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가전제품에 탑재되면서 우리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런칭하고, 각종 가전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식 채널 #1] ‘LG 씽큐(ThinQ)’ 편

Q1. ‘LG 씽큐(ThinQ)’가 뭔가요?

‘LG 씽큐(ThinQ)’는 LG전자의 인공지능(AI) 브랜드입니다. 인공지능 기능을 가진 LG전자의 제품/서비스에 붙지요. 그 AI 기능이 LG전자 자체 AI 기술이든, 다른 기업들의 AI 기술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LG전자의 자체 AI 플랫폼 ‘딥씽큐’를 탑재한 LG전자 제품 이름에도 ‘씽큐’가 붙고, 다른 기업들의 AI 기술(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을 탑재한 LG전자 제품 이름에도 ‘씽큐’가 붙습니다.

그래서 LG전자 제품, 서비스 명칭에 ‘씽큐’가 있으면 “아! 인공지능 기능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Q2. LG전자가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런칭한 이유가 뭔가요?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제품·서비스를 통칭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른 회사에선 볼 수 없는 브랜드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네이버의 ‘클로바’처럼 대부분 기업들은 자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름만 갖고 있습니다. LG전자도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에 ‘딥씽큐(DeepThinQ)’라는 이름이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도 ‘씽큐’라는 별도의 ‘인공지능 브랜드’를 만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품·서비스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술/플랫폼이 각기 다르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접점과 통로에서 경험하게 되는 ‘LG전자 인공지능’의 이미지를 일관되고 명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LG전자가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 등 ‘개방형(Openness)’ 전략을 추구하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LG전자는 개방형 전략을 바탕으로 사용자 관점에서 더 큰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제공합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도 적극 활용해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인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죠. 그래서 LG전자는 IT,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네이버 등 국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나가고 있습니다.

Q3. ‘씽큐’가 무슨 뜻인가요?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는 ‘당신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씽크 유(Think You)’와 ‘행동한다(액션)’를 연상시키는 ‘큐(Cue)’를 결합한 겁니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지향점을 담았습니다.

어떠세요? ‘씽큐’ 브랜드에서 ‘고객을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LG전자 인공지능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으신가요?

 ‘씽큐’는 ▲무선인터넷(Wi-Fi)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오픈 플랫폼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활용하고, ▲딥 러닝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해 똑똑해지는 LG 인공지능 가전 및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입니다. 소비자가 매일 접하는 가전제품과 서비스에서 고객 삶에 최적화된 통합적인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죠~

LG전자는 지난 연말부터 TV 광고를 통해 ‘LG 씽큐의 도움으로 한층 더 윤택해지는 일상생활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LG 씽큐 냉장고가 내부에 보관되어 있는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제안하고, LG 씽큐 광파오븐이 해당 요리에 맞는 조리법을 추천해줄 겁니다.

 

LG 씽큐가 그려나갈 윤택한 미래의 생활상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

Q4. ‘LG 씽큐(ThinQ)’는 ‘LG 딥씽큐(DeepThinQ)’나 ‘LG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다른 건가요?

네 다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요.

‘씽큐’는 앞서 말한 대로 AI 기능을 가진 LG전자의 제품, 서비스에 붙는 브랜드입니다. ‘딥씽큐’는 LG전자의 자체 AI 플랫폼을 의미하고요.

그럼 ‘스마트씽큐’는 뭘까요? ‘스마트씽큐’는 LG전자의 IoT 플랫폼으로 AI 기능 유무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Wi-Fi 등을 통해 제품간 상호 연결이 되면 ‘스마트씽큐’인 거죠.

Wi-Fi가 탑재된 LG전자 가전을 쓰시는 분이라면 다 알고 계실 거에요. 해당 가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이름도 ‘스마트씽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