소비자들의 패션 감각을 살리면서도 더욱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LG전자는 또한 인기 제품인 정사각형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LG 로터스(Lotus)를 독특한 질감을 살린 강렬한 레드 버전으로 선보이는 한편 두 개의 블루투스 헤드셋, HBM-900과 HBM-210도 공개했습니다.

제품 사진

올해 모바일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LG의 핵심적인 트렌드는 바로 메시징 폰입니다. LG전자 부스에서는 풀 쿼티 키패드로 구성된 폰이 10개 이상 전시되었습니다.

CTIA를 취재한 CNET의 니콜 리(Nicole Lee) 기자는 제온(Xenon)과 네온(Neon) 모두 직접 체험했으며 프라다2, 밴터(Banter) 및 ‘트랜스포머’ LG 버사(Versa)폰도 살펴본 뒤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메시징 폰은 CTIA 2009의 메인 테마라 할 수 있습니다. LG 역시 AT&T용 LG 네온(Neon)과 제온(Xenon)을 선보이며 메시징 폰 시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지금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모바일 제품은 풀 쿼티 키패드 제품이나 터치 스크린 제품 또는 이 두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AP는 “이러한 모바일 제품 사용 방식의 변화는 휴대폰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08년 4분기에 미국에서 판매된 휴대폰 중 31%는 풀 알파벳 키보드로 구성된 휴대폰으로 2년 전 5%에 불과하던 것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고 기사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조업체 제품으로는 AM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사용한 스크린을 장착한 삼성 임프레션(Impression)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AT&T 통해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됩니다. Nokia 역시 AT&T를 통해 제공되는 E71x 휴대폰을 소개했습니다. 이 E71x 휴대폰은 0.5인치 보다 얇은 두께로 가장 얇은 스마트 폰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넥스텔사(Sprint Nextel Corp.)에서는 지난 해 아이폰 터치스크린의 대항마로 출시된 삼성 인스팅트(Instinct)의 후속 모델인 삼성 인스팅트 s30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블랙베리(Blackberry)와 팜(Palm)은 신제품을 전시하지는 않았지만 Blackberry는 Blackberry App World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을 앞 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드림웍스 픽쳐스와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과 독점 모바일 폰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는 영화 개봉에 맞춰 LG 모바일 폰 브랜드 및 영화 속의 전반적인 기술 테마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축소된 전시 부스의 규모 및 전시관 장식을 통해 현재의 경기 불황으로 인한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트로모바일(IntoMobile)의 한 기자는 이러한 분위기를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전시장은 과거와 같은 값비싸고 호화스러운 대형 전시 부스 대신 중소형의 부스로 채워졌습니다. 안타깝지만 암울한 경제 상황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상 누구도 이러한 인상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LG 부스에 들르는 것은 항상 재미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LG는 독특한 조명, DJ 및 장식으로 LG만의 자랑인 정형화되지 않은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부스가 유사한 분위기로 디자인되지 않으면 관람자들의 시선이 분산될 수도 있지만 이번 부스는 LG가 마치 CTIA 와이어리스 2009에 즐기러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LG는 LG 아레나(Arena), LG 루머(Rumor) 2 및 LG 제논(Xenon)을 CTIA 2009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LG 부스
한 마디로 LG전자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무선 트레이드 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을 거두었습니다. LG전자는 400개 이상의 미디어 기사를 통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3일에 걸쳐 60번 이상의 1대 1 부스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LG전자는 슬래시기어닷컴(SlashGear.com)을 비롯한 많은 온라인 미디어로부터 최고의 부스(Best Booth at 2009 CTIA)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WirelessWeek는 기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로 갈 당시에는 신제품 출시 및 전시회 열기에 대한 기대가 없었지만 큰 감흥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우울함이나 비관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CTIA 쇼가 예전만큼 부산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았지만 기술 혁명은 여전히 건재하며 산업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위 글은 미국 법인에서 직접 보내온 영문을 운영팀이 번역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영어 원문으로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M_더보기|접기|DESPITE RECESSION, LG MAKES STRONG SHOWING AT CTIA 2009

LG Electronics MobileComm U.S.A., Inc. stood out in the crowd at this year’s international CTIA WIRELESS 2009 in Las Vegas, NV, which is the largest wireless industry tradeshow in the world.  More than 1,000 exhibitors presented their most innovative wireless products and services on the show floor, vying for the attention of more than 30,000 attendees from more than 125 countries.

