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 화요일 밤 LG전자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중심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직원을 전 세계에 소개했습니다. 키가 15미터가 넘는 길(Gil)이란 이름의 이 신입 사원은 바로 LG의 새로운 ‘굿 뉴스 대사’입니다. Gil(길)의 “사무실”은 뉴욕을 상징하는 타임스퀘어 한복판인 45번가와 7번가 교차로에 있는 5층 높이의 최첨단 풀 LED 전광판입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사진
이날 뉴욕 매리어트 호텔(Marriott Marquis Hotel)호텔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는 LG전자 글로벌 마케팅부문장 강신익 사장을 비롯한 LG 관계자 및 뉴욕시 관계자, 주요 거래선, 언론 매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식적으로 LG의 “굿 뉴스” 전광판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이는 전광판은 풀(Full) HD TV와 같은 화면 비례인 16:9 로 꾸며져 기존 4:3 비례로는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컨텐츠 운영이 가능합니다. 


LG의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에 어울리는 좋은 소식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해주는 것을 새로운 전광판의 목표로 정했습니다. 길(Gil)은 앞으로 “굿 뉴스” 대사로서 세계 소식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문자 메시지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소식을 보내면 이를 띄워주게 됩니다. 이제 사람들은 타임스퀘어의 LG 전광판을 통해 반짝이는 자신의 이름을 볼 수 있게 되겠죠 ^^  

뉴욕 타임스퀘어 사진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뉴욕 시청의 대변인을 통해 2010년 12월 14일을 “LG 굿 뉴스의 날”로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LG전자는 지난 92년 처음 뉴욕 타임스퀘어에 네온사인 광고판을 설치한 이래 2003년에 LED 전광판으로 교체한 후 7년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고효율 LED 전광판으로 새롭게 변신해 맨하탄의 명물로 떠올랐습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 사진
기념식 날 밤. 타임스퀘어에서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는 단연 최첨단 외관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LG의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이었습니다. 390평방미터 크기의 LG “굿 뉴스” 전광판은 1984×1136 해상도에 10,000 칸델라의 밝기를 갖춘 타임스퀘어 최대의 LED 스크린입니다. 전면과 측면의 두 개 면을 하나의 화면처럼 볼 수 있도록 경계선을 없앤 디자인(borderless Design)으로 하루 평균 150만 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사진
뉴욕의 추운 밤하늘을 밝히기 위해 LG가 세계로 보내는 메시지는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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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guest)

클라라 장(Clara Chang) 차장은 현재 LG전자 북미지역 본부에서 Corporate PR을 담당하고 있으며, 북미지역의 LG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PR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미디어와 고객에 대한 사례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LG로고의 의미를 북미 전역에 전파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