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거위’ 동화를 기억하시나요?

어느 마을에 매일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등장하고, 그걸 본 농부가 욕심을 부리다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는 이야기입니다. 탐욕을 부리면 결국 이로울 게 없다는 교훈이 담겨있었다는 건 저만의 감상평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 황금알을 얻기 위해서는 거위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루에 수없이 접하는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악, 동영상, 웹툰과 같은 콘텐츠, 즉 ‘황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즉 ‘거위’가 있어야 합니다. 이 ‘거위’와 ‘황금’ – ‘플랫폼’과 ‘콘텐츠’의 관계를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오프라인을 넘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l 출처: 아마존 홈페이지 https://www.amazon.com

최근 아마존은 ‘아마존북스’, ‘아마존고’ 등 오프라인 매장을 잇달아 열고 있습니다. 사이트로만 만났던 다양한 상품을 직접 만날 수 있죠. 평점, 리뷰 수, 회원 할인가 등 온라인 서비스도 매장에 그대로 적용한 것도 특징입니다.

세계 상위의 전자상거래 온라인 플랫폼을 가진 아마존이 오프라인으로 진출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프라인 매장들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곧바로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제품을 픽업할 수 있는 딜리버리 기능도 할 수 있죠. 정리하면, 아마존은 콘텐츠(상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채널)을 매장으로 넓혔는데요. 오프라인이 가진 장점에 자신만의 플랫폼 서비스를 접목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

l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

디지털 기기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OTT(Over The Top) 서비스가 국내 미디어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OTT는 TV, PC, 폰, 태블릿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 같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NETFLIX)가 있습니다.

l 출처: 위키미디어 https://commons.wikimedia.org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넷플렉스! 수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독자적인 콘텐츠 덕분입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등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오직 넷플렉스에서만 시청할 수 있죠. 당연히 경쟁력을 갖게 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로 플랫폼을 강화한 전략이 돋보이죠?


PB
상품에서 유명 브랜드로, 노브랜드

PB 상품(Private Brand Goods)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 상품입니다. 보통 유통업체인 마트가 기획해 독자적인 브랜드로 출시하죠. 이마트의 ‘노브랜드’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l 출처: SSG 홈페이지 http://emart.ssg.com

지금 ‘노브랜드’는 누구나 알만큼 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했던 결과라고 볼 수 있죠. 최근에는 ‘노브랜드’ 매장을 따로 오픈할 만큼 많은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자신만의 PB상품으로 자신만의 플랫폼(채널)에 판매해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죠.

혹시 소개한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각 플랫폼마다 차별화된 서비스나 고유의 콘텐츠로 고객들을 만족시킨다는 건데요. LG전자 역시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의 플랫폼, LG 인공지능 TV

우리 집 곳곳에 놓인 수많은 가전제품 중에서도 플랫폼의 역할이 가능한 제품이 몇몇 있는데요, 그 중 하나로 인공지능 TV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TV 속 다양한 서비스는 콘텐츠가 되겠죠? 그럼 여기서 문제! LG 인공지능 TV의 콘텐츠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용할까요? 정답은 시장 점유율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 OLED TV 시장에서의 LG전자 점유율은 59.1%이고, 세계 TV 시장에서 LG TV가 1/5 가량을 차지합니다. 이 말은 곧 LG 인공지능 TV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고객이 그만큼 많다는 거죠.

그럼 LG전자 TV 콘텐츠는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볼까요? 우선, ‘LG 콘텐츠 스토어’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생활, 교육,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취향이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즐길 수 있죠.

일상에 편리한 기능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홈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TV를 보다 세탁 완료 예정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먼지가 심하면 공기청정기를 켜고! LG ThinQ 허브로 연결한 가전 제품들을 TV에서 모니터링 하거나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효과)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죠.

LG전자 인공지능 TV의 또 하나의 특징은 콘텐츠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뉴스가 나올 때는 목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려주고, 영화를 볼 때는 음향 효과를 더 풍부하게 해줍니다. 거기에 TV가 설치된 공간의 주변 밝기를 자동 감지해 콘텐츠 밝기를 알아서 조정해준다는 사실! 이 정도면 인공지능 플랫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IT 기기들의 발달로 수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요즘! 그만큼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해졌는데요. LG전자의 ‘인공지능 TV’는 단순한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G 인공지능 TV에서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더 궁금하다면? LG 콘텐츠 스토어를 방문해주세요! 참고로 LG 콘텐츠 스토어는 콘텐츠 배포를 고민하는 앱 개발자에게도 매력적인 채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