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시간여행을 했던 미래가 불과 2010년대였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영화 속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아직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만, 영상 통화, 3D 영화, 음성인식 벽걸이 TV 등 많은 상상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럼 2020년에는 어떤 미래가 현실이 될까요?


LG전자는 인공지능과 초연결(hyper-connectivity) 기술로 어디서든 내 집처럼 생활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선보일 계획인데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새로운 혁신 제품을 미리 살펴보며 IT 테크 크리에이터들이 전하는 관전 포인트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CES 2020에서 만나는 편안하고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

l IFA 2019 LG전자 미래기술 좌담회 현장

지난 IFA 2019,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어디서든 내 집처럼(Anywhere is Home)’ 주제로 ‘LG 미래기술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인공지능의 진화가 미래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소개했죠.


CES 2020에서는 그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의 LG 씽큐 존을 선보입니다. 개인 경험이 공간을 넘어 연결, 확장, 진화하는 심리스 라이프(Seamless life)를 제시하는데요. 집 안에서 누리는 편리한 인공지능 경험을 자동차, 레스토랑, 스토어 등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면 우리 삶이 얼마나 윤택해질까요?


진정한 인공지능 홈 라이프, LG 씽큐 홈과 커넥티드 카

가족의 삶에 최적화된 ‘LG 씽큐 홈(LG ThinQ Home)’
인공지능 LG 씽큐는 쓰면 쓸수록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품과 공간의 연결을 넘어 주거 환경 관리까지 가능한데요. LG 씽큐 홈에서는 문 앞부터 완전히 새로운 인공지능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l CES 2020 LG전자 부스 ‘LG ThinQ Home(LG 씽큐 홈)’ 존의 스마트 도어

3D 안면 인식과 정맥 인증을 결합한 복합 생체 인증 기술로 문을 개폐하고, 사이니지로 날씨, 교통상황, 일정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 도어’, 집을 비우는 동안 식품을 배송받으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신선냉장고’ 등 상상 이상의 홈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차에서도 내 집처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LG전자는 CES 2020에서 커넥티드 카를 전시,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웹OS 오토(webOS Auto)’를 일반에 처음 선보입니다. 커넥티드 카를 탑승하면 집에서 차량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l CES 2020 LG전자 부스 ‘LG ThinQ Home(LG 씽큐 홈)’ 존의 커넥티드 카

예를 들어 집에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중 미처 다 보지 못한 상태로 차량에 탑승하면 차량 내 설치된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기존에 보던 프로그램을 이어서 볼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차량용 의류관리기, 냉장 기능을 탑재한 차량용 스낵바 등 내 집에서 누리던 안락함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가전이나 자동차가 가진 개별적인 기능은 우리가 이미 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인공지능으로 하나의 큰 생태계를 이뤘을 땐 어떨까요? 우리 삶이 얼마나 더 편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어디든 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인공지능 기능을 CES 2020에서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 씽큐로 만나는 편리한 인공지능 시티 라이프

로봇 레스토랑 ‘클로이 테이블(CLOi’s Table)’
LG전자는 안내 로봇, 셰프봇, 테이블 로봇, 서빙 로봇 등 LG 클로이 로봇을 활용한 토탈 다이닝 솔루션도 선보입니다.

l LG 클로이 로봇을 활용한 다이닝 솔루션 ‘클로이 테이블(CLOi’s Table)’

오직 로봇들로 접객, 주문, 조리, 서빙, 설거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는데요. 집이나 이동 중인 차량에서 레스토랑 예약부터 메뉴 확인까지 가능합니다.

새로운 피팅 서비스 ‘씽큐 핏 콜렉션(ThinQ Fit Collection)’
씽큐 핏 콜렉션은 3D 카메라로 정확한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아바타를 만들어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의 옷을 입혀 볼 수 있습니다.

IFA 2019 LG전자 미래기술 좌담회 당시 LG 씽큐 핏을 설명하는 CTO 박일평 사장

직접 입은 것처럼 옷의 쪼임과 헐렁함 등 피팅감을 확인하고 바짓단 길이도 가상으로 조절할 수 있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고, 입어본 옷을 구매 단계까지 연결해주는 퍼스널 쇼퍼와 같은 역할도 합니다.


로봇이 요리하면 맛이 일정해 메리트가 크다고 봅니다.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먼저 음식을 받는 해프닝도 없을 거고요. LG전자가 최근 LG 클로이 셰프봇 선보여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엔 로봇 레스토랑이라니 꼭 보고 싶네요! 그리고 씽큐 핏 콜렉션은 딱 맞는 옷을 고르기 위해 탈의실을 여러 번 오가는 번거로움을 없애줄 거 같습니다. 🙂


올레드의 혁신 성능과 디자인을 한 단계 더, 2020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

LG전자는 2020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을 CES 2020에서 공개합니다.

LG전자 올레드 8K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3)’, 주변 밝기나 콘텐츠 장르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돌비비전(Dolby Vision) IQ’, 감독이 의도한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UHD얼라이언스(Alliance)’의 ‘필름메이커모드(Filmmaker Mode)’ 등 보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하죠.

