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까지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2’에서 베일을 벗은 반짝반짝 신제품 소식에 하루 하루가 즐거운 요즘입니다. ‘CES 2012’에 더 블로거(The BLOGer) 5기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 드자이너 김군(http://blue2310.tistory.com)님이 LG전자 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데요, 드자이너 김군님이 전해 주는 CES 2012 현장을 함께 가보시죠~

<외부 블로거의 기고는 본 블로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he Blogger’s View (53) 드자이너김군
CES 2012 LG, 기적의 도시에서 빛나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다양한 IT 관련 기기들을 남들보다 먼저 만나게 되고,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접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활동을 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LG전자의 더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거리 사진

이번 체험은 그동안의 다른 어떤 체험보다 더욱 특별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기적 같은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가전 박람회 CES 2012에 갈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 거죠. 이번 여행은 세계 속의 한국을 느끼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사막 사진

10시간의 지루한 비행과 5시간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지루한 드라이빙을 마친 후에야 라스베이거스에 발을 들여 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이렇게 멋진 도시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정말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기적의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의 가전 축제는 더욱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CES 전시장 전경

여정의 피로도 잊은 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세계인들의 눈길이 쏠리는 CES 전시장이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서 맨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LG전자의 낯익은 3D 로고였습니다. 참 반갑더군요.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국내 제품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며 자랑스러웠다고나 할까요?^^

LG전자 부스 입구 전경

LG전자 부스 입구 전경

역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LG전자의 부스였습니다. 전시회가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이 LG 부스로 몰려 들었습니다. 부스 입구에 설치된 대형 3D 월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보고 있자니 LG전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하면서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국내에서도 물론 LG전자의 3D TV 점유율이 높지만,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그 말이 사실이더군요.

스마트 TV 전시 현장

스마트 TV 전시 현장

출품된 제품들을 보니 하나같이 ‘3D TV는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이 묻어 있었습니다. 관람객의 반응도 좋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고요. 기술과 혁신이 조화된 LG전자의 TV들은 기능적인 역할을 200% 충실히 소화해 내면서 동시에 거실 인테리어로 부족함 없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LG TV의 장점 중 하나는 얇은 베젤에 있기도 한데, 베젤이 얇아진 만큼 더 화면에 몰입할 수 있겠더군요.

구글 TV 전시 현장

스마트 TV 사진
이번 전시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것은 TV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네트워크 환경과 결합해 단순히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넘어 나와 소통하고 즐기는 TV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LG에서 진정한 스마트 TV로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던 것들이 이번 CES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LG TV에서 극복해야 할 부분이 스마트 TV로써 가지는 스마트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기존 TV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퓨전적 성격까지 가미된 스마트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향상된 수준으로요.

LG전자 부스 전경

어딜 가나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인기 절정인 LG전자와 국내 기업들의 부스를 보면 한국인임이 다시 한번 자랑스러워지기도 하더군요. 이번 전시회에는 모바일 관련 이슈들이 별로 없어 아쉽기는 했지만, 초슬림 울트라북이나 네트워킹을 통한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쉐어 같은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볼 수 있어 위안이 되기는 했습니다. 이번 CES는 유난히 모바일 관련 이슈가 적은 것 같더라고요.ㅜㅜ

씽큐 소개 현장
인터넷 생중계나 뉴스를 통해 볼수 밖에 없었던 전시회를 마음껏 누비며 경험해 보고,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는 크나큰 행운이었고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글로벌 전시회를 다니다 보면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치열하게 돌아가는데 나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지 않나 하며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한편 이런 치열한 시장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보면 왠지 모를 자랑스러움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에 우뚝선 한국 기업들의 모습을 더욱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더 블로거 활동을 하면서 이런 멋진 기회까지 얻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더불어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LG전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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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님 사진

The BLOGer

드자이너 김군님은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http://blue2310.tistory.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세상 모두를 알고 싶은 욕심쟁이”로 표현한다. 현재 웹디자이너로서 I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한 저술과 강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자신의 재능과 정보를 나누며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가는 드자이너 김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