The LG Mobile Booth was the star of the show because of its striking visual design and for its stylish, feature-rich products.  The ultra-modern and elegant set-up featured the brand new LG Xenon and LG Neon, two brightly colored handsets that offer fashion-conscious consumers a new and innovative way to better manage their social circle of contacts. LG also introduced a textured, lipstick red version of its popular square-shaped LG Lotus phone and two new Bluetooth headsets, the HBM-900 and HBM-210.

The big trend for LG which emerged in the mobile division this year was messaging phones.  The LG Booth showcased more than a dozen phones with full QWERTY keypads.  “If there was one theme at CTIA 2009, it was the messaging phone,” CNET noted in its coverage of CTIA.  “LG also got into the messaging-phone craze with the LG Neon and Xenon for AT&T.  [CNET’s] Nicole Lee gave both the Xenon and Neon a thorough hands-on and she checked out the LG Prada 2, the LG Banter, and a ‘Transformers’ LG Versa.”

The hottest mobile devices featured either a full QWERTY keypad, a touch screen or both.  An article by AP reports, “This shift in how people use their mobile devices has overturned cell phone design. 31 percent of phones sold in U.S. stores in the fourth quarter of 2008 had full-alphabet keyboards, up from 5 percent two years earlier.”

Offerings from other manufacturers included the Samsung Impression, which will be available through AT&T and is the first phone available in the U.S. with a screen that uses AMOLED (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Nokia announced its E71x handset—also carried by AT&T—which is being billed as the thinnest smart phone in the country, less than half an inch thick.  Sprint Nextel Corp. trotted out the Samsung Instinct s30, a follow-up to the first Instinct, which it introduced last year as a touch-screen competitor to the iPhone. While Blackberry and Palm did not showcase any new phones at the show, Blackberry announced its Blackberry App World.

LG Mobile also announced an exclusive mobile phone marketing partnership with the highly anticipated upcoming summer film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produced by DreamWorks Pictures and Paramount Pictures.  Paramount will release the film on June 24, 2009.  In anticipation of the release, LG Mobile Phones will launch a multi-faceted marketing campaign to promote the LG Mobile Phones brand and the overall theme of technology in the film.

Despite all the glitz and glamour of Las Vegas, the current state of the economy did show its effects on the size and décor of some booths present.  A reporter from IntoMobile noted, “The Las Vegas convention center show floor is peppered with more small- to medium-sized booths than the big, marketing budget-blowing extravaganza that we’ve seen in shows past. Unfortunately, that’s a sentiment that we’re all too familiar with given the dour economic conditions affecting the globe.”

Just another reason why the LG booth stood out above the crowd.  The same reporter went on to say, “Which is why it’s always fun stopping by LG’s booth.  LG, as usual, boasted a sprawling booth with lights, DJs and chic decor. The dearth of similarly decked-out booths may be skewing our view, but it sure looks like LG came to CTIA Wireless 2009 to play.  LG is showcasing their LG Arena, LG Rumor 2 and LG Xenon here at CTIA 2009.”

LG was awarded with “Best Booth at 2009 CTIA” honors by a number of digital publications, including the popular SlashGear.com.

Overall, the world’s largest wireless trade show was a huge success for LG Mobile Phones. LG products were featured in more than 400 positive media articles, and secured more than 60 one-on-one booth briefings over a three day span.

WirelessWeek wrote an article summarizing the show, “I went to Las Vegas expecting a dearth of new products and muted enthusiasm and came away pleasantly surprised. It wasn’t all doom and gloom – far from it. As a reflection of the times, the usual CTIA show hoopla and glitter was a bit muted, but technical innovation is clearly alive and well in th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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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guest)

드미트라 카바데레스(Demetra Kavadeles)

드미트라 카바데레스(Demetra Kavadeles)는 LG전자 미국 법인(LGEMU)에서 휴대폰 사업 부문 홍보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LG전자 미국 법인(LGEMU)은 CES, CTIA 등 전시회, 영화, 음악 관련 대형 마케팅 이벤트 등 휴대폰 사업 관련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미국 CDMA 휴대폰 시장 1위를 기록하는 등 LG 브랜드 이미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