이번 CES 2020에서는 새로운 라인업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선택폭을 확장한 올레드 48형과 벽밀착 디자인의 올레드 TV 등 인데요. 진화를 거듭하는 LG 올레드 TV를 기대해주세요.

CES 2020 LG전자 부스의 올레드 어트랙터 ‘새로운 물결(New Wave)’

매번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은 올레드 어트랙터도 진화합니다. ‘새로운 물결(New Wave)’를 주제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00여 장을 이어 붙여 생생한 대자연의 파동을 선보일 예정이죠.

l CES 2020 LG전자 부스 ‘LG 롤러블 올레드 TV’ 존

또 전시장 입구에서는 롤러블 올레드 TV 20여 대로 ‘천상천하(天上天下)’를 주제로 한 올레드 세상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롤업(roll-up) 방식뿐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화면을 펼쳐주는 롤다운(roll-down) 방식의 롤러블 올레드 TV도 선보이는 건데요. 이곳의 롤러블 올레드 TV는 음악에 맞춰 위아래로 움직이는 안무를 펼치며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LG전자 올레드 TV는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V 업체 최초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8K UHD 인증을 획득했죠. 올레드 TV는 LCD TV와 비교해 두께도 얇아 벽밀착 디자인뿐만 아니라 올레드 어트랙터 같은 대형 조형물도 가능한데요. 마치 SF 영화 속 장면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CES 2020에서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요리를 만드는 공간이 아닌 즐기는 공간으로, 신개념 키친 가전

① 밭에서 식탁까지 단 한 걸음 ‘식물재배기’
채소를 가전으로 기른다? 미래의 얘기 같지만, CES 2020에선 현실이 됩니다.

CES 2020 에서 첫 선을 보인 LG전자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식물재배기는 누구나 쉽게 집안에서 일 년 내내 신선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잎채소, 새싹채소, 허브 등 채소 종류에 따라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가 지나면 수확해 식탁에 올릴 수 있죠.

② 더 똑똑해진 냉장고 ‘LG 인스타뷰 씽큐(LG The new InstaView ThinQ)’
똑똑 노크하면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는 LG 인스타뷰 씽큐는 이제 주방의 보조 셰프가 될 예정입니다.

‘LG 인스타뷰 씽큐(LG The new InstaView ThinQ)’ 냉장고

한층 더 진화한 인공지능 덕분인데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확인해 만들 수 있는 요리 방법을 추천하고, 식재료가 떨어지면 사용자가 주문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③ 이제 오븐도 똑똑, ‘LG 인스타뷰 오븐’
LG전자는 노크온 기술을 적용한 인스타뷰 오븐도 선보입니다. 요리 중 음식이 익는 정도가 궁금하다면? ‘똑똑’ 두드려 오븐 내부를 확인할 수 있죠.

LG 인스타뷰 오븐

요리 중간 문을 여닫지 않아도 되니, 편의성과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데요. 에어프라이 기능도 탑재해 조리 기법에 따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도시에서 직접 식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이 어려운 일을 LG전자가 또 해냈네요. 마트 대신 집에서 유기농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라이프 트렌드가 만들어질 거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노크온으로 유명한 인스타뷰 기능! 똑똑 노크만 하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있어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맛있는 식재료나 요리 과정을 보는 재미도 빠질 수 없죠.


혁신 기술로 찾은 여유, 집안일 프리덤 가전

LG전자 CTO(최고기술경영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CES 2019 개막 기조연설 중 “집안일을 하는 시간은 75%가량 줄었지만, 많은 정보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하는 ‘인지노동(Cognitive labor)’의 양은 늘었다”며 “미래의 인공지능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인공지능 비전을 제시했는데요. LG전자는 올해 그 비전에 첫발을 디디는 신가전을 CES 2020에서 선보입니다.

세탁도 세제 주문도 알아서, ‘인공지능 DD 모터’를 적용한 트윈워시

‘인공지능 DD 모터’를 적용한 트윈워시

인공지능 DD 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신제품은 무게를 감지한 후 인공지능이 약 2만 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합니다. 이후 최적의 세탁 방법을 제시해주죠. 여기에 LG 씽큐 앱으로 ‘아마존 대시(Amazon Dash Replenishment Service)’를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세제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물걸레 청소도 알아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CES 2020은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를 처음 전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LG전자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물걸레 전용 로봇 청소기는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을 탑재해 청소하는 동안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주는데요. 본체를 움직이는 바퀴가 없는 대신 회전하는 2개의 동그란 물걸레가 바닥을 깨끗하게 닦으면서 이동합니다.

진화한 듀얼 아이(Dual Eye)와 최적의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해냈죠.


새 옷을 살 때마다 케어 라벨의 세탁법을 확인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당연히 물걸레 청소는 끔찍한 일 정도? 아마 집안일 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내용일 텐데요. 그 걱정을 덜어줄 가전들을 CES 2020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왠지 리뷰하다가 출시일을 기다릴 거 같은데… 현장에서 제대로 살펴보고 싶네요!

CES 2019의 LG전자 부스 현장

2020년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잘 보셨나요? LG전자는 차별화된 인공지능 솔루션과 시장선도 제품을 제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LG전자가 이끌어갈 더 완벽하고 편리한 일상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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