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결혼한지 이제 1년이 갓 넘었네요.. 신혼생활도 정말 행복하지만 지금 제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릴 때마다 행복감을 느낌니다. 제가 마른 체구인데도 제 뱃속에서 움직일 공간이 많은지 하루종일 움직움직 꿈틀꿈틀 거릴 때마다 엄마들은 다들 이런 황홀한 기분을 느끼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매일매일 5월에 태어날 아가만 생각하고 있어도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여자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한 개인인 저에게는 정말 지금이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들입니다.