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장 짜릿한 순간은 장학금을 탔을 때.

고등학생이 끝나고 대학생이 되면 놀아도 된다.. 라는 어리석은 생각때문에 대학생 시절 초반때는 그저 안이하게 보내버렸죠.

놀라운 학점을 받고 난 후 다음 학기에선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땄던 때가 짜릿했네요 ㅎㅎ

수학과라 시험에 나온 꼬이고 꼬인 수학문제를 풀어내는 순간의 짜릿함~!!

수학문제 안풀리면 밤새도록 고민고민하다 꿈에서도 나타나거든요. 그런데 그런 문제를 간신히 해결한 후에 시험문제에 떡하니 나오면 만세를 부르죠~ ^^

엄마한테 자랑거리도 만들어 줘서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