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속 내용만큼 겉모양도 중요하다는 뜻인데요. 실제 옷이나 신발을 고를 때 나에게 딱 맞는 색상이나 디자인은 재질만큼 중요한 선택 요소입니다. 집에 놓을 가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집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핏(Fit)’한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집에 홈 시네마를 구축하고자 하는 많은 분이 LG 시네빔 Laser 4K(모델명 : HU85L)를 주목하는 이유죠. 그럼 LG 시네빔 Laser 4K가 어떤 디자인 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지 자세히 확인해볼까요?


어디든 딱 들어맞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는 천장에 달린 경우가 많죠? LG 시네빔 Laser 4K는 다릅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터와 달리 천장에 달지 않고, 집에 있는 가구 위에 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구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바닥과 벽만 있으면 가능한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l 왼쪽부터 ‘Normal Throw’, ‘Short Throw’, ‘Ultra Short Throw’

프로젝터는 투사방식에 따라 크게 ‘Normal Throw’, ‘Short Throw’, ‘Ultra Short Throw’ 나뉘는데요.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Normal Throw’ 방식의 프로젝터는 긴 투사 거리가 필요합니다. 주로 천장에 달아서 사용하죠.

반면 ‘Ultra Short Throw(초단초점)’는 말 그대로 ‘엄청나게 짧은 투사 거리’를 가진 프로젝터입니다. 천장에 달지 않고, 투사할 벽면의 바로 앞에 놓고도 대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l LG전자 초단초점 프로젝터 종류

LG전자는 2014년 ‘HECTO’ 프로젝터를 시작으로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개발해왔습니다.

다만, 초기의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제품과 벽면 사이에 38cm의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장식장을 벽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제품을 놓기가 애매한 점이 있었죠.

LG 시네빔 Laser 4K는 10cm의 거리만으로 100인치를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거리를 조금 더 확보하면 최대 120인치까지 만들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컨셉 단계에서부터 어떤 장식장에 올려도 딱 들어맞는 형태(Form-factor) 구현에 집중했습니다.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계 방식을 적용해 제품 높이(Depth)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를 최적화했죠.

덕분에 동급 제품 대비 1/3 수준의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핏한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LG 시네빔 Laser 4K만의 비결이죠.


공간 인테리어의 품격을 올리는 디자인 소재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떠올리면 스틸 소재를 많이 떠올립니다. 아무래도 차갑게 느껴지는 소재라 집 인테리어나 장식장과 조화가 어색할 때가 많죠.

LG 시네빔 Laser 4K는 전면 스피커부에 덴마크 명품 패브릭으로 유명한 크바드라트사의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소파나 테이블보, 러그 등의 패브릭 소재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제품 전체적으로 적용한 코튼 화이트 컬러는 방이나 거실 어디에 두더라도 마치 오브제를 둔 것 같은 인테리어 효과를 내죠.

물론 제품 본연의 성능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LG 시네빔 Laser 4K는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200만 대 1의 뛰어난 명암비를 지원해 영화관 못지않은 깊이 있는 영상을 표현합니다.

최대 2,7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적용해 낮에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고요. 전력 소모량, 소음, 발열 등도 최소화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혹시 집에 홈 시네마 공간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그럼 어떤 공간에도 ‘핏’하게 조화를 이루는 LG 시네빔 Laser 4K와 함께 해보세요. 여러분의 홈 시네마 로망을 완벽하게 완성해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