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발명왕 에디슨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한 인물로 병아리를 부화시키기 위해 계란을 품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죠. 그의 혁신적인 기술과 발명은 인류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경우 이러한 지식재산이 더욱 더 중요하겠죠?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정보•미디어업체인 톰슨 코퍼레이션이 ‘톰슨 로이터 2011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을 발표했는데요, 이 회사는 로이터통신을 인수해 만든 합병회사로 주요 글로벌 기업과 연구 전문가들에게 금융, 법률, 과학, 헬스케어, 미디어 분야 등의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선두 기업 중 하나입니다.LG전자는 올해의 뛰어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톰슨 로이터 2011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들이 LG전자를 혁신 기업으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THOMSON REUTERS TOP100 GLOBAL INNOVATORS

톰슨 로이터는 ▲특허승인 성공률 ▲특허 해외 접근성 ▲특허 영향력 ▲특허 보유수 4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을 선정합니다. 이는 해당 기업이 의미 있는 수준의 발명을 했는지, 전 세계의 다른 기업으로부터 혁신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이루었는지, 그리고 그러한 발명이 전 세계적으로 보호를 받을 정도로 중요한 것인지를 의미합니다.

THOMSON REUTERS 페이지 캡쳐

이번 2011 톰슨 로이터 100대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로는 3M Company, 애플, IBM, 캐논, 혼다, 볼보, 필립스 등이 있으며 특정 순위 없이 100개 기업이 발표됐습니다. 이 중 40%가 미국 기업들이며, 31%가 아시아, 29%가 유럽의 기업들로 지리적으로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THE TOP 100 GLOBAL INNOVATORS 캡쳐

이번 선정은 LG전자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미리 생각하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른 새로운 기술 개발과 혁신을 위한 노력, R&D의 대한 투자는 필수이겠지요?
LG전자의 새로운 기술 개발과 혁신 창조의 사례를 다음 몇 가지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다.
FPR 방식의 3D TV로 고객편의성 높여

3D TV 관람하는 사진

셔터 안경 방식 3D TV는 안경을 충전해 안경 전원을 켜고 TV와 신호를 맞춘 후 시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LG전자 시네마 3D TV는 안경만 쓰면 바로 3D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또, LG 시네마 3D 안경은 전자식 셔터 안경에 비해 무게가 3분의 1정도로 세계 최경량 수준을 구현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일반 안경을 쓴 것처럼 편안하고 배터리 교환이나 충전 등의 번거로움이 없으며, 전자파 노출의 위험도 전혀 없어 더욱 안전합니다.
LTE 특허 분야의 전 세계 최우수 기업

옵티머스 LTE 제품 사진

지난 9월, 글로벌 증권 및 투자은행 그룹인 Jeffries & Co.는 LTE 특허 분야의 전 세계 최우수 기업으로 LG를 선정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이 투자은행에서 ‘핵심 기술’로 분류한 1,400종의 LTE 관련 특허를 근거로 하였으며, LG가 보유한 LTE 특허는 전체 1,400종의 특허 중에서 23%를 차지했습니다. Jeffries & Co.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치 평가액이 미화 약 80억 달러에 달하는 방대한 LTE 기술을 보유한 LG가 다른 모든 경쟁사를 제치고 단연 선두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린에너지 분야 통합 공인시험소로 최초 인증

인증서 사진

세계 최초로 한국기업인 LG전자가 그린에너지 분야 통합 공인시험소로 지정받은 것, 아세요? LG전자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태양전지 모듈 및 LED 조명 두 분야의 통합 공인시험소로 지정되었습니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UL은 세계적 권위의 규격 인증 기관으로 북미 태양전지 모듈 및 LED 조명 분야 인증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요, UL로부터 하나의 시험소가 통합 공인시험소로인증 받은 곳은 LG전자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인증 소요시간 연간 4개월 단축 및 약 10억 원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니 앞으로 그린 에너지 사업에 더욱 가속도가 붙겠지요?

데이비드 브라운 사장의 메시지 이미지

 

톰슨 로이터 IT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의 데이비드 브라운 사장은 “혁신은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기업에게 성장과 번영을 의미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기업에게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만드는 것은 많은 어려움과 도전의 연속이죠. 하지만,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기 위해서는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는 마치 보물찾기와도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숨어 있어 찾는 과정이 어렵지만 발견을 통해서 큰 결실을 얻을 수 있게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최고, 최초’의 기록을 남기는 LG전자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