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힘’은 꽤 강력합니다. 예를 들어,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으면 대부분 경고 표시를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우리는 색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물론, 그 색이 주는 힘에 영향을 받아 각자 선호하는 색이 다르며, 그 색을 자주 선택하곤 합니다.

이번 ‘MWC 2018’에서 바라본 LG 스마트폰은 색에 상당한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LG 디자인 갤러리(Design Gallery)’에서 다채로운 색의 스마트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LG전자는 이미 출시한 제품에 새로운 색을 더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입히고, 그 가치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MWC 2018의 LG전자 부스

‘공감형 AI’만큼 매력 넘치는 컬러! LG V30S ThinQ

LG V30S ThinQ 는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자주 활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에 ‘공감형 AI’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정갈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회색빛의 ‘뉴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MWC 2018’ 현장에서는 ‘뉴 모로칸 블루’ 버전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뉴 모로칸 블루’는 ‘모로칸 블루’에 녹색 빛을 가미한 색상입니다. 기존 ‘모로칸 블루’는 아름다운 푸른색 건물이 많기로 유명한 도시 모로코의 ‘쉐프샤우엔(Chefchaouen)에서 영감을 받아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특징인데요. ‘뉴 모로칸 블루’는 여기에 녹색빛을 더하면서 신비로운 매력까지 갖췄습니다.

특히 LG V30S ThinQ 는 후면에 수많은 렌즈로 이뤄진 렌티큘러 필름을 덧붙여, 보는 각도에 따라 원래 색과 다른 광채를 띠기도 합니다.

뉴 플래티넘 그레이(왼쪽), 뉴 모로칸 블루(오른쪽)l 왼쪽 : ‘뉴 플래티넘 그레이’, 오른쪽 : ‘뉴 모로칸 블루’

‘시그니처’ 가치에 컬러의 매력을 더하다! ‘LG 시그니처 에디션’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품격을 계승한 첫 번째 스마트폰입니다. ‘LG 시그니처’는 정제된 아름다움,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혁신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데요.

LG전자는 이번 ‘MWC 2018’에서 ‘LG 시그니처 에디션’의 화이트 색상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앞서 국내에서 블랙 색상을 300대 한정판으로 출시해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은은한 광택으로 사용자의 품위를 돋보이게 해주는 ‘LG 시그니처 에디션’의 화이트 색상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왼쪽), 화이트(오른쪽)l 왼쪽 : ‘블랙’, 오른쪽 : ‘화이트’

오색찬란, 5가지 특별한 매력! ‘LG V30’

‘LG V30’는 최근 ‘라즈베리 로즈’ 컬러를 추가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MWC 2018’에서도 빛의 반사각에 따라 깊이 있는 붉은 색부터 생기발랄한 핑크빛까지 다양하게 표현되는 ‘라즈베리 로즈’를 비롯해, 특별한 감성을 담고 있는 ‘라벤더 바이올렛’, ‘오로라 블랙’, ‘클라우드 실버’, ‘모로칸 블루’ 컬러를 모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라즈베리 로즈l 왼쪽부터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라즈베리 로즈’

고객의 선택 폭 넓힌 7가지 컬러! ‘LG Q6’

‘LG Q6’는 최초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는데요. ‘모로칸 블루’와 ‘라벤더 바이올렛’ 색상을 추가했습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것인데요.

LG Q6

‘MWC 2018’ 현장에서도 다양한 색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LG Q6’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뉴 모로칸 블루, 테라 골드, 아스트로 블랙l 왼쪽부터 ‘뉴 모로칸 블루’, ‘테라 골드’, ‘아스트로 블랙’

왼쪽부터 미스틱 화이트, 아이스 플래티넘, 라벤더 바이올렛l 왼쪽부터 ‘미스틱 화이트’, ‘아이스 플래티넘’, ‘라벤더 바이올렛’

LG전자는 이번 ‘MWC 2018’에서 다양한 컬러의 스마트폰으로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색상의 ‘힘’을 고려한다면,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MWC 2018의 LG전자 부스

스마트폰 색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자신만의 색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색이 가진 ‘힘’이 LG 스마트폰에서 강력하게 발휘될지는 아직 알 수 없겠죠. 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색상을 고르고, 남과 다른 특별한 색을 선택하려는 고객의 마음에 더 다가가겠다는 LG전자의 움직임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