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 나는 스마트한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까? 필자는 ‘네’ 라고 답하고 싶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업무환경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보다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몇 개를 잘 활용하는 정도의 차원을 떠나 클라우드 함께 사용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수집도 하면서 언제든지 수정 작업까지 하면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비서의 역할도 하고 타자기의 역할도 때론 무료함을 달래주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점점 삶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것이 늘어나면서 갑자기 없어진다면 큰 불편함이 가져올 것으로 본다. 이는 업무적 이용시에도 문제가 발생해서 바쁜 하루일과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을 거라 생각된다.

스마트폰이 어떤 장점을 제공하고 있는가 정리해보면 이렇다.

스마트폰 사진

첫째, 빠른 정보의 액세스

스마트폰은 내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주는데, 종이신문을 기다릴 필요도 없어졌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바르고 정확하게 최신 트렌드를 제공해주고 있다. 읽고자 하는 정보와 동영상 정보가 있다면 담아두고 이동중에 볼 수 있어 따로 시간을 정해두고 볼 필요성도 줄어들었기에 정보습득이 용이하다.

둘째, 효율적인 관리

종이수첩을 이용할 때는 관리적인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제대로된 관리가 어렵다 보니 번거로웠다면 스마트폰은 이같은 부족함을 채워주면서도 방대한 정보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작업을 어디서나 할 수 있다보니 시간적인 효율성을 얻을 수 있기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개인의 능력 향상을 가질 수 있다.

셋째, 삶의 편리함

정해진 자리에 앉아야 할 수 있었던 환경을 벗어날 수 있다보니 필요 시 인터넷 뱅킹, 예매, 이메일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동 중에 처리 할 수 있다. 낯선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맵(MAP)을 이용하면 길을 잃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미리 열차 예매를 통해 번거롭게 줄을 서지 않아도 바로 확인하고 탈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컴퓨터와 달리 스마트폰은 개인 디바이스이기에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사용 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누군가는 단순히 전화와 메시징 만을 사용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일상 생활에서 쇼핑이나 뱅킹, 예매 등 컴퓨터 앞에서 해야 했던 일들, 이제는 클라우드와 함께 사용하게되면서 업무적 역할도 높아지면서 업무생산성까지 함께 얻어지고 있다.

l 활용사례1 l 점심 식사를 하러 나왔는데 부장님으로부터 급하게 문서 요청 전화가 왔다.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 드롭박스(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 후 요청한 문서를 보내주고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이러한 작업이 가능했던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접근하더라도 컴퓨터에서 사용했던 문서가 그대로 동기화되어 제공되기 때문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에서 작업을 해야 했고 제대로 된 점심 식사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화면 캡쳐

지식을 담기보다 활용이 중요해진 시대

지식의 시대에서 활용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 지식을 담아두었던 곳은 컴퓨터였다. 컴퓨터는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항상 연결해서 사용할 수 없었기에 머릿속에 기억해 두거나 종이로 출력해서 가지고 다녀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손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 안에 지식을 담아두고 필요 시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어찌보면 그동안 컴퓨터에는 많은 자료를 수집해 두었지만 제대로 활용되는 자료는 극히 일부분이다보니 활용은 미비했다. 스마트폰은 이동성이 떨어지는 컴퓨터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나에게 유용한 정보만 담아둔다면 충분히 활용도가 높아지는데, 이제는 정보 활용에 있어 개인의 역량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이 업무적으로 이용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다름아닌 업무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용 해야 하기에 스마트 기기를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동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이 업무 환경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스마트폰 환경은 종이와 달리 무제한의 자료를 담아두고 검색까지 가능해지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한다면 좋을지는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되었다. 머리에 지식을 잔뜩 집어넣을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식과 지식을 어떻게 찾고 해결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위한 지식은 어떻게 담아 두어야 할까?

첫째, 기존 아날로그 업무 방식을 디지털화해서 스마트폰 환경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둘째,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자료를 검색 및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

셋째, 컴퓨터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좀 더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구글, 에버노트, 드롭박스, 유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해지려면 스마트폰과 IT활용능력은 기본이 되었다. 요즘 같이 빠른 트렌드 변화와 대처하는 능력은 역시 일상에서 손쉽게 정보를 습득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본다. 또한 지식을 담아두기민 했던 컴퓨터 시대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에는 활용하는 능력을 함께 배양해야 한다. 이제는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클라우드와 함께 사용은 필수가 되었으며 이로인해 업무 생산성에도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