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기술과 디자인이 조합을 이뤘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으며 극찬을 받은 제품. 이 제품은 바로 ‘LG 시그니처 올레드 R’입니다. ‘LG 시그니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도 기능성, 외관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에서 극찬과 함께 최고상을 수상했는데요.

이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LG전자가 2016년 선보인 초(超)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라인업이라는 점입니다.

LG 시그니처는 지금까지 세계 50여 국가에 출시하면서 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전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는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능의 본질’을 표현한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LG 시그니처가 가진 초프리미엄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함이죠.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LG전자 LG SIGNATURE브랜드팀 공대원 책임을 만났습니다.


LG 시그니처에 담긴 ‘기능의 본질’

LG전자는 그 동안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디자인 우수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의 가치 자체를 전하는 데 집중한 것인데요. LG 시그니처의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고객에게 전달할 메시지도 바꿀 필요가 있었죠. 공대원 책임은 고객들이 제품에 주목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메시지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LG 시그니처가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능의 본질’에도 충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제품이 가진 성능 자체와 그 성능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경험을 보여주기 위한 ‘기능의 본질’에 집중한 캠페인이 탄생했습니다.


빛, 공기, 물로 표현한 ‘본질’

이번 LG 시그니처 캠페인은 제품 기능의 본질을 빛, 공기, 물의 예술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것이 핵심인데요. 본질에 충실한 기능을 압도적인 기술과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구현한다는 LG 시그니처만의 철학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도 LG 시그니처의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l LG 시그니처 세탁기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은 달과 호수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죠. 세탁의 본질인 ‘깨끗함’을 표현하기 위해 물리적인 버튼을 없앤 극한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깨끗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적 고민이 없었으면 최첨단 기술이 나올 수 없을 거고, 마찬가지로 최첨단 기술이 없었으면 구현할 수 없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유명 디자이너, 건축가의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한 LG 시그니처

LG 시그니처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 건축가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협업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l 독일 LG 시그니처 아트위크(왼쪽)와 밀라노 디자인 위크(오른쪽)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제품

지난 해 독일에서 진행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는 유명 건축가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업체인 포스터앤파트너스와 협업했었죠.

이 밖에도 독일 디자이너 마이클 미셸스키, 스테판 디에즈와도 협업했고, 최근엔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롤러블 올레드TV를 위한 테이블을 디자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으로 모든 출시국에서 LG 시그니처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다른 브랜드 제품도 ‘프리미엄’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는 성과까지 얻고 있죠.


LG
시그니처의 앞으로는?

l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 현장

LG전자는 앞으로 LG 시그니처의 제품 라인업과 출시국을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인데요. 이에 맞춰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더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l 일본 도쿄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 현장

특히 지금처럼 큰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제품의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주로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해왔는데요. 올해부터는 기능의 본질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시계, 자동차 등 다른 분야의 장인들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LG 시그니처만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죠.

분명한 것은 LG 시그니처가 가진 철학처럼 ‘본질’에 충실한 마케팅 활동을 계속 펼쳐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는 겁니다.

※ 이 글은 LG 블로그의 <예술과 기술 서로를 완성하다,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철학>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