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1급을 목표로 집에서 짬짬히 한자공부를 한지 3년

드디어 어문회 한자 1급을 보게 되었는데 긴장되고 시간은 흐르고 문제 풀것은 많고 감독관이 10분 남았습니다 라는 말을 하자마자  답을 쓸수 없을 정도로 손이 덜덜덜 떨려서 정말 힘들게  시험을 치르고

나오는데 정말 허탈하더군요

마지막 한문제의 답이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생각난데로 적고 나왔네요

한달뒤 당연히 떨어졌을거란 생각에 포기하고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200문항중 160개로 합격했더군요 . 커트라인이 160개였거든요.

2~3일은 방방 뛴것 같네요. 시험볼때 긴장되어서 손떨면서 답을 썼었는데 …

와~~~합격이라니 ~~합격을 확인한 순간도 짜릿했고  세월이지난 지금 생각도 짜릿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