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집은 어떻게 나뉘어 있나요?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집 공간을 거실, 주방, 방으로 구분해 활용하죠. 집이 조금 더 넓다면 드레스 룸과 다이닝 룸, 서재도 있을 테고요.

이처럼 우리는 집 공간을 나눠 각각의 역할을 부여합니다. 거실에서는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주방에서는 요리를 하죠.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전경

LG전자가 IFA 2019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집 공간을 재탄생시킨 ‘LG 씽큐 홈 (LG ThinQ Home)’을 선보였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각각의 공간을 연결하고, 한 공간을 다른 공간으로 바꾸는 모습들을 펼친 건데요.

LG전자가 보여준 마법 같은 공간의 재탄생,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공간의 재탄생 ① 서로 연결되는 거실과 주방

최근 가족 구성원 수가 줄어들고 주택이 소형화되면서, 개방감 있는 공간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이 같은 경향에 주목했습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LG전자 부스에서 가장 큰 규모을 차지하고 있는 ‘LG 씽큐 홈’은 ‘그레이트 리빙・키친’과 ‘홈오피스・홈시네마’, ‘스타일링 룸・세탁 라운지’ 등으로 우리가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먼저 ‘그레이트 리빙・키친’ 공간은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의 화면이 돌돌 말려 ‘제로 뷰’가 되면 주방과 거실의 경계가 사라지고, 하나의 공간으로 합쳐지면서 와인 파티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환상 같은 마법을 보여줍니다.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이 곳에서는 공간이 합쳐지는 것 외에도 각 가전을 인공지능으로 통합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주방에서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InstaView Door-In-Door™)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냉장고에 음성 명령을 내리면 오븐 요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LG 홈브루에서 제조되고 있는 맥주가 어느 정도 숙성됐는지, 식기세척기의 작동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거실 공간에서는 ‘LG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로 각 가전을 통합 관리합니다. 음성 명령으로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을 간편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거죠.

이처럼 ‘그레이트 리빙・키친’ 공간에서는 공간과 가전이 모두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시연 장면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공간의 재탄생 ② 개인 맞춤 공간으로 변신한 서재와 침실

요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서재를 개인 오피스로 조성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LG전자는 자기만의 생활, 공간의 기능성과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공간 가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거실, 주방, 침실 등 집안의 모든 영역에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고객가치를 더해준다는 의미인데요.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완성해주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가 대표적입니다. LG전자는 기존의 서재 공간에 ‘LG 오브제’를 배치해 공간을 사용하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홈오피스로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요즘 침실을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LG전자는 ‘LG 시네빔 Laser 4K’를 놓는 것만으로 침실을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10cm의 공간만 있으면 100인치의 화면을 띄울 수 있는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4K 해상도에 2,000,000 : 1 명암비, HDR10까지 적용해 섬세하고 정확한 색을 표현합니다. 여기에 돌비 서라운드 입체 사운드까지 더해져 영화 감상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죠.

LG 시네빔 레이저 4K

물론 홈오피스와 홈시네마 공간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손쉽게 가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LG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시네마 모드 시작”이라고 말하면 ‘LG 시네빔 레이저 4K’가 자동으로 켜지고 블라인드가 내려가고 조명 밝기가 낮아지는 등 가전제품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공간의 재탄생 ③ 전문 케어 공간으로 특화된 드레스룸과 세탁실

기존의 드레스룸과 세탁실은 순수하게 옷을 보관하고 세탁만 하는 공간이었는데요. LG전자는 이 공간을 보다 전문적인 공간으로 변신시켰습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먼저 스타일링 룸은 ‘LG 트롬 스타일러’로 옷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옷을 관리하는데요. 옷을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항상 깨끗하게 관리된 옷을 입을 수 있게 해줍니다.

‘LG 엑스붐 AI 씽큐’를 활용하면 음성 명령으로 ‘LG 트롬 스타일러’를 작동시킬 수도 있고,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고요.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세탁물을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세탁 라운지에는 세탁기가 스스로 최적의 세탁 방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DD모터를 탑재한 드럼세탁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DD모터를 적용한 LG전자 드럼세탁기

인공지능 DD모터를 적용한 LG전자 드럼세탁기는 의류의 무게를 감지한 후 인공지능이 약 2만 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하는데요. 스스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세탁 방법을 선택해 의류를 세탁합니다.

IFA 2019 내 LG ThinQ Home 부스

지금까지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혁신 가전들로 달라질 우리 집의 모습을 미리 만나봤습니다.

기존 집 공간은 우리가 정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정해져 있던 것이라면, LG전자가 제시한 미래의 집 ‘LG 씽큐 홈’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혁신 제품을 활용해서 말이죠.

특히 이러한 집 공간은 머나먼 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지금 당장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여러분도 LG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로 집 공간을 원하는 대로 바꿔보세요. 우리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