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주제-내 인생의 가장 짜릿한 순간-

행복은 자신의 마음으로 부터 온다는 말이있죠..

저 또한 저의 삶의 희망인 가족이 있습니다…너무도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 삶의 의미이기도 한 가족이…..
저는 너무도 예쁘고 착한 우리 아이와 가정에 너무도 충실한[?} 당신과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눌때는 정말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곤해요..제가 <내 인생을 바꾼 위대한 선택>을 읽은 후 인생에있어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매번 우리에게 다가오고 그 선택의 기로에서 판단은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느낄수 있엇읍니다. 저에게 잇어서도 그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 몇번 있엇답니다. 그 것이 바로 아가를 임신했을때 임신중독증으로 아가를 포기했어야하는 순간 이었음에도 저는 끝까지 출산을 주장햇답니다. 하지만 결론은 역시 제 판단이 옳았다는 결론이 들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이 책을 읽을수 있었던것도 그 선택으로 인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읍니다..저에겐 소중한 존재들이 너무나 많고 아직도 살아가야 할 내 삶이 넘 길게 남아있으니까..

이 책을 아직 접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다들 이 원리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잠시 인생의 방향을 놓치고 미래에 대해서 계획도 없는 지금의 나를 버리고 나는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설것이이라 생각하지만 실망하거나 좌절하고 넘어져서 아파도 계속 가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제가 우리 아가를 얻기 위해 죽음의 사투 속에서도 아가를 지켜온 결정이 너무도 훌륭했음을 인지하면서 말이죠…
착한 우리아들 ! 맏벌이하는 우리부부 덕택에 항상 아침만되면 우리아가의 잠을 설치게 만들어서 엄마로써 너무 미안하네요…..당신에게도 마찬가지구요..

직장맘이라 아침마다 널 떼놓고 회사로 나오는 엄마는 참으로 짠한 기분이 드네요…..
여느집 아이처럼 악악대며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었다면 아마 제 마음은 더 상했을거예요…당신을 닮아서 인지 언제나 해 맑은 얼굴로 엄마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착한 우리 아들과 당신이 저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답니다.

“아가야! 엄마란다. 엄마의 뱃속에서 10달을 채우고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너와 첫대면 했었던 그날을 엄마는 평생 잊지 못할꺼야….
얼마나 가슴벅차고 감동스러운 날이었는지 엄마는 그날 한없이 기뻤지만 엄마와 엄마의 아가로 태어난 우리의 운명적인 만남에 엄마는 밤새 울었단다. 그 덕에 아빠만 엄마 때문에 잠도 못자고 고생을 했지만 말이야…병원에서 받아온 초음파사진을 본 아빠는 뛸 듯이 좋아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그 모습을 엄마는 아직도 기억한단다. 내 자식을 갖는다는것, 내가 부모가 된다는 기쁨과 깨달음을 우리준호 덕택에 엄마는 알게 되었고, 엄마를 낳아 길러주신 고마우신 외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 드렸단다…

물론 지금도 그때보다 더 많은 사랑을 너에게 품고 있지만 너무도 몸이 약했던 엄마 였기에 혹시나 네가 엄마의 약한 몸 탓으로 어디 한곳이라도 부실하지 않을까…얼마나 고심을 했던지 너를 뱃속에 담고 있던 10달동안 엄마는 조심 또 조심하며 살얼음 판을 걷는 기분으로 네가 “으~앙” 하며 엄마와 첫대면 하게 될 그날 만을 기다렸단다..그 덕분인지 우리 준호가 너무도 씩씩한 탓인지는 모르지만 ,너는 너무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나 잘 자라주고 있구나!..엄마는 너무나도 우리아가에게 고맙단다…

너를 10달 동안 뱃속에 담고 지독한 임신중독증으로 그 고생을 하며 제대로 먹지도 걷지도 못해서 우리아가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할까..운동부족으로 네가 제대로 발육하지 못하고 태어날때 힘들어 하지나 않을까.너무도 걱정을 하는 엄마에게 아빠는 편안하게 너와 만나는 그 날까지 엄마의 손과 발이 되주었단다. 고마운 아빠지?ㅎㅎㅎ^^*정말 죽을 맛이었읍니다.. 급기야는 도로에서 졸도까지 했었답니다…..남편이 정말 저 때문에고생 많았읍니다…
하지만 저의 탁월한 선택으로죽음의 사투를 뚫고 아이와 대면한 그 날은 너무도 감동이고 짜릿한 선택이었읍니다.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선택을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