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거실은 어떤 모습인가요?

TV 아래에 거실 장을 놓은 집과 아무것도 없는 집, TV 앞에 소파가 있는 집과 없는 집, 아예 TV가 없는 집 등 다양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집마다 다르게 거실을 꾸미겠지만, 우리는 자연스럽게 TV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구상합니다. 대부분의 거실 설계에는 TV 자리가 정해져 있을 정도죠. 브라운관 TV일 때는 TV장의 자리가 계산돼 있었고, 벽걸이형 TV가 보편화되면서부터는 선 매립 설계가 기본 옵션이 되었습니다.

TV 디자인의 변화는 이렇게 확실하게 우리의 공간을 바꿔놓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갤러리 디자인의 올레드 TV(모델명: OLED77GXKNA)는 벽에 완전히 밀착한 모습으로 전시된 미술작품을 떠오르게 합니다. 단 20mm 너비의 TV는 거실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킬까요?

익숙했던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


세상에 없던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의 탄생

새로운 TV를 위해서는 어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까요?

HE디자인Display팀은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를 떠올렸습니다. 벽에 완전히 밀착해 공간과 하나가 되는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죠.

HE디자인Display팀은 기존에 갖고 있던 제품 디자인에 대한 상식과 TV에 대한 상식을 벗어나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김윤수 책임연구원은 그 속에서 다시 진정한 고객 가치를 찾고, 현실에 맞게 구현하는 것 또한 어려운 과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장한 건 바로 TV 개발자! 처음부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긴밀하게 협업했기에 올레드만이 가진 얇은 두께와 스피커, 메인보드 등 다양한 TV 요소가 갤러리 디자인 컨셉에 적절하게 부합될 수 있었죠.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가 벽에 부착되는 컨셉을 지키기 위해서는 후면 디자인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외부 입력단자가 돌출된 일반 LCD TV와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HE디자인Display팀은 20mm 두께의 올레드 TV에 외부 입력단자가 내장된 디자인을 적용해 완벽한 ‘벽 밀착’을 구현했습니다.

TV를 벽에 고정하는 ‘브라켓(bracket)’도 TV 안에 온전히 내장했습니다. 지금까지 TV와 별개의 부품으로 여겨온 상식을 깨고 탄생한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만의 브라켓 디자인이죠.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가 인정한 디자인

TV가 공간과 하나가 되는 인테리어를 완성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iF Design Award 2020)’에서 iF 본상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어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Red Dot Design Award 2020)’에서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60개국에서 6,500개 출품작 중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올레드 TV가 당당히 최고상에 이름을 올렸죠.

김형원 책임연구원은 “처음 추구했던 가치의 변함없이 제품을 완성해냈다는 부분에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레드닷 어워드 최고상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TV 디자인 트렌드 ‘공간의 가치’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가치를 생각해보면 TV 디자인의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죠? TV 디자인의 최전선에 있는 HE디자인Display팀 책임연구원에게 TV 디자인의 미래도 슬쩍 엿들어 보았습니다.

김윤수 책임연구원은 고객의 공간에 여유를 주고 가치를 더한 TV로써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는데요. “TV 자체의 기술을 강조하는 TV가 많았던 것 같다”며 “고객이 공간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디자인이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TV 디자인 트렌드를 전했습니다.

김형원 책임연구원은 “기존 TV가 단순 한 조형의 가치를 추구했다면,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는 공간과 하나가 되는 가치를 제공해서 인정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덧붙여 “단순한 제품이 아닌, 공감과 함께하고 공간에서 가치를 찾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TV 디자인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LG HE디자인Display팀의 비전을 내비쳤습니다.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갤러리 디자인 올레드 TV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중앙에는 항상 TV가 올라가 있어 ‘TV장’이라고 불리던 거실 장이 이제는 다시 제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갤러리 디자인이 대중화되고, 나아가 또 새로운 TV 디자인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공간을 새롭게 해석해보는 즐거운 상상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LG전자는 다음에도 새로운 가치로 찾아올게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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